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분노한 시댁과 그리고 내림 목사 사건 1편
모두가 분노한 시댁과 그리고 내림 목사 사건 2편
모두가 분노한 시댁과 그리고 내림 목사 사건 3편
전달자가 다소 설명하는데 표현하는 단어와 표현력이 기독교적이지는 않다는 사실을 참고.
위 내용들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실화이다.
현 기독교는 사탄숭배도 그모스신도 섬기지만 가장 큰 우상인 맘몬(돈)신이 지배하고 있다.
위와 같은 사이비가 문제가 아니다.
위 내용들도 결국 맘몬신 때문에 벌어진 일이고, 맘몬신에 넘어간 자들에 의해 자행된 일이다.
이미 위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기독교가 부패한 것이 벌써 일제치하에 한국 기독교가 배교하는 사건이었다.
그만큼 오래 되었다는 이야기다.
정통이라는 기독교가 그런 짓을 자행하고 최근에 말하길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그랬다'라고 말했지.
실상은 교회가 아니라 자신이 살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을...
정통보다 개인이 더 정통이 된 현 기독교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24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누가복음 16:13
예수님, 이자들의 패악을 언제까지 허락하시려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