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부중 십팔기 친구 십팔명이 12월7일 오후5시 동대문호텔 연해인 참치집에서 조촐한 송년회을
성황리 하였습니다
때가 어수선하여(계엄땜시) 많은 친구들이 모이지 못하고 십팔회을 무진장 좋아하는 친구들 대부분?
모임과 장소 주선에 청엽 친구 에게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음식이 저번모임보다 떨어진느낌 다음 모임에는 다른장소로...
하여간 많은 수다 와 귀여운 욕설 로 송녀회분위기는 매우 즐거운 시간으로 2시간이 흐르고
십팔회에 중대한 행사인 전임 집행부 (원경식,현청엽)의 질서있는 퇴장과
신임 집행부(김시찬 친구)의 등장이 매우 아름다웠 습니다
그동안 2년간 십팔회동창회 운영에 협조 하여주신 모든 친구들에게 깊은 감사을 드립니다
앞으로 존경하고 영광스런 김시찬 회장님의 영도 아래
십팔회 가 더욱 많은 친구들과 자주모여 행복하고 건강한 모임이 될수 있도록
친구들의 많은 도움 기대합니다.
첫댓글 전임 원회장/현총무 말안듣는 회원들 영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신임 집행부 김시찬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바람을 기대 합니다. 만세 만세 만만세~~..
축하해요 따봉 회장님 대장님
멋져부러 ㅎ
신임 집행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