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앉아 돈먹고 손 안대고 코풀기(용도변경)
당장의 곶감이 좋아 보이고···
앞으로 먹잇감인 푸른 열매는 그리 좋게 보이질 않는다~!
주택투자는 보통 당장의 곶감이요~!
토지투자는 앞으로의 푸른 열매이다.
그런데 앉아서 땅값이 10%~70%까지 오른다면?
바로 용도지역 변경이다.
우리나라 용도지역을 놓고 가격 및 선호도를 비교해보자~!
상업>주거>공업>자연녹지>계획관리>생산녹지>생산관리>보전관리>농림지역>보전녹지>자연환경보전지역···
경험측상 비교해 봤다~!
그런데 지지난주 양평군 도시관리계획이 나왔기에 회원들에게 자료를 배포하였고~!
USB로 복사까지 해 줬는데~!
자그마치 A-4용지로 143쪽이다~!
헌데 양평군에서 신경 쓰이는 용도지역은 용문산 일대 자연환경보전지역→계획관리 또는 생산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이다.
그럼 자연환경보전지역→계획관리 또는 생산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 되면 앉아서 얼마나 오를까?
보통 강학상 비율이 있는데 주거를 100으로 가정하면 상업은400~500, 공업지역은 70으로 녹지지역은 30~40의 배율로 보자 했다.
그리고 공원, 그린벨트, 자연환경보전지역은 10~20배율이라 했는데~!
강학상 자연환경보전지역이 계획관리로 바뀜은 2배~3배 땅값의 폭등이라 볼 수 있다.
하여 양평에서 자연환경보전지역이 생산관리로만 변경되어도 50%의 띵값 상승요인리 했었는데~!
어제 남양주시청 공람장소를 1번 타자로 다녀왔다.
헌데 시청 1층 공람장소에 가 자리에 앉기도 전에 3개의 공람자료들이 보이는데....
[사진촬영금지]가 젤 먼저 눈에 삐딱하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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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떻게 해야 할까?
또, 이런 정보를 습득하면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다음주 일요일(23일) 마포로 와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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