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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40510>"세상이 답을 구할 때" / 마가복음9장 14절~29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226 24.05.11 00:13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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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2 00:09

    훈련하는 교회라는것
    제자들이 있다는것 그 메뉴얼대로
    어떠한상황에도 모일수잇고 헤쳐나갈수잇는 우리교회전도하는교회안에서
    배우고익혀서 나아가는곳에 더욱더 몸을두고
    궁금한것도 해결책도 교회와 말씀안에서
    이 곳에서 찾도록 애쓰겠습니다.피곤과 힘듦이 있지만 어떠한 답을주시려고 나를 단련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햇나?되묻지 않도록 늘 애쓰겠습니다

  • 24.05.12 00:10

    훈련하는 교회라는것
    제자들이 있다는것 그 메뉴얼대로
    어떠한상황에도 모일수잇고 헤쳐나갈수잇는 우리교회전도하는교회안에서
    배우고익혀서 나아가는곳에 더욱더 몸을두고
    궁금한것도 해결책도 교회와 말씀안에서
    이 곳에서 찾도록 애쓰겠습니다.늘한결같이 살도록 기도와 말씀들고 나아가겠습니다.누가잇던없던 배운대로 살아내겠습니다.피곤과 힘듦이 있지만 어떠한 답을주시려고 나를 단련시키시는 주님 감사합니다.매순간순간 최선을 다햇나?되묻지 않도록 늘 애쓰겠습니다

  • 24.05.12 01:19

    세상은 문제 투성이고 이번생은 틀렸다 할수없다 말하지만 교회는 응답투성이고 간증투성이고 할수있다 해보자 소망지향적이며 긍정의 메세지를 들려줄수 있는곳이어야 함을 믿습니다 천국가면 믿음ㆍ소망은 없고 영원한 사랑만 존재한다는 말에 크고 심오한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믿음의 부재가되면 세상에 밟힐뿐인데 앞서가신 예수님께서 기도하고 성령받아 세상에 행하시고 본을 보여주심이 너무도 감사할따름입니다 사모하는 마음ㆍ간절한 마음으로 답을주는 교회 우리교회임을 자긍심을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5.12 02:31

    우리교회에 오게된 가장 큰 이유가 답을줄수있는교회.... 함께 세상을 싸워줄 수 있는 목사님 일거라는 알수없는 기대였습니다. 아직 모르는게 더 많고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들도 있지만 배워가며 겪어가며 답을 구해보고있습니다.
    갈급함으로 가까운 교회로 새벽기도 나갔던 그 시간들을 생각하면 세상에 답을 주고 나의 소망을 품고 마음껏 예배드릴수있고 함께 손잡아 주는 우리교회가 있어 참감사입니다.

  • 24.05.12 02:55

    오늘 말씀처럼 세상이 답을 구할때 나는 어떤 모습이였나 깊이 생각해봤습니다.
    그들에게 명확한 답을 줄수없었기에 구구절절 변명을 했었고, 또 니탓내탓을 하며 분쟁을 하면서 내 자신도 참 답답하고 스스로에게 과연 진짜 답이 있을까라며 수없이 고민도 했었습니다.

    우리교회를 만나고 제일 가슴벅찬일이 오늘 설교말씀처럼 모든 인생의 문제에 대해 담임목사님과 리더님들이 발벗고 나서서 메뉴얼대로 각각 문제들을 다루어주시고 성도들과 함께 문제들을 풀어나가시는 모습이였습니다.

    훈련가운데 메뉴얼대로 순종하며 나갈때 더이상 나의 에너지와 시간을 허비하지않고 세상이 답을 구할때 담대하게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 24.05.13 09:18

    세상이 답을 구할때 그들을 살리는 답을 주었든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보고 배워야만 하는이유와 가르쳐 주시는 주님의 목적과 이유를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재중에도 가르쳐 주신되로 성령충만 하도록 기도로 구하여 능력있게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더 높이 세우고 십자가 사랑의 향기를 풍겨내는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4.05.13 10:11

    믿음이 없는 세대여~~예수님의 책망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예수님의 부재의 상황에 제자들의 사역의 실패는 예수님의 부재가 아닌 믿음의 부재였다 하시는 말씀이 정곡을 찔린듯 회개가 되어집니다. 나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돌아보며 예수님의 답은 기도라 하셨는데 정말 믿고 기도하고 있는가? 사모함으로 기도하고 있는가? 돌아보며 나의 믿음없음을..사모가 아닌 맹목적인 기도였음을 회개하게됩니다. 우리가정과 셀에 복음의 능력이 넘쳐나고 세상에 답을 줄수 있는 내가 되기위해 충만한 은혜를 사모하며 믿음의 기도로 영력을 쌓아가겠습니다. 사모합니다. 주여~~큰믿음과 성령의 충만한 능력을 부어 주시옵소서~~!!

