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다른 이들과의 관계에서 이해와 인내 그리고 전진을 행하면서 성공과 실패를 겪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인간은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본성이 성장하게 됩니다. 또 인간은 실패의 쓰라린 경험으로 더 이상 실패를 겪지 않으려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운명학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그 고민이 명리학 등 역술이라는 문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명리학을 비롯한 역술은 인간에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역술이 인간에게 내일을 점치는 운명론적 기능을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인간이 역술을 통해서 세상을 고뇌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제법 성숙하여 삶을 관조하는 철학적 사유를 겸할수 있게됨에 따라, 역을 아는 자는 역을 모르는 자에 비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폭이 상대적으로 넓어지는 듯하고, 마음의 여유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역술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사유되는 지혜는 그것이 인생에 대한 자신만의 관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역술을 찬양하는 이유입니다.
설진관 드림
첫댓글
훌륭한 글 잘 보아습니다
우리 역술가는 허공에서 헤메는 인생을 참된길로 인도하면서 편안한 삶을 살게 만들자는 뜻으로 오행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입에 풀칠하기 위해서 입니다
땅이라는 이름 앞에 붙는 글자에 따라 생산되는 물품이 틀리는겄과 같이 우리 오행공부에도 어떤 오행이 붙어 있는 야에 따라 그뜻이 틀린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땅이라는 글자앞에 논. 밭. 산, 논땅은 벼, 밭땅은 옥수수, 산땅은 소나무 등등의 뜻이 틀리니 우리는 오행 공부를 열심합시다
감사합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는 역술인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합니다만
참으로 힘들고 어렵습니다
항상 바로 갈수 있도록
나침판같은 역활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으신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 드립니다.
마음에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강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