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20"><b>명리학, 나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나...</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안다는 것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외워서 아는 것과 이해해서 아는 것 이렇게 두 종류이겠지요.</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은 외워서 아는 것인가요? 아니면 이해해서 아는 것인가요?</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저는 명리학을 모두 이해하면서 아는 것이 아니라 ,</b></span></p><p><span data-ke-size="size20"><b>어떤 것을 외워서 알고 어떤 것은 이해해서 아는 것이랍니다.</b></span></p><p><span data-ke-size="size20"><b>명리학은 외워서 아는 것이 참으로 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b></span></p><p> </p><p><span data-ke-size="size20"><b>설진관...</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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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잘 보아습니다
외우는겄도 좋고 이해한겄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겄은 오행을 어떻게 활용하여서 사주를 통변하는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건 당연한 말씀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