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자주 이야기했던 주제이지만,
최근 반역도(국민의힘)당의 여론몰이는 증세가 심각하다.
그 중에서도 따뜻한 귀감이 되는 일들을 꾀죄죄한 자신들의 정권에 힘을 주기 위해 이용해 먹는다는 것이다.
그 모앵새를 보고 있노라면 심히 구역질이 올라와 젖먹이때 먹던 젖산이 목구멍 위로 기어올라 올 것 같은 기분이다.
그래서 반역도당이 득세하게 되면 언론에 절대 속아선 안되는 것이다.
언론도 그나물에 그 밥이지만,
그 언론들을 조종하는 정권이 반역도당이라면 결코 좋지 못한 일에 쓰인다.
우리는 그걸 보고 선동,날조라고 한다.
그런데 '자칭 우파'라는 매국노 빨갱이들은 오히려 반대로 말한다지?
인간이든 짐승이든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짐승은 짐승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그래서인지 반역도당과 그 휘하 짐승들은 자신들이 짐승들인 것을 너무도 잘 아는지 거리낌이 없고,
백주대낮에도 당당하게 얼굴가죽 그대로 짐승짓거리를 해도 부끄러운줄 모른다.
그것은 '자칭 목사'라는 자들이 돈과 권세를 위해 하나님을 버리고 살아가는 지금 현상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고,
그것은 곧 검은 것은 검은 것과 만나고 하얀 것은 하얀 것과 만나게 되는 이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