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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드론 사진상 수상작 발표 (산갈가노 수도원 사진전 전시) 숨이 멎을 듯한 아이슬란드 폭포부터 모든 집이 똑같아 보이는 두바이의 동네까지: 2023 드론 사진상의 화려한 수상작 발표 From a breathtaking Icelandic waterfall to a neighbourhood in Dubai where all the houses look IDENTICAL: The spectacular winners of the 2023 Drone Photo Awards revealed 📸The winning shots will be showcased in a photography exhibition at the San Galgano Abbey in Siena, Italy. 우승한 사진들은 이탈리아 시에나의 산 갈가노 수도원에서 열리는 사진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The top prize in the contest goes to an aerial image of a crowd of protesters by Israeli photographer Or Adar. 공모전의 최우수상은 이스라엘 사진작가 오 아달(או אדר)이 촬영한 시위 군중의 항공사진에 돌아갔다. By Ailbhe Macmahon For Mailonline Updated: 16:45 BST, 22 June 2023 이 사진작가들은 자신의 예술 형식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그들의 작품은 항공사진에 전념하는 연례 국제 대회인 2023년 드론 사진상(Drone Photo Awards 2023)에서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야생동물, 도시 및 스포츠를 포함한 9개 부문에서 나눠진 상과 함께 전 세계 국가에서 수천 건의 제출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이스라엘의 사진작가 오 아달(או אדר)이 포착한 이스라엘의 거대한 광고판 3개에 의해 부분적으로 가려진 시위대 무리의 사진이다. 심사위원들을 감동시킨 다른 사진으로는 호주의 서퍼 위로 어렴풋이 보이는 폭풍우 구름의 매혹적인 장면, 은빛 물고기 떼를 미끄러지듯 지나가는 상어의 아름다운 사진, 멕시코 화산에서 피어오르는 연기의 극적인 사진이 있다. 사진 애호가들은 시에나 시각 예술 축제의 일환으로 7월 8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탈리아 시에나의 산 갈가노 수도원에서 열리는 "우리 위엔 하늘만이(Above Us Only Sky)" 전시회에서 수상작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아래는 메일온라인 트래블(여행)이 선정한 수상 및 추천 이미지다. 전체적으로 최고의 사진를 확인하려면 맨 아래로 스크롤하십시오… These photographers are taking their art form to lofty new heights. Their work has been awarded in the Drone Photo Awards 2023, an annual international competition dedicated to aerial photography. The contest received thousands of submissions from countries around the world, with gongs handed out in nine categories including Wildlife, Urban and Sport. The top prize goes to a shot of a mass of protesters partially concealed by three enormous billboards in Israel, captured by Israeli photographer Or Adar. Other photographs that have stirred the judges include a mesmerising shot of a storm cloud looming over a surfer in Australia, a beautiful picture of a shark gliding through a swarm of silver fish and a dramatic image of smoke billowing from a Mexican volcano. Photography lovers can get a closer look at the winning entries when they're showcased in the ‘Above Us Only Sky’ exhibition at the San Galgano Abbey in Siena, Italy, from July 8 to November 19 as part of the Siena Awards festival of visual arts. Below is MailOnline Travel’s pick of the winning and commended images. Scroll down to the very bottom to see the image that reigns supreme overall… 1. This astonishing photograph, which is commended in the Nature category, shows Mexico's Popocatepetl volcano, the second tallest volcano in the country at 5,393m (17,694ft) above sea level. It's been active since 1991. 자연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놀라운 사진은 해발 5,393m(17,694ft)로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높은 화산인 포포카테페틀 화산을 보여준다. 1991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2. The stunning Hengifoss waterfall in eastern Iceland is the subject of this vibrant photograph, captured by Ammar Alsayed Ahmed. He notes that the waterfall, which is the third highest in Iceland at 128m (420ft), is 'mainly eye-catching' due to the patterns on the cliffs by the water - striking strips of red clay between layers of lava rock. The image is highly commended in the Nature category. 