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나티라하면 말을 꺼내는 순간 음모론에 미친 사람이 된 세상이다.
그런데 뉴라이트(새로운 빛)와 일루미나티(광채)는 한통속이고 일루미나티 한국지부가 생긴 이래 딱 알맞은 시기에 대한민국의 반전이 연이어 일어났다.
정확하게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으로 흡수가 되었겠지.
지금 그렇지 않고 평등한 동맹관께라 해도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다.
어떤 글에 보니 노론파의 후예가 뉴라이트 라는데 어쩌면 그 말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지.
어찌되었건 노론파들도 인간이 아니었던 것은 맞는 이야기지.
이성없는 짐승 놈들이니까.
저자에 사람들이 이르길 멧돼지가 조종을 당했다고 말한다.
빈깡통이 요란하디는 말이 있지.
깡통이 꽉차면 소리가 요란하디는 않다.
용산멧돼지가 요란한 것은 머리에 잡다한 것들이 두서없이 들다 말았기 때문이지.
마치 무당 방울마냥.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되니 여러사람 줄초상 날 일만 남은 것이고, 지금 상황이 똥을 찍어 먹어 본 것이다.
아마 이런 거대한 권력자들의 싸움에서 아무리 국민이 들고 일어나도, 증거가 넘쳐도 별일 없이 시간은 갈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를 옹호했던 반역도(국힘)당은 그 옛적 노론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국민이 할 일은 일본산 수산물을 사서 반역도당 당사와 국회의원들 그리고 멧돼지의 굴 속인 르네상스에 택배를 보내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일이지.
또한 안전하다고 했던 과학자들과 주동자들에게도.
그것은 안전하니까 단순한 선물일 뿐이니 법적으로 소송을 걸겠나 어쩌겠나.
단순한 팬들의 선물인데.
우리나라에 엿먹으라는 말이 욕이 되게 만든 반역도당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멧돼지에게 "쥐약 먹은 놈들"로 전락해버렸으니 참으로 장한 일이다.
자, 다들 한박스씩 사서 보내자.
가격도 싸졌으니 정부가 일본 따라 독려하는 "먹어서 없어자"는 말에도 동참하고, 국민 건강은 지킬 수 있고, 쓰레기들은 청소가 되니 얼마나 좋은 일인가.
그게 애국이지 다른 게 애국이 없는 것이다.
자,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정으로 , 기다리고 있을 그들에게 전 국민 다 같이 명절 선물을 준비해서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