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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원문보기 글쓴이: 홍두깨
Egon von Greyerz, "이것은 내가 쓴 가장 중요한 글"
(Egon von Greyerz Says This Is “The Most Important Article I’ve Ever Penned”)
2020년 2월 2일, KWN
세계가 다음 위기로 더 가까이 가면서 QE와 통화의 역사적 움직임을 예상했던 Greyerz는 이것은 아마도 "내가 쓴 가장 중요한 글"이라고 KWN에 말했다.
Egon von Greyerz: “이는 아마도 내가 쓴 가장 중요한 글일 것이다. 그것은 다른 물결들을 따랐던 3명의 개인들의 운명에 대한 것이다. 우리는 오늘날 잘못된 물결을 탔던 결과들이 얼마나 파멸적인 것이 되며 옳은 물결을 탔던 사람은 극히 형편이 좋게 되는가의 시점에 있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여러 차례 셰익스피어의 율리우스 카에사르에서 브루투스의 연설을 인용해왔다. 그러나 그것은 경제에 관해서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 관련 있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사람의 일에는 밀물썰물이 있는 것이오[때가 있는 것이오]. 밀물을 만나면 행운[승전]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밀물을 놓치면 인생의 항해는 비참함의 수렁 속에 갇히고 말 것이오. 우리는 지금 만조 위에 두둥실 떠 있소. 그리고 우린 그 물살이 들어왔을 때 올라 타야만 하오. 아님 우리의 모든 것을 잃고 말 것이오. (인터넷 번역 글에서 차용)
셰익스피어- 율리우스 카에사르
이야기의 내용은 분명하다. 결과들은 너무 달라서 아래 세 사람의 운명에 대하여 읽는 사람은 누구라도, 비참하게 끝난 두 사람보다 행운으로 나아가는 조류를 탄 사람에 쉽게 공감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그 이야기의 핵심이 있다. 비록 이 글을 읽는 모든 투자자들은 분명한 선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해도 모든 투자자들의 99%는 향후 몇 년 안에 잘못된 투자 결정을 하고 비참함으로 끝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래서 다른 물결들을 따른 세 명의 다른 개인들을 보기로 하자.
첫 번째이며 실제 이야기는 1920년에 20세의 나이에 1백만 달러 상속을 받아 그의 상속을 성공적으로 투자한 프랑스의 샤를 듀퐁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번째이며 실제 이야기는 1919년에 50대에 과부로 독일을 떠나 1923년에 금융 악몽으로 돌아온 롯데 헨드릭에 대한 것이다(샤를과 롯데 이야기는 voluntarist.com에서 가져온 이야기이다).
세 번째는 1945년에 태어났을 때 그의 첫 번째 주식들을 받아 오늘날까지 계속 주식 시장에서 투자를 계속한 알프레드에 대한 것이다. 알프레드 이야기는 내가 썼던 내용이고 가공의 것이다. 그러나 지난 75년간 많은 투자자들에게 대단히 전형적인 것이라서 쉽게 진짜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샤를 듀퐁- 현명한 금 투자자
샤를 듀퐁은 1900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가 20세일 때 그는 중요한 1백만 프랑의 유산을 받았다. 그는 금을 사라고 말한 대단히 현명한 사람으로부터 조언을 받았다. 그는 각 20프랑 가치가 있는 5만개의 나폴레옹 금화를 샀다. 무게는 6.45그램 혹은 5분의 1온스였다. 당시 이들 금화들은 프랑스의 법정 화폐였다. 1920년 1월 그의 매입부터 샤를은 1980년 그가 죽을 때까지 생활비로 매일 1개의 금화를 사용하였다. 샤를은 결혼하지 않았고 검소한 생활을 살았다.
샤를은 어떤 세금도 내지 않아서 국세청으로부터 몇 번의 방문을 받았다. 그가 수입과 은행 계좌를 신고하지 않았으며 지불이 나가고 들어오지 않아서 세무직원은 그가 의존하며 사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세무직원은 어떤 것도 찾지 못하였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1980년 샤를의 사망 후 그의 조카가 그의 아파트로 이사 왔다. 그 조카는 샤를의 일기를 발견하였고 그 일기에서 샤를은 검소하게 살았으며 하루에 금화 하나로 지낼 수 있었다고 썼다. 샤를은 또한 전쟁과 암시장을 묘사하였다. 그 어려웠던 시기에 20프랑 금화 가격은 통화 조작 동안 상승했었다.
1988년에 샤를의 조카는 그의 삼촌의 것이었던 다락에서 두 개의 무거운 서랍장을 발견하였다. 이 서랍장에서 그는 28,100개의 나폴레옹 금화들을 발견하였다. 현대의 사람에겐 이 금화들은 의미가 없어서 샤를의 조카는 금화를 몽땅 팔았다. 그는 무려 1천 390만 프랑을 받았다.
그래서 샤를은 60년 동안 21,900개의 금화를 사용하였고 그의 조카는 남은 281,00개의 금화로 부자가 되게 하였다.
