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무법정사 봉사활동, 2014년 12월 31일 까지 들어온 후원금 입금 내역서​

[라빅]

무법정사 봉사활동, 2014년 12월 31일 까지 들어온 후원금 입금 내역서​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지나가고 2015년이 되었습니다.

힘들게 생활했던 작년에도 따뜻한 손길의 나눔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개개인의 정성어린 마음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라고 격려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은 나보다 훨씬 오래되었고

개인적으로 친구들에게 동참한 것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1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것은 2012년,

이제 3년이란 시간을 가족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12월에는 주방기물외에 난방비 500,000원도 지원하였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마도 친구들과 이웃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잘 이어져 온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욱더 알차게 나눔의 장을 열어가겠습니다.

친구들과 이웃분들에게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꾸벅.^^

 주방기물을 구매한 영수증입니다.

난방비 500,000원 영수증입니다.

영수증은 대표로 컨츄리꼬꼬로 받았습니다.

이웃분들은 이해해주리라 믿습니다.

2014 봉사활동 사용내역서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계	지출	잔고
커피 수익금					12,000									3월 52,500
국수 수익금			25,000			39,000		18,000						6월 334,000
신두철 (라빅)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20,000		9월 17,000
사랑날개														12월 518,000
고얀천사
김은희		20,000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은난초
생사여부(표용운)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20,000		20,000
최순경
김도희(김미순)			50,000			50,000
세원테크(류종수)
미피(안미경)		2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임선명
꼬마돌(이윤정)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맹현지	50,000			50,000				50,000				50,000			작년이월
김세원 (나리)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10,000			672,900
하루				20,000
돌도르도사	10,000
수고한다									50,000

합계

90,000

90,000

125,000

150,000

72,000

149,000

70,000

138,000

120,000

70,000

60,000

130,000

1,264,000

921,500

1,015,400

2014년 12월 31일까지 들어온 금액을 정산하였습니다.  

 누락되거나 잘못 기재되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연두색은 우리 가게 손님입니다.

푸른색은 네이버 이웃입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소중한 곳에 사용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함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빅]

9월에 '수고한다' 하고 보내준 친구.....
누구인지 밝히시오...
그러면 다시 정정해서 올려드리리다.^^
2015년도에 친구들 모두 대박나기를...^^

[☞희동☜]

반성과 아울러..실천 !! 고생햇다 두철아...
그리고 닥들아....이뿌다

[팡팡*^^]

두철아 정말 박수를 보낸다. 자주들어와 인사한다는게 잘 안되었네 뭐든 꾸준히 오랫동안 한다는게 어려운 일인데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야
종종 들러 인사 하고 2015년엔 나도
더좋은시간 함께 나누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고생했고 애 많이 썼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