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이 아니라서 단정적으로 꼭집어 자신있게 말하긴 어려운거지만
이글 읽으시는 여러분과 함께 공감대를 느껴보고파 몇자 말씀을 아룁니다.
신길뉴타운인곳 7호선 신풍역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운영한지가 20년이 넘기에
경제사정과 여기 신길뉴타운과 비교하여 설명을드리고자 합니다.
I.M.F. 시절에도 갑자기 소득이 끈기고 경제가 불황이다보니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헐값매도 까지 하지않앗을까요?
그 첫째가 호구지책.생계로인해 어쩔수없는 급매물.
그 두번째는 금리가 폭등하다보니 부채얻어 구한사람들의 이자폭탄관련 급매물 아니엇을까요?
지금의 상황과 비교해봅니다.
그 첫째가 코로나의 약3년간의 장기화로인한 자영업자들의 어쩔수없는 아파트 급매룰.
또하나의경우엔 문정부시절에 자고일어나면 아파트가격 폭등이니 소위 영끌이라는게 생겨
단돈10원이라도 끌어모아 집사려는사람들이 융자가득안은체 구입하였으나 그대출이율이
3%대에서 8%대로 급상승하니 일반소시민은 견디기 어려웠겠지요?
그런데 지나간 역사에서 I.M.F. 때 집판사람들은 후회막급하고 그때 산사람들은 대박터졌지요?
그러면 그 I.M.F. 가 그리오래되던가요?얼마안가 회복되엇지요?
지금 경기와 비교해볼까요?
I.M.F. 때와 똑같은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불구하고 부동산 가격이 많이 하락하였고
부동산경우 딱2가지 대출규제만 풀어도,각종 세금제도만 풀어도 즉시 회복 가능치 않을까요?
과거 경험을 되돌아보면 예전에 팔리던가격보다 더높게 오른다는건 몰라도 과거에 매매되는 시세까지는
어렵지 않게 회복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신길뉴타운의 경우는 과거,현제,미래가 어떤지 분석을해봅니다.
불과 7~8년전만해도 미분양이 나올정도로 신길지역을 중국교포가 많다는둥하며 폄하되엇던게 사실입니다.
최근5~6년전에 몇개아파트 단지가 새로입주하며 서서히 면모가달라지기 시작했고 그이유는
여의도,강남접근성,대형보라매공원인접,보라매역과 신풍역의 환승역 등 호감도로 바뀌며 2년전까지만해도
없어서 못팔정도로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신정부들어서고 세계경기와 맞물려 가격이 하락한것은맞는데 급상승하다보니 급하락
추세였던건 맞습니다.그러나 위치가 탁월하고 지금 10호선인 신안산선이 24년 개통을목표로 열심히 공사중인데
급매물경우 너무지나치게싼 급매물이 있다는게 매력이라 할수있습니다.
입주할수있는 물량이 없어서 못팔던 34평 아파트가 18억~18억5천까지 호가하던것이
요즘엔 12억5천만원짜리도 2개나 있더군요.과거의25평가격도 않되는겁니다.
불과 몇달전대비 약30%이상 아래의 급매물 이라면 실수요자의경우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거 아닐까요?
만약에 대출규제풀리고 금리하향조정등 정부정책만 바뀌어도 그리고 24년도로 예정된 신안산선이 개통만 된다면
신풍역도 환승역,보라매역도 환승역이되는데 서울시내에 바로옆 양쪽역이 환승역인곳도 그리많치 않습니다.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거 아닐까요?
또한 아직까지 내집없어 무주택으로서 전세사는분 들경우엔 대림역 출구에서 바로보이는 초역세권
약20년된아파트이긴하나 아주깔끔한 34평아파트 남향12층이 매매가 7억4천만원으로 조정된것도 있습니다.
제가 I.M.F. 시까지 금융기관에 약30년근무하다가 중개업시작한지도 약25년인데
위에 말씀드린 급매물들은 여유가 있으신분들이라면 즉시매수 타이밍 아닐까 생각합니다.
위글에 공감대가 든다면 그리고 필요하실경우엔 언제든 연락주세요.
010-9040-8272 최고부동산 드림. (7호선 신풍역1번출구 1분 이내거리)
첫댓글 종전시세대비 30~40%이하의 가격은 먀수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