아이슬란드 동부의 놀라운 헹기포스 폭포는 암마르 알사예드 아흐메드가 포착한 이 활기찬 사진의 주제다. 그는 아이슬란드에서 세 번째로 높은 128m(420ft)의 폭포는 용암층 사이에 붉은 점토 띠가 눈에 띄는 절벽의 무늬 때문에 '주로 눈길을 끈다'고 언급한다. 이 사진은 자연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3. A runner-up in the wildlife category, this poignant picture shows wild elephants in the eastern province of Sri Lanka that have 'developed a peculiar, distressing, and dangerous [habit] of searching for food in a designated garbage dump'. Photographer Lalith Ekanayake notes: 'It is disheartening to witness these majestic creatures resorting to such destructive and unhealthy habits'. 야생동물 부문 2위인 이 가슴 아픈 사진은 '지정된 쓰레기 처리장에서 먹이를 찾는 독특하고 고통스럽고 위험한 [습관]을 발달시킨' 스리랑카 동부 주의 야생 코끼리를 보여준다. 사진작가 라리스 에카나야케는 "이렇게 파괴적이고 건강에 해로운 습관에 의존하는 이 장엄한 생명체를 목격하는 것은 낙담스러운 일이다"라고 언급한다. 4. LEFT: Commended in the Sport category, this high-octane shot shows a surfer brave 'harsh afternoon summer storms in pursuit of the perfect wave' off the coast of Racecourse Beach in New South Wales, Australia. Photographer Tim Burgess recalls that as the storm cell 'formed in the distance, the most unique formation of textures embraced [these] skies'. RIGHT: Titled 'Suburban Dystopia', this eerie photograph shows 'a purpose-built villa community on the outskirts of Dubai' that 'features houses with identical designs'. Photographer Florian Kriechbaumer says: 'The houses are characterized by a two-colour pattern and are arranged along a rectangular access street system.' The shot is highly commended in the Urban category. 왼쪽: 스포츠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옥탄가가 높은 샷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레이스코스 해변 앞바다에서 '완벽한 파도를 쫓는 혹독한 오후의 여름 폭풍'을 무릅쓰는 서퍼를 보여준다. 사진작가 팀 버지스는 폭풍 셀이 "멀리서 형성되면서, 가장 독특한 질감의 형성이 [이들] 하늘을 받아들였다"고 회상한다. 오른쪽: "교외의 디스토피아(암울한 미래상)"라는 제목의 이 섬뜩한 사진은 '동일한 디자인의 주택이 특징'인 '두바이 외곽에 특수 목적으로 지어진 빌라 커뮤니티'를 보여준다. 사진작가 플로리안 크리히바우머는 "주택은 2색 패턴이 특징이며 직사각형 접근 도로 시스템을 따라 배열되어 있다"라고 말한다. 사진은 도시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폭풍 셀은 대류 루프에 위아래로 기류를 포함하고 단일 개체로 움직이고 반응하는 기단(氣團)으로, 폭풍 생성 시스템의 가장 작은 단위로 기능한다. 따라서 뇌운(雷雲)의 조직화된 그룹은 상승/하강 기류가 독립적이거나 서로 간섭하는 일련의 폭풍 셀로 간주된다. 5. This astonishing photograph of the Austfonna ice cap in Norway's Svalbard archipelago takes the gold medal in the Nature category. It was captured by Thomas Vijayan, who reflects: 'I have visited this place several times before, but last year it was disheartening to witness the sea ice melting as early as June... even the ice cap had begun melting earlier than usual last year, which was a concerning observation'. 노르웨이 스발바르 군도의 아우스트포나 만년설을 촬영한 이 놀라운 사진은 자연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토마스 비야연은 "전에도 이곳을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지만, 작년에는 6월에 해빙이 녹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 실망스러웠다... 심지어 만년설도 작년에 예년보다 일찍 녹기 시작했는데, 이것은 우려스러운 관찰이었다"라고 회상한다. 6. Highly commended in the Wildlife category, this mesmerising photograph shows an aerial view of a shark 'gracefully' gliding through a dense school of menhaden fish (a type of herring) off the coast of the town of Southampton in New York State. Photographer Joanna Steidle says: 'It was a remarkable privilege to witness this captivating interaction between these two species'. 야생동물 부문에서 가작을 받은 이 매혹적인 사진은 뉴욕주 사우샘프턴 마을 해안에서 밀집한 대서양 청어(청어의 일종) 떼 사이를 '우아하게' 미끄러져 가는 상어의 항공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조애너 스티들은 "이 두 종 사이의 매혹적인 상호 작용을 목격하는 것은 놀라운 특권이었다"라고 말한다. 7. Mammatus clouds, a rare cloud formation, can be seen over Toowoon Bay and Blue Bay in New South Wales, Australia, in this powerful shot, which is commended in the Urban category. Jim Picot notes that 'they are associated with storm activity, and can form very quickly and also dissipate quickly as well'.