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뒷산에서 ....
첫댓글 돌아 보니 저런 나무들이 울창한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어릴때는 그자연에 감동 해 본 기억이 없어요.여름 방학이면 동네 어느 집에 서울서 놀러온 서울 여자 아이의 뽀얀 얼굴이 무지하게 부러웠었던 기억만...ㅎㅎ
시골의 유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나이가 들어 문득 밤하늘 생각이 나더군요 ^^
유창 뒷산이래요? ㅎ
ㅎㅎ 우리산에서 찍었쥬
첫댓글 돌아 보니 저런 나무들이 울창한 산골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어릴때는 그자연에 감동 해 본 기억이 없어요.
여름 방학이면 동네 어느 집에 서울서 놀러온 서울 여자 아이의 뽀얀 얼굴이 무지하게 부러웠었던 기억만...ㅎㅎ
시골의 유년시절은 그렇게 지나갔지만 나이가 들어 문득 밤하늘 생각이 나더군요 ^^
유창 뒷산이래요? ㅎ
ㅎㅎ 우리산에서 찍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