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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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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503>"꿈꾸게 하는 사람" / 빌립보서2장 13절 / 히브리서12장 1절~3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73 24.05.03 23:56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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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7:02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을 주신다 라고는 많이 생각하고 또 사모하고 기도해보았지만, 과연 주님이 나를 통해 꿈을 꾸실 수 있으신가 에 대해서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질문 앞에 현재의 저는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찾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내가 감히 하나님을 꿈꾸시게 하겠습니다!!!

  • 24.05.04 17:09

    모든 말씀이 찔림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내 꿈, 내 계획, 내 목표에만 욕심이 많던 저였는데, 이런 제 모습은 하나님께서 꿈을 꾸시기에 참 소망이 없던 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항복하여 꿈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꿈은 꿈다워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꿈을 꾸는 제가 되겠습니다. 저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꿈을 펼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꿈 덕분에 성장할 수 있고, 하나님의 꿈 덕분에 살아갈 수 있음을 느낍니다. 내 꿈 때문에 허덕이지 않고 하나님의 꿈에 민첩하게 응답하는 제가 되도록 더 애쓰겠습니다!

  • 24.05.04 17:14

    하나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또 나를 통하여 그 꿈을 꿀 수 있도록 잘 훈련받아 좋은 일꾼이 될 것을 소망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4.05.04 17:24

    나에게 꿈을 주시고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큰 꿈에 나를 맞추길, 내 현실에 꿈을 제한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잘 거 다 자고 놀 거 다 놀고서는 절대 이루어지지 않음을, 말씀의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도전을 주시고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몸부림치는 과정 속에 내 삶에 서서히 질서가 잡히고, 그 꿈에 가까워지기를 사모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꿈꾸실 수 있기를 감히 사모하며 기도합니다!

  • 24.05.04 18:58

    부족한삶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속에서 살아왔는데 이또한 저에게 주는 메세지인것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꿈으로 앞으로 더 나아가고 그냥하루를 살았던 삶을 더 부족하지않고 더 알차게 헛되지않게 살아가겠습니다 더 하나님을 사모하며 살아가고 기도하겠습니다!!

  • 24.05.04 19:36

    꿈을 통해 꽉 찬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며 행복할 수 있는, 사랑할 수 있는 삶으로 변화시키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목표가 없던 삶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품고 살아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꿈이 세워짐을 통해 삶이 변화되었기에 변화된 삶을 통해서 이제는 하나님의 꿈이 확장될 수 있길, 또 이뤄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24.05.04 19:37

    하나님께서 저를 통하여 무엇을 꿈꾸시고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더욱 깊게 생각하고 묻고 저 또한 주님의 꿈을 감당하기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자라나고 있는지 궁금증이 들 때가 많습니다. 이모습으로 아니 이런대도 ~~!! 여러 감정이 드는 요즘 입니다. 상황으로 물어 오실 때 저의 야망을 감추어 거룩한척 하지 않고 오로지 믿음으로 답하는 순종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

  • 24.05.04 19:54

    제가 하나님의 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영광스러운 삶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저의 인생 저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고 하나님이 꿈꾸실 수 있는 사명자로 살아가겠습니다. 누구보다 저로 인해 큰 꿈을 꾸시옵소서

  • 24.05.04 20:54

    한계없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접게 하는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그 다음을 꿈꾸시게 할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복음으로 살아난 영혼을 바라보는 기쁨이 충만하여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주의 일로 가득찬 인생, 또 감사함으로 그 일을 하는 주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 24.05.04 23:24

    나에게 생명걸 비전을 허락하시고 큰꿈을 주시어 그 은혜로 여기까지 달려올수 있었습니다. 최근 주어진 나의 모든 상황으로부터 큰 눌림과 가슴터질듯한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영적인쟁인줄 알면서도 또 한계짓고있는 저를 발견하게됩니다. 모든것이 나로부터임을 잊지않겠습니다. 환경이 빡센만큼 불평, 원망이 아닌 꿈에 걸맞는 나로 변화, 성장하는 일에..하나님이 마음껏 꿈꾸고 쓰실수 있는 영적 됨됨이를 갖춘 일꾼이 되기위해 더욱 몸부림치겠습니다. 어느자리에 있어도 편안하고 안정감을 주는 하나님이 마음껏 꿈꾸시게하는 저와 우리가정, 우리셀로 거듭나기를 꿈꾸고 도전하겠습니다.

  • 24.05.05 00:16

    하나님께서 저에게 꾸신꿈을 얼마나 이루어지게 했을까??
    나 하나의 구원을 꿈꾸시지 않았음을...
    하나님의 꿈이 나의꿈인적은 있었는가??
    부끄러고 죄송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자는 당연하게 전도하여 교회로 인도해야 하는 의무로만 생각하였지 그것이 아버지가 날 향한 꿈이고
    나의꿈이 아버지의 꿈을 이루어야함 잊고살았습니다
    지금 다시 꿈을 꾸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고 요구하시고 기쁘게 받으실 하나님의 꿈을...