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투운 만(灣)과 블루 만(灣) 너머로 보기 드문 구름 층인 맘마투스 구름(유방구름)이 이 강력한 장면에서 볼 수 있으며 도시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짐 피콧은 "그것들은 폭풍 활동과 관련이 있고 매우 빠르게 형성될 수 있으며 또한 빠르게 사라질 수도 있다"라고 말한다. ☁️유방구름(乳房-, mammatus cloud)은 큰 구름의 바닥면에 붙어서 땅 쪽으로 늘어진 구름 덩어리이다. 모루구름과 함께 나타나 천둥벼락을 동반하는 경우가 잦다. 8. Taking the top prize in the Sport category, this photograph shows the renowned tightrope walker Nathan Paulin successfully crossing a 200m (656ft) long and 2.5cm (one-inch) wide 'high-line' in France's Aravis Range mountains. Positioned at an altitude of 2,460m (8,070ft), he completed the feat 'amidst intense cold'. Photographer David Machet notes: 'This incredible achievement required the dedicated efforts of a team of six individuals over the course of three days'. 스포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사진은 유명한 줄타기 선수인 네이선 폴린이 프랑스의 아라비스 산맥에서 길이 200m(656ft), 폭 2.5cm(1인치)의 '하이라인'을 성공적으로 건너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발 2,460m(8,070ft)에 위치한 그는 '혹한 속에서' 위업을 완수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마셰트는 "이 놀라운 성과는 3일 동안 6명으로 구성된 팀의 헌신적인 노력이 필요했다"라고 말한다. 9. This eye-opening photograph shows a densely populated area of Dhaka, the capital of Bangladesh. The photographer notes that in the city, 'the detrimental consequences of urbanization are evident', adding: 'One of the most significant impacts is the gradual disappearance of green spaces. Over the past few years, various parts of the city have witnessed the vanishing of green areas, a side effect of unplanned urbanization.' The picture is highly commended in the Urban category. 이 놀라운 사진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의 인구 밀집 지역을 보여준다. 사진작가는 도시에서 '도시화의 해로운 결과가 명백하다'고 언급하며 "가장 중요한 영향 중 하나는 녹지 공간의 점진적인 소멸이다. 지난 수년간 도시의 여러 부분에서 계획되지 않은 도시화의 부작용인 녹지의 소멸을 목격했다"라고 덧붙인다. 이 사진은 도시 부문에서 가작을 받았다. 10. A runner-up in the Nature category, this remarkable drone shot shows the Maelifell volcano in southern Iceland. Photographer Daniel Vine Garcia reveals: 'I attempted to capture the isolated beauty of the volcano, while also highlighting the rivers that lead towards it'. 자연 부문 2위를 차지한 이 멋진 드론 사진은 아이슬란드 남부의 마에리펠 화산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다니엘 바인 가르시아는 "나는 화산으로 이어지는 강을 강조하면서 화산의 고립된 아름다움을 포착하려고 시도했다"라고 밝힌다. 11. This magnificent aerial shot, commended in the Wildlife category, shows a polar bear in its natural habitat in Norway. Photographer Javier Lafuente notes that 'the bear shows signs of previous hard fights'. He adds: 'I used a drone with low noise propellers but I never approached very close to the bear, so it ignored me while I was framing the shot'. 야생동물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멋진 항공사진은 노르웨이의 자연 서식지에 있는 북극곰을 보여준다. 사진작가 하비에르 라푸엔테는 '곰이 이전에 힘든 싸움의 흔적을 보인다'고 말한다. 그는 "나는 저소음 프로펠러가 장착된 드론을 사용했지만 곰에게 아주 가까이 접근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촬영 구도를 잡는 동안 곰이 나를 무시했다"라고 덧붙였다. 12. Commended in the Wildlife category, this jarring photograph shows the remains of a buffalo being eaten by a hyena and vultures in Zambia's South Luangwa National Park. 야생동물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충격적인 사진은 잠비아의 사우스 루앙와 국립공원에서 하이에나와 독수리에게 잡아먹히는 버팔로의 사체를 보여준다. 13. This epic photograph by Oren Alon - commended in the Sport category - shows a group of runners beginning the Dead Sea Marathon in Israel. Alon says the athletes appear to be crossing the sea 'in a manner reminiscent of' the biblical story of the parting of the Red Sea. 