다른 건 우클릭 하면서 왜 윤은 좌파 보건 의료정책은 고집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우한폐렴 본산지 중국과 무슨 보건의료협력이랍니까. 팬데믹 독재국과 무슨 감염병 위기 대응을 한답니까.
참 큰일입니다.ㅜ
보건복지부가 가장 이념 편향적인 부서라더니, 과연 그러한가 봅니다. 플랜데믹을 위해 글로벌리스트들은 수십년을 준비해 왔겠지요.
윤통이 저들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오길, 올바른 판단으로 결단하여 국가의 보건 주권을 악마들(WHO)에게 헌납하는 어리석음을 범치않기를 기도합니다.
5월말에 있을 WHO 팬데믹 조약이 무산되길 기도합시다.
주여, 윤대통령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고, 그를 혼미케하는 악한 영들과 악한 자들로부터 그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의 편에 서는 옳은 정책만을 펼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대한민국을 넘어뜨리려는 악마의 궤계는 모두 파쇄되고, 도리어 마지막 때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으로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가 일어날지어다!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시고 기쁘신 뜻만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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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https://v.daum.net/v/20240425105123133
박홍용 기자2024. 4. 25. 10:51
中 국가건강위생위원회 왕허성 부주임 면담
[서울경제]
보건복지부는 박민수(사진) 2차관이 25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왕허성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부주임(차관) 겸 국가질병통제예방국장과 만나 글로벌 공중보건 위기 공동 대응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질병통제예방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와 공중보건 사업 총괄 기관으로 2021년 5월에 설립됐다.
양측은 공중보건 위기 시 국제적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했고, 팬데믹 조약 등 세계보건기구(WHO) 차원에서 진행되는 현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입장을 공유하기로 했다.
박민수 차관은 지난해 12월 개정·체결한 한-중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감염병·재난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양국 정부 당국 및 전문가 간 교류와 협력을 정례화할 것을 제안했다.
왕허성 부주임은 박 차관의 제안을 환영하며,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양국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양국의 협력체계를 구체화해나가자고 화답했다.
※추신
기사를 다시 읽다가 중요한 단어를 발견했습니다.
맨 마지막 단락에 있는,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양국의 역할이 중요함"
그냥 저들의 목표가 나왔네요.
'보건을 통한 세계통치'
한국이 그 최전선에서 중국과 손잡은거네요.ㅜ
첫댓글 무서운 WHO 조약,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나? [강미은TV 방구석외신]
https://youtube.com/watch?v=ogmtopZxwFI&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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