  • 24.05.13 12:10

    믿음의 부재가 생기지 않도록 양육훈련의 시간을 통해 더 단련되고 꾸준히 변화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답이 없는 세상에, 답을 줄 수 있는 교회가 있고 그 교회가 내가 속한 교회임이 또 감사합니다

  • 24.05.13 13:19

    저는 하나님을 믿는자라는 걸 잊지말야함을 분명함을 한시도 잊지말아야하고 열심히 부지런히 신앙과 믿음으로 저를 성장시킴으로 언제 어디서든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위에 불신자 갈급한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상과 타협하지않고 무너지지않는 제가 되길 항상 기도합니다

  • 24.05.13 15:07

    불신자 베스트들이 봤을때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으로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가 그 베스트들이 봤을때 저기가면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 된다 라는 그런 확신을 주는 성도로 기독교인으로 세상의 가치관이 아닌 그리스도의 가치관과 성품이 변화되어 받은 은혜를 기여할수 있는 제자로 더욱 성장할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24.05.13 18:57

    하나님을 몰라서 혹은 떠나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답을 줄 수 있는 확실한 복음이 제게 있어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그래도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할 때 베스트의 반응이 나를 주눅들게 하고 때론 속상하게도 합니다. 겉으론 웃었지만 그 베스트가 밉기도 하고 다시는 보기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작은 예수로 쓰시겠다는 하나님 앞에 포기가 아니라 더 큰 용기와 믿음으로 전진해보겠습니다. 매일 매일 더 절실함으로 하나님을 찾겠습니다.

  • 24.05.13 22:56

    세상이 답을 구할때 교회가 답을 준다는 이 말이 너무 멋진것 같습니다.
    이미 세상에 답을 주고있는 우리교회가 참 자랑스럽고 저 또한 그런 답을 주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사울이 복음을 힘입어 바울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살렸듯이 저도 복음으로 충만하여 답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양육과 훈련으로 더 성장하길 애써야겠습니다. ‘안된다’ ‘할수없다’라고 말하는 이 세상에 ‘된다’ ‘할수있다’ 라고 말해주는 긍정적인 나자신, 우리셀, 우리교회가 되길 더 기도합니다!

  • 24.05.13 23:18

    복음을 전하는 일에 교회가 힘쓰고 애쓰면 사이비가 아니냐고, 교회는 조용하게 설교하는 곳 아니냐 말하는 이들에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선포하며 진짜 교회의 모습,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을 성취하기 위해 힘쓰는 우리교회가 나의교회라 참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그 확실한 답을 주는 일에 저 또한 감당할 수 있는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보여낼 수 있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 24.05.14 00:00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믿음이 없었던 것을 책망하셨던 것이 마치 나의 믿음 없음을 책망하시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혹은 믿음이 있더라도 필요한 상황에 그 믿음을 더 써먹지 못했던 것을 책망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늘 걱정과 불안, 염려로 스스로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던 나를 다시 믿음으로 맡기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십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향한 사모하는 마음, 간절한 마음을 붙들고 믿음대로 이루실 것을 기대하며 더 범사에 기도하겠습니다!

  • 24.05.14 01:50

    문제 만난 세상을 향해 늘 한결같이 답을 들고 나서는 우리 교회에 저와 제 가족이 속해 있음에 감사합니다. 연약한 믿음일지라도 사건만 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믿음이 되도록 더 활성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24.05.14 09:15

    교회에서도 문제를 만나지만 세상에서는 더 많이 만납니다. 그래서 진짜 믿음이 견고해야 하는데 막 쉽진않습니다. 이전까지는 세상것에 휩쓸리거나 마지못해 세상것에 손을 들고 항복한 경우가 많았는데, 세상이 맞다고 나(교회)는 아니다라고 할수 있어야하고 세상이 아니다 할때 나(교회)는 맞다고 할 수 있는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할수있거든이라는 IF가 아닌 절대적인 확신의 믿음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기 위해 기대하며 성령충만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24.05.16 09:14

    예전에 길거리를 걸을때 예수믿으세요.하며 전단지를 돌리시거나 확성기로 예수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시는분들 보면 왜 저리 유별나게 믿지 하며 눈살을 찌푸린적들이 많았습니다.우리교회를 만나고 사랑하는 가족이 친구가 하늘 나라에서 만날수 없다는 사실에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남편에게는 간곡히 부탁도 해보았구요.하지만 하나같이 돌아온 대답은 니처럼 꼭 별나게 믿어야 천국 가나? 하는데 저는 너무 부끄러웠습니다.정작 저 자신은 늘 모래 위에 지은집과 같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같은 신앙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었는데 이제 그믿음을 써먹어야 할 타이밍임을 알려주십니다. 우리교회.우리 목사님이 계시니 무엇보다 저는 든든합니다. 작심3일을 연속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위해 더 기도하겠습니다.

  • 24.05.16 10:10

    인생의 문제에 답을 주는 복음을 소유한 저는 그것에만 몰입하기를 결단합니다. 크든 작든 내 맘에 소용돌이를 만들어 그러지 못하게 만드는 비본질적인 것을 대적하도록, 믿음이 없는 세대가 되지 않도록 날마다 성령충만을 구하겠습니다. 오직 복음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따르며 가겠습니다.

  • 24.05.17 17:54


    (Christine 류연정)
    예수님이 원하시는 강한 믿음으로 훈련되어지기를 결단합니다. 믿음이 약할 때,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고 흔들리고 넘어질 때, 말씀을 통해 이를 극복하기로 결단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삶으로 적용하며, 목사님의 훈련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되어, 늘 깨어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말씀을 붙들고, 강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순종하여 저의 믿음을 더욱 강하게 성장시키기로 결단합니다.

  • 24.05.18 00:16

    믿음이 없음이 문제라 거듭 말씀하여 주실 때에 나의 믿음없음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문제 만난 사람 앞에서, 세상 속 보내주신 필드에서 내가 과연 믿음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그렇지 못한 나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더욱 강한 믿음으로 세워지고, 세상이 답을 구할 때
    답을 줄 수 있는 제가 되기를 더욱 몰입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24.05.18 12:56

    답이 없던 사람에서 답을 제시할수 있는 사람이 되었음에 감사합니다 연약한 부분이 더욱 연단되어 믿음없는 세대에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하고 나역시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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