오렌 알론이 스포츠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장엄한 사진은 이스라엘 사해 마라톤을 시작하는 주자 무리를 보여준다. 알론은 선수들이 홍해(紅海)가 갈라지는 성경 이야기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바다를 건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4. Commended in the Wildlife category, this brilliant drone shot shows gray whales interacting with people on board a boat in Baja California Sur, Mexico, 'as if they were friends'. 야생동물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 멋진 드론 사진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에서 배에 탄 사람들과 '마치 친구인 것처럼' 교감하는 귀신고래(학명: Eschrichtius robustus)를 보여준다. 15. This enchanting picture of India's Taj Mahal is commended in the Urban category. Photographer Michele Falzone notes that the 'layer of clouds and mist' in the frame gives 'a floating... surreal look to the timeless mausoleum'. 이 매혹적인 인도의 타지마할 사진은 도시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사진작가 미셸 팔존은 구도의 '구름과 안개 층'이 '떠다니는... 시대를 초월한 영묘에 대한 초현실적인 모습'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16. Behold, the picture that takes the top spot overall, captured by Or Adar. It shows huge billboards stretched above protesters in Tel Aviv, Israel. 오 아달(או אדר)이 포착한 전체 1위를 차지한 사진을 보십시오. 그것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시위대 위로 뻗어 있는 거대한 광고판을 보여준다. 17. Playground by Sebastian Piórek. A playground full of joy hidden somewhere deep in the south of Poland shows its beauty in the first flash of sun from above. 놀이터, 세바스티안 피오렉의 작품. 폴란드 남부 깊숙한 곳 어딘가에 숨겨져 있던 기쁨이 가득한 놀이터가 하늘에서 내리쬐는 첫 햇살에 그 아름다움이 드러낸다. 18. On the thin ice by Florian Ledoux. A giant male polar bear walks on the thin ice during late spring in Svalbard. The sea ice area on Svalbard is getting smaller and smaller each year, with the area warming seven times faster than the rest of the world. 얇은 얼음 위에서, 플로리안 르두 작품. 거대한 수컷 북극곰이 늦봄 스발바르에서 얇은 얼음 위를 걸어간다. 스발바르의 해빙(海氷) 면적은 매년 점점 더 작아지고 있으며, 이 면적은 다른 지역보다 7배 더 빨리 따뜻해진다. 19. Suburban Dystopia by Florian Kriechbaumer. A purpose-built villa community on the outskirts of Dubai, United Arab Emirates, features houses with identical designs. The houses are characterised by a two-colour pattern and arranged along a rectangular access street system. 교외 역유토피아(암울한 미래상), 플로리안 크리히바우머 작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외곽에 특별히 지어진 빌라 커뮤니티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주택이 있다. 주택은 두 가지 색상 패턴이 특징이며 직사각형 진입로 시스템을 따라 배열된다. 20. Gathering in Gold Harbour by Renato Granieri. Groups of king penguin chicks congregate around a freshwater pond. Both molting adults and chicks avoid entering the water owing to their non-waterproof feathers, gathering instead near freshwater sources to stay hydrated. 골드(황금) 항구에서의 모임, 레나토 그라니에리의 작품. 민물 연못 주변에 무리지어 사는 왕펭귄 새끼들. 털갈이를 하는 성조와 병아리는 모두 방수가 되지 않는 깃털 때문에 물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고 대신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수원지(水源池) 근처에 모인다. 21. Flamingos by Thomas Vijayan. During the rainy season the beautiful flamingos fill the Rift Valley. ‘I was fortunate enough to spend a good time clicking as many pictures as I could as every frame is unique and beautiful’. 플라밍고(紅鶴), 토마스 비자얀의 작품. 우기 동안 플라밍고들이 리프트 계곡을 가득 채운다. "모든 프레임(構圖)이 독특하고 아름다워서 최대한 많은 사진을 클릭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22. Strawberry show by Guy Shmueli. Opening the day at the strawberry field looks from above like the opening of a theater curtain before a big show. Taken at the end of the winter in Israel near the city of Hadera. 