  • 24.05.05 12:37

    나의 꿈이 하나님의 꿈이라는 말씀이 큰 소망이 되고 가슴이 벅차옵니다.
    훈련을 통해 나의 속사람과 겉사람 모두 건강하게 자라 나를 통해 하나님의 비젼이 이루어지도록 제가 먼저 애쓰겠습니다.
    현재 내모습과 주님주신 비젼의 격차가 크다할지라도 하나님이 나로인해 침묵하시는것이 아니라 나로인해 하나님의 꿈을 펼치시도록 내 입술로 선포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5.06 02:19

    저는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이 있으신가!!!생각했고 그러기에 저는 목표를 향해 달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만 해서 제가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모든영광 찬양으로 돌려드리길 노력하고 있다고 나름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는것인지 모르겠어요 부족하다 너의 진심을 더 보여달라하시는것같습니다 주님 저를 통해 꿈꾸실수있게 걸맞는 자가 되도록 다시 새로워져보겠습니다

  • 24.05.06 17:31

    저의 삶을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으로 온전히 세우기 원합니다.
    꿈을 주시기에 목적과 방향을 잡고 저를 통해 영광 받기 원하시는 주인 되신 하나님 앞에
    축복을 온전히 축복으로 누리며 더욱 풍성한 응답을 누리는 그립감 좋은 일꾼으로 쓰임받는 제자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 24.05.07 00:22

    하나님을 꿈꾸게 하는 사람....나를 통해 일하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라 생각했는데 나를 두고 하나님께서 꿈꿀수 있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너무 가슴이 설레입니다. 사람마다 쓰임은 다르겠지만 나를 두고 하나님은 어떤 꿈과 계획이 있으실지 참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매일매일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설레는 날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을 감사하며 가치롭게 잘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 24.05.07 08:00

    꿈꾸지 못하고 꿈을 상상도 할수 없는 삶속에 있던 나를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꿈을 이루려 하셨음을 ...
    알지 못했고 그 꿈이 버거워 회피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꿈을 주신이도 하나님이시고 그 꿈을 이루실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매일 매일의 수레바퀴의 삶을 잘 살아내며
    그저 주어진 소소한 것들을 하나씩 순종하며 믿음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단순 반복 지속의 양육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하길 변화하길 애쓰겠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맘것 이루기 위해 쓰임받는 한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 24.05.07 08:08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위한 소원을 둘 '너희'를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시고 성장시키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나를 위함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함을 늘 잊고 나를 위해 살아가고자 했던 생각들을 다 내려놓습니다. 늘 말씀 안에서, 양육훈련 안에서 삶의 방향과 목표를 분명히 하고 온전히 주의 제자로, 주의 일꾼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 24.05.07 09:05

    경기 불황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들을 보내며 순간순간 미래에 대한 불안과 염려로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시려고 가게 이전을 하게 하시지는 않으셨을 텐데 생각하며 이 힘든 시간을 통해 내가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주님께 묻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꿈꾸고 싶어 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보잘것없는 나를 지목하고 계시는 주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꿈 덕분에 몸부림치는 과정 속에서 나의 성장이 일어난다는 말씀에 결론은 나의 성장이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자리를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있는 북극성과 같이 내가 처음 꿈을 꾸었던 목적을 상실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마음껏 꿈을 꾸고 이루실 수 있도록 더 예배와 훈련의 자리에 몸을 담고 날마다 회개하며 순결한 신부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5.07 10:09

    하나님께서 꿈을 꾸시고 이루시기 위해 저를 사용하신다는 말씀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좋은 선수를 발탁한 감독의 설레임처럼 하나님께 꿈구고 쓰시기에 좋은 제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또 기대하고 저역시 하나님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지금껏 은헤와 사랑으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하며 더 성숙한제자가되길 기도합니다.

  • 24.05.07 23:35

    사람이 하나님 에게 꿈을 꾸게한다
    저는 하나님을 꿈꾸게
    하는사람일까??근심을 주는
    사람일까? 생각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꿈은 꿈다워야 하는것입니다
    나의 부족한 부분을 주님께 메달려야합니다 그때 성장이 일어납니다
    또한 삶도
    무질서에서 질서로 변합니다
    무질서에서 질서로
    이단어가 너무나 좋습니다
    삶에 여러 가지가 뒤엉켜
    정신 못차릴때가 종종 생길때
    질서있는 삶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딱 질서가
    잡힌 삶은 참 멋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도
    우선순위를 주님께 내어놓고
    질서있는 삶을 위해 또
    한걸음 달려나가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5.08 14:47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꾸며, 내가 하나님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하며 결단합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께서 저를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성령충만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선수를 발탁한 감독의 설레임이 주님의 설레임이 되길 바라며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길 결단합니다.

