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토요일 오랜만에 아기자기한 매력있는 산길의 삼성산을 산행하기로한다, 조금 늦게 일어나 아점을 먹고 산행준비를하고 집을 나선다, 전철역에서 급행을 타고 안양역에서 하차하고 뒤이어서 오는 전철을타고 관악역에서 하차하고 삼성산 방향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간다, 큰길을 건너서
조금 걸어가다보면 산으로 오르는 계단길이 보이고 계단옆에 의자에서 산행준비를하고 산을 오른다, 더워지는 날씨에 시계를 보니 12시가 조금 넘었다, 더워서 그런지 산객이 많지 않다, 큰나무가 있는 산길은 시원하다, 거기에 간간히 부는 바람에
산행하기가 좋다, 부드러운 산길따라 능선으로
오른후 육산처럼 부드러운 능선길을 따라가다
보면 바위길이 나오고 조금 오르다가 멋진 바위도 담으면서 산행을 계속한다, 바위길을 걷다보니
제2전망대의 멋진 모습이 보이고 제2전망대의
멋진전경을 담고 계속해서 산을오른다, 제2전망대에서 도심의 멋진 전경을 담고 쉬운길로 전망대위 봉우리로 오른다, 계단길을 올라서 오른 봉우리에서 오늘은 수십번 삼성산을 찾았으나 그동안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제2전망대 위로 보이는 암봉을 보러 내려가서 멋진 바위를 만나고 다시올라와 산길을 계속간다, 오늘도 학우봉을 오르지않고 넓은 휴계터 만남의광장으로 간다, 휴계터에서 잠시
물한잔하고 다시 산길을 오른다, 산길을 잠시 오르니 암릉길이 나오고 암릉길을 오르니 삼막사와 염불사 갈림길에서 국기봉 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계단길을 올라 커다란 암벽을 우회해서 올라 멋진 병풍바위옆의 소나무를 담고 산길을 오른다,
능선길에서 바라보이는 삼막사 전경을 담고 정상 국기봉을 올라 정상을 인증하고 더위에 적응하기위해 오늘은 정상에서 상불암으로 하산하기로한다, 정상에서 내려와 상불암 앞을 지나서 사면길을 따라 내려가면 넓은 바위가 나오고 바위 오른쪽 끝에 내려가는 길이 보이고 조금 가면 오거리가 나오고 오거리에서 염불암방향으로 하산한다, 조금
내려가다 보니 앞에 아스팔트길이 나오고 잠시
염불암을 들렸다가 내려가기로 하고 염불암에 올라 멋진 전경을 담고 아스팔트길을 따라서 내려간다, 지난 연휴에 내린비로 높은곳까지 계곡의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리고 딱딱한 아스팔트길을 잠깐 내려오니 어느새 안양예술공원에 도착하고 더운날 하루 산행을 마친다, 산행은 더운 여름날이지만
간간히 부는 바람에 시원한 산행을 할수있어서 좋은 산행이다, 더위와 뜨거운 암릉길을 오르고 내리기 힘든데 오늘도 산행에 참여한 모든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되어 여름날 멋진 산행 추억을 남긴다.
관악역에서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나와서 큰길을 건너간다
안양예술공원 방향으로 걸어가다보니 산으로 오르는 들머리가 보인다
제2전망대 방향으로 오른다
국기봉 방향으로 오른다
제2전망대 전경을 담아본다
쉬운길로 오른다
제2전망대에서 능선쉼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국기봉 방향으로 간다
국기봉 방향으로 간다
삼막사 염불암 갈림길에서 계단길로 올라 국기봉 정상으로 간다
국기봉 방향으로 간다
국기봉 정상을 인증하고 상불암으로 하산하기로 한다
오거리 갈림길에서 염불암 방향으로 내려간다
하산길 갈림길에서 잠시 염불암을 들렸다가 안양예술공원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염불사 전경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