딸기 쇼, 가이 슈무엘리의 작품. 딸기밭에서 하루를 여는 것은 위에서 보면 큰 쇼가 시작되기 전에 극장 커튼이 열리는 것과 같다. 하데라 시 근처 이스라엘에서 겨울이 끝날 때 찍은 사진. 23. Fresh Tracks by Austin Johnson. A gaggle of Canada geese make fresh tracks on 20 December 2022, as they walk across the virgin snow covering Harris Field in Lewiston, Idaho. A Canada goose, with a wingspan ranging from 4-6ft, can fly up to 1,500 miles in a day if the weather permits. 신선한 흔적, 오스틴 존슨 작품. 캐나다 기러기 떼가 2022년 12월 20일 아이다호주 루이스턴의 해리스 필드를 뒤덮은 첫눈 위를 걸으면서 새로운 발자국을 만든다. 날개 길이가 1.2~1.8m인 캐나다 거위는 날씨가 허락한다면 하루에 최대 2,400km를 날 수 있다. 24. The Buffalos Bath by Kiah Hwa Ng. A bird’s eye view of a group of buffalo dipping in a pond to cool off on a hot sunny midday. The contrasting colours of the buffalo and their surroundings created an eye-catching earth-toned image. This photo was captured with the DJI Mavic 3 drone. 버팔로(물소) 목욕, 키아 황의 작품. 덥고 화창한 한낮에 더위를 식히기 위해 연못에 몸을 담그고 있는 버팔로 무리의 항공 전망. 버팔로와 주변 환경의 대비되는 색상은 눈길을 끄는 흙색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 사진은 DJI Mavic(마빅) 3 드론으로 촬영되었다. 25. We Work Together by Pappu Chowdhury. In a salt dune two women and four men create patterns. 우리는 함께 일한다, 파푸 초두리의 작품. 소금 언덕에서 두 명의 여성과 네 명의 남성이 패턴을 만든다. 26. Traditional Boli Khela by Muhammad Amdad Hossain. Boli Khela (traditional wrestling), seen here at Laldighi Maidan in Chattogram, has become an integral part of the folk culture of Bangladesh. 전통 볼리 켈라, 무하마드 암다드 호세인의 작품. 여기 채토그램의 랄디기 마이단에서 볼 수 있는 볼리 켈라(전통 레슬링)는 방글라데시 민속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27. Jummah Prayer On Highway by Md Tanveer Hassan Rohan. An aerial view of thousands of devotees taking part in Jumma prayer on the Dhaka-Mymensingh highway during the 1st day of Bishwa Ijtema 2023, the second largest religious congregation of Muslims in the world after the hajj. 고속도로에서의 줌마 기도, MD 탄비어 하산 로한의 작품. 하지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이슬람교 회중(會衆)인 2023년 비슈와 이즈테마의 첫째 날 다카-마이멘싱 고속도로에서 줌마 기도에 참여하는 수천 명의 신자들의 모습을 공중에서 본 모습. 28. Fight For Thirst by Pratik Chorge. Villagers from Thadacha Pada gather around a dry well to fill water provided by tankers at Shahapur in the Thane district of Mumbai, India. Even after surrounding the village with large dams such as Bhatsa, Tansa and Vaitarna, many villages still face water shortages. 갈증을 위해 싸워라, 프라틱 초르게의 작품. 타다차 파다의 마을 주민들은 인도 뭄바이의 타네 지구에 있는 샤하푸르에서 물차가 제공하는 물을 채우기 위해 마른 우물 주위에 모여 있다. 바차, 탄사, 바이타르나와 같은 큰 댐으로 마을을 둘러싼 후에도 많은 마을이 여전히 물 부족에 직면해 있다. 29. Lilies, Lilies Everywhere by Savadmon Avalachamveettil. Malarikkal is a jewel that people in Kerala are only slowly awakening to. When the water lilies bloom between September and October, a carpet of pleasant pink envelops the entire region in a breathtaking formation. 수련(垂蓮), 사방의 수련, 사바드몬 아발라캄베틸의 작품. 말라릭칼은 켈랄라의 사람들이 천천히 깨어나는 보석이다. 9월에서 10월 사이에 수련이 피면 기분 좋은 분홍색 융단이 숨이 멎을 듯한 형태로 전체 지역을 뒤덮는다. 30. Sunken church tower, Italy, by Paweł Jagiełło. A 14th-century church tower in Italy stands as a poignant reminder of the sunken village of Curon Venosta. In 1950, the entire village was submerged following the construction of a dam, resulting in the creation of the artificial basin known as Lake Resia. Today, only the church tower remains. 수몰된 교회 탑, 이탈리아의 파벨 이야젤노(Paweł Jagiełło) 작품. 이탈리아의 14세기 교회 탑은 수몰된 쿠론 베노스타 마을을 가슴 아프게 상기시켜 준다. 1950년 댐 건설로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겼고 그 결과 레이시아 호수로 알려진 인공 분지가 만들어졌다. 오늘날에는 교회 탑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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