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최근 돌아왔다지.
가을도 아닌데 낙엽이 흩날리는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특히 급작스레 들어온 낙엽의 모습을 보며 과거의 이승만이 오마주 되는 것은 나만의 착각인가.
그놈도 천하의 역적이라.
국민들을 대량학살하고 고통으로 몰아넣고도 곧잘 미국으로, 하와이로 튀어 독립군 자금을 삥뜯으며 갱스터활동을 했었지.
좋지 않은 징조이다.
당권 줄래 신당 할까… 칼 가는 '엄중 낙연', 손잡자는 이재명
이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신문사가 국민 갈라치기를 하든 안하든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낙엽이 지난날 이승만과 같은 행동을 하며 국내에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들어온 이상 개가 똥을 못 끊듯
이낙연, 주말 호남行…5·18 묘역도 참배
요따구 짓을 하게 되고,
정치행보 시작하는 이낙연… 강원 친낙계도 조심스럽게 움직여
개돼지, 좀비들이 모이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재명으로 하여금, 쓸모가 전혀 없는 낙엽은 스스로 계륵이 되어 함께해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처리하기에도 뒷탈이 남게 만드는 수를 쓴 것이지.
관심을 끄고자 해도 못끄게 만드는 원초적 관종이 되어 돌아온 낙엽.
아무튼...
홍준표 “文정부 ‘반국가세력’ 맞다…尹 꼬투리 잡지말라”
홍카와 멧돼지의 합의가 판가름 났는가.
언제 그랬냐는 듯 열심히 멧돼지의 안위를 위해 일하고 있는 홍카.
이러니 반역도(국민의힘)당 인간들이 국민에게 무슨 말을 해도 믿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약속을 하고 지켰다고 해도 믿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자신들의 목적이 완수되면 손바닥 뒤집듯이 엎어버릴 것이기 때문이고, 그것을 그들의 태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홍준표 "돈 없으면 대출받아 하시던가···그게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나저나 이 퇴물은 민주주의 개념과 자본주의 개념도 모른다.
이런 덜떨어진 놈도 검사질을 해쳐먹고...대단한 대한민국이다.
아직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멧돼지에게 아부나 하고 자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