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충남 금산군 제원면)
난들교 - 자지산표지석 - 산성 - 자지산서봉(467m) - 자지산동봉(466m) -이정목(천태산쪽) - 440봉 - 410봉 - 부엉산(422m) -전망대 - 인공폭포 - 기러기공원 - 출렁다리 - 월영산이정목 - 전망대 - 월영산(529m) - 빽 - 기러기주차장 (원점산행)
2022년 10월 02일 07시 삼천포 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산악회 버스에 회원 및 산우들을 탑승하여 경유지 아리안 .용현휴먼시아 .사천육교.엘피지에서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3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09시40분경 산행시작하여 13시5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삼천포 산이반기는 산악회 회원 및 산우 42명
난들교앞 자지산 이정목 09시 30분경 도착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자지산 들머리에 자지산성의 표지석이 있었다
들머리 지나서 사천 우리산악회 띠를 달았고
암릉바위를 로프의 도움으로 오르기도 하고
조망이 확터인다
쌓여있는 돌길도 지나가고
자지산에서 흔적을 남긴다
자지산동봉에는 정상석이 없고 진행방향에서 왼쪽으로 산악회띠가 많이걸려 있는쪽으로 이동한다
440봉에도 정상석은 없고 풀섶이라고 표시를 해두었다
가야할 산행길이 확터인다
암릉바위가 때로는 전망바위가 되기도 한다
암릉바위에서 담아본 산야가 아름답게 펼쳐진다
멀리 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인공폭포의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가야할 월영산과 유유히 흐르는 금강
예전에도 알탕한 자리이고 오늘도 알탕할 내 목욕탕이 보인다
부엉산 터널
많은 차들이 줄을서고 있다
출렁다리
출렁다리에서 흔적을 남기고
흐르는 금강의 물줄기를 적벽강이라고 마을에서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월영산을 산행하고 내려오는 산우들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월영봉을 월영산이라고도 합니다 사천우리산악회 띠를 달아두었읍니다
저 멀리 뽀족하게 보이는산이 갈미봉입니다 저능선을 걸어보았읍니다 (육월)
암릉바위가 전망바위 입니다
월영산에서 흔적을 남기었읍니다
암릉바위에서 갈미봉쪽을 배경삼아 봅니다
전망바위에서 금강과 붕엉이산을 배경삼아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부엉이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월영산들머리쪽의 안내판과 월영산석
하산주한잔에 우정은 싹이틉니다
발을 담구고 씻고하는 두선배님의 표정이 좋아보입니다
인삼축제장입니다
금산인삼축제에서 인삼막걸리 와 인삼튀김으로 안주삼아서 한잔 나누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