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가 문 열린 헬기 타고 4.8km 상공에서 뉴욕시의 기막힌 사진 포착

[김춘근]

사진작가가 문 열린 헬기 타고 4.8km 상공에서 뉴욕시의 기막힌 사진 포착

역대 뉴욕 최고의 항공 사진: 사진작가가 문이 열린 헬리콥터를 타고 3마일 상공에서 빅 애플(뉴욕)의 숨막히는 이미지를 포착했다

The best aerial shots of New York... ever: Photographer captures breathtaking images of the Big Apple from three miles up in an open-door helicopter

🗽The photos capture the lives of millions of people in single frames – in uniquely breathtaking fashion.

사진은 독특하고 숨막히는 방식으로 단일 프레임에 수백만 명의 삶을 포착한다.

🗽They were taken by photographer Paul Seibert, who pushed his creativity to new heights to produce them.

사진작가 폴 사이버트가 촬영한 사진으로, 사진을 제작하기 위해 자신의 창의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

By Ted Thornhill, Mailonline Travel Editor

Published: 13:31 BST, 13 May 2023 | Updated: 13:35 BST, 13 May 2023

수백만 명의 삶이 하나의 프레임에 독특하고 숨막히는 방식으로 포착되었다.

이전에 입이 떡 벌어지는 뉴욕의 항공 이미지를 본 적이 없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사진작가 폴 사이버트가 찍은 사진으로, 그는 자신의 창의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말 그대로 제작했다.

대부분의 삶을 뉴욕에서 살았던 폴은 거의 3마일(4.8km) 상공에서 문이 열린 헬리콥터에서 사진을 찍었다. 그는 이전에 빅 애플(뉴욕시)에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데일리메일 온라인 여행(Travel)에 "이 이미지는 많은 계획으로 만들어졌다. 아이디어에서 실현까지 2년이 걸렸다. 나는 촬영 감독인 알렉스 가이거 및 항공 영화 제작 헬리콥터 회사와 함께 일했다. 우리는 함께 이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지상 15,000피트까지 올라갔다. 그런 종류의 첫 비행이었고 그 결과가 너무 자랑스럽다.

'항공기는 가압되지 않았기 때문에 10,000피트 이상에서 조종사는 산소를 공급받아야 했다. 우리는 산소(O2)를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었지만 콜로라도에서 로키산맥을 넘어 13,000피트 이상을 비행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비행을 한 조종사는 미디어 및 프로덕션 커뮤니티에서 수년간 일했다. 그는 각 위치에서 보내는 각도와 시간에 대한 나의 욕구를 완벽하게 해석했다.

'도시 전체와 그 너머를 볼 수 있을 때 한 프레임에 얼마나 많은 삶이 살아 있는지를 좋아했다. 한 프레임에 하루를 시작하는 800만에서 900만 이상의 생명이 있었다. 목격하는 것은 압도적이면서도 동시에 매우 친밀한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전에 본 적이 없는 뉴욕을 보려면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Dramatic waterfalls, mysterious ruins, lost villages, breathtaking beaches, enchanting churches and remote valleys.

Welcome to North East England, as mapped out by an amazing new guidebook to the area.

Wild Guide North East England (Wild Things Publishing) is billed as an 'inspiring travel compendium' that reveals the region's 'most exciting, hidden gems', courtesy of mesmerising photography, detailed maps - and even GPS co-ordinates.

Author Sarah Banks writes in the introduction: 'If you yearn for the wilderness, then the North East can offer you every kind of wild place you could possibly imagine.

'The beauty of this region is the astonishing variety of its landscape interwoven with a fascinating history.

'The book takes in the former battlegrounds of the Scottish borders to the tip of Spurn Point, facing its own conflict with the sea, and stretches from the North Pennines and Hadrian's Wall across the North York Moors to the coastlines of Northumberland and Yorkshire. It is a celebration of the most beautiful, lesser-visited places, where you will find secret locations for wild swimming, walking and exploring, along with unique places to eat and stay.' Scroll down for MailOnline Travel's pick of the spots this inspiring tome highlights...

