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청소년의 집 무법정사 2015년 6월 21일 세째주 일요일 14번째 봉사활동은 쉽니다
항상 3월, 6월, 9월, 12월의 세째주 일요일은 음식봉사하는 날입니다.
금번의 중동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로 인하여 이번 음식봉사는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뜻하지 않은 질병으로 인하여 나눔의 활동마저 잠시 멈추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국민은 메르스를 잘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다음 돌아오는 음식봉사인 9월에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민영이와 친구1명 함께하려 했었는데...
출발전 글을보아 다행이네요.
다음에 함께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