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시청 압수수색…홍준표 시장 선거법 위반 고발 사건(2보)
홍준표, 경찰 출입금지령…대구경찰 “법원 결정 존중하라”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홍카가 멧돼지를 언론플레이로 공격하자 멧돼지의 반격이 시작되었다.
이 수법은 소위 건달들이라 불리는 깡패들의 수법이다.
본심은 다른 문제 때문에 시비를 걸지만 본질적인 사건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분간이 안되게 은폐하는 수법이지.
경찰이나 검찰이나 조폭들 상대를 많이 하다보니까 물이 들었다.
이놈들이 조폭인지 검경인지 구분이 안되는 양아치가 된 것이지.
그보다는 송영길이 한뚜껑을 태블릿 조작사건으로 공격하자 현근택이가 나왔다.
수풀을 헤집자 호랑이가 나온 격이지.
어찌되었건 이들은 나와서 다 제거되어야 할 인물들이다.
송영길이 잘 한 것이지.
또 어제짜로 나온 기사에는
김기현 "탈원전 정책 탓에 전기요금 폭등…냉방비 추가 지원"
이런 소리를 했다지?
전기요금을 이유없이 폭등시키고 원전에 대한 탓은 타 당에 돌리고 뒷돈은 챙기고 일석 몇조의 시너지 효과를 보겠다는 것인가.
(또 이것은 태양광 에너지 설비가 개인주택으로 보급된 현재에 전기가 남아도는 현상을 가져왔다.
그런데도 전기료를 폭등 시켰지.)
참 대단한 짐승들이다.
많은 사람들이 전기료가 오른 탓이 전쟁 때문이라고 하지.
원전을 가동하는데 왠 전기탓인가.
난방비라면 모를까...
바보가 아닌 이상 저 작자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그 배경에는 뒷돈 챙기기가 있다는 것을 누가 모르겠는가.
그리고 일본의 후쿠시마폐수 방출까지 전반적으로 크나큰 한 수를 두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지만 자충수이다.
반역도(국힘)당이 나라를 총체적으로 말아먹고 있다.
양심을 팔아먹은 단 한명의 과학자, 의학자, 정치인, 전문가들이 세상에 끼친 해악이 양심적인 수십, 수백명의 노력을 한순간에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그런데 그런 양심을 팔아먹은 정치인, 원전 과학자, 전문가들이 최근에 벌써 국내에만 여러명이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일이지.
참 나라 좀먹는 대단한 기생충들이 우글우글한다.
이것들이 사람이 아니니 마땅히 사람으로써 대우해줄 이유 또한 없는 것이다.
급박한 현재 상황을 인식조차 못하고 유유자적 살고 있는 현대 한국인들은 과연 끓는 냄비속 개구리와 같은 신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