1. Photographer Paul Seibert ascended to an altitude of 15,000ft in an open-door helicopter to capture images of New York.

사진작가 폴 사이버트는 뉴욕의 이미지를 포착하기 위해 문이 열린 헬리콥터를 타고 15,000피트의 고도로 올라갔다.

2. We’ll hazard a guess you won’t have seen aerial images of New York as jaw-dropping as these before.

이전에 이처럼 입이 떡 벌어지는 뉴욕의 항공사진을 본 적이 없을 것이다.

3. Paul, who has lived in New York for most of his life, said: 'These images were created by a lot of planning. From the idea to realization, it took two years'.

평생을 뉴욕에서 보낸 폴은 “이 이미지들은 많은 계획을 통해 만들어졌다. 아이디어에서 실현까지 2년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4. Paul worked with cinematographer Alex Geiger and an aerial film production helicopter company to capture these photos.

폴은 촬영 감독 알렉스 가이거 및 항공 영화 제작 헬리콥터 회사와 함께 이 사진을 촬영했다.

5. This is Paul's favourite image of the set. He said: 'The grid of NYC is very pleasing to my OCD, and I was so excited it came out aligned so well, and as sharp as it was.

이것은 폴이 세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다. 그는 "뉴욕시의 그리드(격자)는 내 강박장애(OCD)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너무 잘 정렬되고 선명하게 나온 것이 너무 기뻤다"라고 말했다.

6. What sort of camera and equipment did Paul use for these aerial shots? He said: 'I shoot on Canon EOS R5 cameras. For this flight I took two camera bodies. One body had a wide-angle zoom lens, the Canon RF 15-35mm 2.8L lens, and the other body had a telephoto zoom lens, the Canon RF 70-200 2.8L lens. This allowed me to take these extremely expansive images, as well as capturing details of buildings and neighborhoods from almost three miles above the ground'.

폴은 이러한 항공 촬영에 어떤 종류의 카메라와 장비를 사용했습니까? 그는 "나는 캐논 EOS R5 카메라로 촬영한다. 이 비행을 위해 나는 두 대의 카메라 본체를 가져갔다. 한 본체에는 광각 줌 렌즈인 캐논 RF 15-35mm 2.8L 렌즈가 장착되었고 다른 본체에는 망원 줌 렌즈인 캐논 RF 70-200 2.8L 렌즈가 장착되었다. 이를 통해 매우 광범위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거의 3마일 떨어진 곳에서 건물과 이웃의 세부사항을 포착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7. Does Paul have any tips for taking great aerial pictures for amateurs? He said: 'Before you take off, have five images in your mind’s eye that you absolutely want to get. When your target starts coming into view, start to dial in your exposure settings, and be prepared to shoot. Once you get those five shots, everything else is icing on the cake'.

폴은 아마추어를 위한 훌륭한 항공사진을 찍는 데 필요한 팁이 있습니까? 그는 "이륙하기 전에 꼭 얻고 싶은 5장의 이미지를 마음의 눈에 담아두라. 목표물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노출 설정을 조정하고 촬영할 준비를 하라. 당신이 5장의 샷만 얻으면 나머지는 금상첨화(錦上添花)다"라고 말했다.

8. Paul said: 'The pilot who flew this flight has had multiple years operating in the media and production community'.

폴이 "이 비행기를 조종한 조종사는 미디어 및 프로덕션 커뮤니티에서 수년 동안 활동했다"라고 말했다.

9. New York in winter mode. What is it about New York that Paul loves? He said: 'I love the speed, the people, the food, the culture, the architecture, and the history'.

겨울 모드의 뉴욕. 폴이 좋아하는 뉴욕은 무엇입니까? 그는 "나는 속도, 사람, 음식, 문화, 건축, 역사를 사랑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