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봉문인협회 회원 여러분께
2026년 새해를 맞아,
우리 협회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함께 돌아보고자 합니다.
도봉문인협회는 오랜 시간
말과 글을 통해 서로를 비추고
지역의 문화를 지켜온 소중한 공동체입니다.
이제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함께하는, 오래 함께하는 협회’,
‘품격이 느껴지는 우리 문인협회’를 꿈꾸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협회 운영의 방향을
‘꽃처럼 고운 도봉문인협회,
여섯 꽃잎’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위상은 스스로 존중하는 데서 나오고,
신뢰는 투명한 운영에서 자라며,
문학의 깊이는 참여와 나눔 속에서 더해진다고 믿습니다.
이 구상은 운영진만의 것이 아니라
회원 한 분 한 분이 꽃잎이 되어
함께 완성해 가는 다짐입니다.
큰 변화보다 작은 실천을,
형식보다 진정성을 소중히 여기며
차분히, 그러나 꾸준히 걸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2026년이 각자의 문학이 더욱 깊어지고,
협회 안에서 서로를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혜와 참여를 부탁드리며
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10일
도봉문인협회 회장 이승영 드림
첫댓글 감사합니다
회장님 앞으로 노고가 크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