샤를이 산 5만개의 금화는 290.3킬로였다. 그 중 절반이 넘는 5,245온스가 남았고 조카가 발견하고 그것을 팔았다. 1988년에 평균 금 가격은 450달러였다. 그래서 조카는 236만 달러를 받았다. 2020년 2월 오늘 금 가격은 1,590달러이고 그래서 샤를이 남긴 금화의 가치는 현재 가격으로 830만 달러이다. 그것은 조카가 1988년에 금화를 팔았던 때 조카가 받았던 금액의 3.5배 혹은 6백만 달러가 더 되는 것이다.
롯데 헨드릭 -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희생자
두 번째 이야기는 50대에 독일 과부인 롯데 헨드릭에 대한 것이고 그녀는 스위스에서 4년을 보낸 후 1923년 9월에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왔다. 그녀는 스위스의 한 마을에 있는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1919년에 독일을 떠났다. 그녀는 스위스에서 엉덩이를 다치고 결핵에 걸려서 1923년 9월 독일로 돌아올 때까지 회복을 위해 스위스에 머물러야 했다. 그녀의 스위스 친척들은 그녀가 스위스에 있는 동안 모든 비용을 대주었다.
돌아와서 그녀는 그녀의 독일 은행으로부터 세 개의 편지를 받았다. 첫 번째 편지는 1920년에 작성된 것으로 그녀의 총 60만 마르크를 미국 달러로 넣어야 한다고 제안을 한 어떤 은행 직원의 편지였다. 그 은행 직원은 설명하였다: "마르크의 구매력은 하락할 것이라는 나의 판단이고 나는 당신이 은행을 방문할 때 우리가 논의할 수 있는 적절한 투자를 통해 이것에 대항하여 지키기를 제안합니다."
60만 마르크는 1920년 중반에 7만 달러 가치였고 그땐 상당한 액수였다.
롯데는 은행에서 온, 1922년 9월에 작성된 두 번째 편지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은행의 다른 직원이 작성한 것이었으며 "그런 작은 계좌를 우리가 관리하기에 더 이상 수익성이 없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기에 당신의 자금을 인출해주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그녀가 없을 때 롯데가 받은 세 번째 은행 편지는 1923년 9월에 그녀가 돌아가기 몇 주 전에 작성된 편지였다. 그 편지는 말했다: "우리의 마지막 연락 이후 당신으로부터 회신을 받지 못하여서 우리는 당신 계좌를 폐쇄하였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소액 지폐가 없어서 우리는 1백만 마르크 지폐로 동봉합니다."
롯데는 분명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1920년에 여러분 예금이 70만 이었을 때 1백만 마르크로 돌려받는 것은 은행의 너그러운 행동으로 보인다. 그러나 편지의 우표 역시 1백만 마르크였고 롯데는 그녀의 상당한 재산이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파괴되었고 그녀는 남은 돈이 없다는 것을 이해했다.
다음은 하이퍼인플레이션의 끔찍한 결과이다.
알프레드- 주식 투자자
알프레드는 2차 대전 말에 태어났고 그의 조부로부터 주식 100달러를 받는 행운을 가졌다. 그의 부모와 조부모는 매달 그에게 주식 10달러를 계속 사주었다.
알프레드는 좋은 수입을 가졌고 2010년 은퇴할 때까지 그의 수입의 큰 부분을 매달 주식으로 저축했다. 그의 가족들 저축과 자신의 저축으로 알프레드는 총 1백만 달러를 주식에 넣었다. 상승하는 주식 가격의 덕분에 알프레드의 1백만 달러 저축은 오늘날 1천 6백만 달러로 커졌다. 그가 시작을 했던 1945년에 다우는 150이었고 오늘날 그것은 28,250으로 188배이다.
알프레드에 대하여 더 주목할만한 것은 그는 시장에서 결코 시기를 재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다우 주식들을 매달 샀고 결코 팔지 않았다. 그는 시장을 분석하지 않았으며 시기를 재보려고 시도하지도 않았다. 그는 자신이 산 주식들을 연구하지도 않았다. 그는 결코 팔려고도 하지 않았다.
알프레드는 무시무시한 조정들도 겪었다. 1973-74년에 그는 40%를 잃었고 1987년에 그리고 2000-2년에 마찬가지로 잃었다. 그리고 2008-9년에 그는 60%를 잃었다. 그러나 이것들은 종이 손실일 뿐이며 알프레드는 결코 걱정하지 않았다. "시장은 항상 돌아온다." 그리고 시장이 계속 상승하고 2020년 1월까지 신고점을 만들면서 그는 옳았다.
그래서 알프레드는 지금까지 천재였고 다우를 사기만 하고 팔지 않으면서 모든 전문가들의 99%를 이겼다.
다른 두 개의 실제 이야기와는 다르게 알프레드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2020년 2월 1일 시장은 사상 최고에서 겨우 4% 아래이다. 그래서 알프레드에겐 좋아 보인다.