  • 24.05.08 21:35

    그 시대에 하나님의 꿈을 펼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 유일하게..아브라함뿐이었던것처럼, 이삭뿐이었던것처럼, 요셉뿐이었던것처럼, 다윗뿐이었던것처럼……..이제는 뿐이었던 자가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부부가, 우리가정이, 우리셀이, 우리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말씀하게 하시는 자가되며 꿈을 이루어드리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가치로운 꿈을 주신것만해도 감사한데 그것이 하나님의 꿈을 이룰수있다는 것은 상상만해도 참 황홀한거 같습니다.
    현재 우리교회에서 열리고있는 행복모임이 170여개라고합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뤄드리고 있는 교회가 나의 교회임이 참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꿈을위해 더 성령충만하며 말씀과 기도로 저도 잘 훈련되어지겠습니다.

  • 24.05.09 02:29

    한주간 시험기간, 사역 여러 일로 바쁘고 지칠 때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찼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연약한 제모습에 하나님 앞에 갈급하여진 마음을 들고 나아온 예배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앞에 참 죄송하고 죄송하였습니다 ㅠ 꿈꾸게 하는 사람이
    되어달라는 말씀..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니.. 그런 사람으로 기꺼이 빚어가시길 더욱 잘 빚어지고 허락하신 수고로움과 역경을 감사함으로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 24.05.09 07:23

    '꿈' 이라는 단어가 내 삶에서는 그리 자주 언급되는 단어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꿈을 꾸고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사람...
    하나님이 꿈을 꾸도록 만드는 사람...
    나는 과연 후자로서의 매력이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설교 중 힘들고 서글프다고 해서 꿈을 낮추거나 변경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지금껏 나는 합리화(?::;;)의 방편으로 꽤나 자주 변경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ㅠ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마귀가 나에게 부정적인 생각을 집어넣고 흔들어댈 때 분명히 캐치하여 넘어지지 않길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새로운 현장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자의 면모를 드러내길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꿈꾸게 만드는 그런 '사람' 이 되겠습니다~

  • 24.05.09 08:34

    하나님은 나를 꿈꾸게하셨는데 나는 하나님께서 꿈꾸시는 일을 잘 행하는사람이였나 .. 나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꿈을 나의 욕망을 채우기위한것이 아니였나 반성하는시간 이였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줄 사람에게 올인하셨던 하나님.. 나를 통해 꿈꾸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양육 열심히 받고 성장하여 꼭 변화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께요^^

  • 24.05.09 09:20

    우리교회 오기전 저의 꿈은 단순히 아이 하나 잘키워 내는 엄마로서의 삶을 꿈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우리교회에 와 훈련을 하며 확실한 꿈과 비젼이 생겼었습니다. '생겼었습니다'라고 과거형으로 쓴건 제가 지긍 그꿈과 비전을을 향한 마음이 변질되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저는 이렇거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사람이였는데 저만 이제까지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세 나를 통해 꿈을 꾸실 수있나?란 질문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저의 태도와 자세를 고쳐보겠습니다.사람을 만나야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으니 사람 만나는것에 겁내지 않고 게으름피우며 미루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 24.05.09 10:07

    내가 하나님을 꿈꾸시게 하는 사람인가 말씀으로 던져진 생각해 본 적 없는 질문 앞에 아니다라는 답이 내려졌습니다. 꿈과 비전을 받았고 순종을 애쓰며 달려가고 있는 중에 들린 말씀앞에 더 잘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았습니다. 삶의 영역에서 무엇을 하든~ 특별히 사역에 있어서 그렇게 해 볼 것을 다짐했습니다. 마음이 생겼으니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길 힘쓰겠으며, 그 힘으로 기쁜 삶 사역이 될 것을 꿈꿉니다.

  • 24.05.09 10:31

    하나님이 숨겨두었던 꿈을 눈을 반짝이며 발견되어진 훈련되어진 일꾼에 품게하신다..참 황홀한 말씀입니다. 제가 사는 지금에도 교회개척으로 성전건축으로 제자비전으로 한 사람을 통해 그 꿈을 꾸게하시고 이뤄가시니 함께함을 통해 한자락의 꿈에 동참하게 되는 기적같은 일을 맛보게 됩니다. 확장되는 일에 쓰임받길 원합니다. 성령으로만 충만하길 날마다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 24.05.09 21:20

    (Christine 류연정)
    우리를 통해 꿈꾸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내는 데 쓰임받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저를 새롭게 하시고 회복되게 하시어 하나님이 저를 통해 꿈꾸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꾸시는 일에 제가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밀씀대로 살아 내고 비전에 사로잡혀 주님의 꿈의 실현에 쓰임 받도록 훈련으로 단련되고 성장되기를 결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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