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오염수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해산물 먹지 않으면 되니까'이겠지.
사실 지금 어민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이미 예전부터 후쿠시마 방사능 어,패류를 국내에 불법으로 원산지를 속여 유통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당하겠지.
'사람들 잔뜩 먹고도 않죽더라' 하면서.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최근 늘어난 성인병이나 희귀질병이 점차 늘어가는 추세도 이와 맞물려 있다.
'자칭 극우'라는 의사들의 대부분이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시할 뿐이지.
조금 생각해보자.
가령 예를 들어 소금, 김, 미역, 다시마 등이 포함되는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모든 식당들은 줄폐업이 예상되는 것이다.
그뿐인가?
식당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사용되는 소금은 해산물 뿐 아니라 각종 채소류와 산나물 등 모든 식품에 들어간다.
간장도 마찬가지지.
다른 나라에서 사 먹는다고?
일본의 해류는 미국으로 향한다.
그렇다는 말은 세계가 오염된 이후에 한국이 제일 나중으로 오염된다는 말(다시 말하지만 실재 시뮬레이션에서는 1년 이내에 동시다발적으로 한국 해류로도 밀려든다.)이지만 그나마도 머릿속이 온통 꽃밭일 때 내릴 수 있는 결론이다.
(오염수 방류하면 우리 해역엔? "몇 년 아니고 며칠일 수도")
일본에서 버리는 오염수는 한국에서 좌지우지 할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일단 일본이 방류하게 된다면 멈출 수 없게 된다는 말이다.
만일 멈추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현대통령을 암살하던가 그 자리에서 끌어내리던가 둘중에 하나지만 후자는 현재 장애물이 너무 많기에 전자밖에는 해법이 없게 된다.
국민들이 살려면 선택권이 없어지는 것이다.
전자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지겠지.
만일 그 가능성이 실현되게 된다면 아마도 일본방사능오염수가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된 이후겠지.
(내가 그다지 예언을 신뢰하는 편은 아니지만 암울하게도 이것은 예언가들이 예언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점점 더 그 예언은 논리적으로 신빙성이 있게 진행되고 있다.)
누군가 계속 광우병을 운운하는데, 광우병사태때 국가에서 결국 여론을 수렴해 어떤 결론으로 수입을 하게 수용했는 지 똑바로 알고 생각하자.
그래야 '이성없는 짐승'이 되지 않는 것이다.
미국의 박사가 '오염수 1L'발언을 했지.
IAEA도 대충 검사 한 일본의 자료를 토대로 승인을 내줬다지?
박사고 나발이고 없는 것이다.
미국과 유럽도 닥치고 있는 와중에 전세계가 차라리 죽음이 더 나은 고통에 시달려봐야 '아, 그렇구나'하겠지.
워낙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 새삼스럽지도 않다.
이미 미국은 동성성관계, 마약합법화 등 미친짓을 많이 해왔지.
정세가 바뀌고 있고, 큰 흐름이 바뀌는 데는 이유가 반드시 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가 망하고 있다.
이 고비를 넘기고 나서야 바로 걷는 나라가 생길 것이고, 그렇지 않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힌 나라들은 4개국의 뒤를 이어 몰락을 걷겠지.
그것은 개인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살려는 사람들은 단식을 하겠고, 그 단식이 오히려 지금의 인간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모르고...새로운 영적 흐름으로 세계를 인도하게 될 지도 모르지.
애꿎은 정상적인 국민들만 고생이다.
우리나라도 전 세계도...
인류의 막바지가 도래했다고 보아야겠지.
첨언
이 모든 일들이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앞으로는 지구가 생긴 이래 전무후무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어떤 아해들은 사랑의 하나님이 왜 지옥을 만드셨느냐고 묻는다.
집을 짓는데 화장실을 짓지 않는 건축자도 건축자라고 할 수 있겠는가?
수도관은 매설하는데 배출구는 만들지 않겠는가?
대체 무엇을 바라는 것인가.
그러나 관문이 열리면 악인들을 제외한 모든 자들이 부르심을 입을 것이나, 둘째 구원의 때에는 은혜를 배반하고 반기를 들 것이고, 그에 따른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고로 자신이 무언가를 했든 자신의 손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허니 지금 믿고 구원을 받으라는데, 이 말은 내 말이 아니요 하나님의 보내신 아들 예수께서 하신 말씀이니, 굳이 반감을 가질 필요는 없는 데도 사춘기 소년, 소녀마냥 비뚤어 순종치 못한다.
내 말은 믿지 않아도 좋으니 성경을 직접 읽어보고 예수님을 믿어라.
그리하여 구원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