그러나 알프레드는 주식 시장이 이미 1999년에 실질적으로 하락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1999년과 2011년 사이에 다우는 금에 대하여 87% 하락했다. 이후 우리는 그 비율에서 상승 조정을 보아왔고 다우는 이제 1999년 이후 금에 대하여 60%만 하락했다. 그래서 다우가 1999년 이후 2.6배 상승한 한편으로 금은 5.5배 상승했다.
다우/금 비율은 1980년에 1대 1이었다. 장기 목표는 이제 0.5대 1이다. 그것은 여기서부터 99% 하락을 말한다. 분기 MACD지표는 9년래 처음으로 돌아섰고 불길한 신호이다.
이번 세기에 금은 주식들보다 크게 나은 실적을 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극소수이다. 어느 투자 운영자도 금을 사지 않는다. 그들은 금을 이해하지 못하며 그들은 고객들을 위하여 실물 금을 사고 보유하면서 수수료를 만들어낼 수 없어서 금을 좋아하지 않는다. 주류 매체들은 실상 금에 대하여 글을 쓰지 않으며 그들이 글을 쓸 땐 경멸적이고 무지로 쓴다.
알프레드 이야기는 다우가 거의 고점 가까이 있고 알프레드는 현재 영웅이며 75년 투자 성공의 대단히 부자이기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은 슬프게 끝날 듯하다.
우리의 세 투자자들을 보고 일부 결론을 내보자.
먼저 알프레드는 지난 75년의 대단히 성공적인 투지 기록을 가졌지만 나는 그가 다음 5년 안에 모두 잃지 않을까 우려된다. 위의 그래프처럼 나의 전망이 옳다면 그리고 나는 그렇게 된다고 확신한다, 다우는 실질적으로 99% 하락할 듯하므로, 금에 대하여, 알프레드는 대단히 가난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주식에 넣은 75년의 저축은 향후 5년 안에 증발할 것이다. 자신들은 주식을 사는 데에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대부분 투자자들에게 믿기 어려운 이야기이다. 어느 날 터져버릴 유지할 수 없는 거품들을 신용 팽창과 돈 인쇄가 만들었다는 것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자신의 모든 돈을 금에 넣은 샤를은 자신의 큰 유산을 잃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 단순한 사람이었다. 그는 편안한 삶을 살았고 그의 금이 계속 가치 상승하면서 자신이 시작하였을 때보다 죽을 때 더 많은 재산을 가졌다. 슬프게도 그의 조카는 재산의 보존의 지혜를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것을 모두 지폐로 바꾸었다.
그러나 가장 큰 재난을 겪은 사람은 롯데이다. 그녀는 상당한 액수의 돈으로 시작하였지만 불은 때문에 그리고 잘못된 돈 운영 때문에 그녀는 바이마르 하이퍼인플레이션 동안 그것을 모두 잃었다.
그래서 이들 세 사람의 운명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것은?
알프레드의 이야기는 완전히 작성된 것이 아니므로 오늘까지 그의 큰 수익으로 그가 승리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일부 낙관적인 주식 시장 투자자들을 난 들을 수 있다. 시간은 분명 말하겠지만 그가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는 나의 예상을 나는 견지할 것이다. 알프레드는 앞의 조정들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는 결코 빠져 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거의 모든 주식 투자자들에게 전형적인 것이 될 것이다. 그들은 하락에 먼저 사고 그들 주식들이 가치 없어질 때까지 그들 주식들에 매달릴 것이다.
투자 시장들은 놀라운 평등주의자들이다. 여러분은 75년의 알프레드처럼 오랫동안 천재와 모두 잃는 것을 볼 수 있다. 리차드 러셀은 말하기를 "장기 약세장에서 모두가 패자이다,"라고 했다.
그래서 롯데는 하이퍼인플레이션 기간 동안 현금만 가지고 있어서 잃었다. 그리고 알프레드는 역사상 가장 큰 붕괴로 모두 잃을 것이다. 그러나 샤를은 금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 지켰다. 그는 투자 천재가 아니었지만 조심스러운 사람이었고 금을 사라고 한 현명한 사람의 말을 잘 들었다.
이야기의 내용은 시간을 두고 여러분은 금과 더불어 잘 못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대단히 짜릿한 투자는 아니지만 물론 그것이 전체 목적은 아니다. 수 천 년 동안 금은 실질적으로 상승하지 않았다. 금이 한 것은 구매력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정부들이 지폐 가치를 파괴할 때 여러분은 롯데처럼 모두 잃거나 샤를처럼 모두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결코 교훈을 얻지 않는다. 아니 슬프게도 대다수 사람들은 오늘은 그것이 다르다고 믿기 때문에 교훈을 얻지 못한다. 역사는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지만 슬프게도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이는 소수이다.
오늘날 위험이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크다고 이해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또한 실물 금은 궁극적인 자산 보존의 형태라는 것을 이해한다. 롯데는 그것을 보지 못했고 알프레드는 너무 늦을 때까지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샤를은 불황, 전쟁들과 통화가치 하락 동안 금은 구매력을 유지하고 그에게 금융적으로 확고한 삶을 주었다는 것을 경험하였다.
선택은 쉽지만 슬프게도 극소수만이 행운으로 이끄는 밀물을 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