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매국노들이 아무런 이득없이 누군가를 지지하지 않는다.
한국의 정치인들과 권력자들은 친일파가 대다수이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지.
미국과 일본이 돈이 많아서 추켜세우는 것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에 그들의 돈이 있기 때문에 추켜세우고 지지하는 것이지.
친일파라면 친일파고 기회주의자라면 기회주의자겠지만 매국노라는 타이틀을 결단코 벗지 못한다.
이들은 일본과 미국에 자신들의 돈세탁을 해왔기 때문에 그 나라들이 망하는 꼴을 못보고 어떻게 해서든 달러나 엔화의 가치를 올려야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는 나라도 팔아먹는 것이지.
그래서 매국노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떡고물들의 아주 적은 찌끄레기를 전국의 시골노인들에게 살포한 것이지.
그것은 먹으면 죽는 독약이다.
멧돼지가 말했던 쥐약이란 그런 것이다.
반역도(국힘)당이 쥐약을 먹었다고 말하는 멧돼지는 반역도당들보다 더 영리한 것이지.
즉 멧돼지가 아무리 멍청해도 쥐약먹은 반역자들보다는 더 영리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반역도당 지지자들은 그런 쥐약먹은 자들보다 더 멍청한 것이지.
지금 수꼴들이 대거 이탈하고 있지만, 이들은 다시 한동훈이나 이낙연을 지지할 것이다.
왜겠는가.
이미 먹은 쥐약이 소화가 잘 되었기 때문이지.
그 버릇은 개도 않받는다.
제 죽는 줄을 개도 아는데 이 자들은 개만도 못한 짐승들이라 이미 생각이란 것이 없어져 제 죽는 줄도 모르고 스스로 올가미를 목에 씌우려는 좀비들이 된 것이다.
이것은 냉정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다.
그렇게 정해져 있기 때문에 누구도 바꿀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들은 이미 몇 십년을 그렇게 쥐약을 먹고 살아왔다.
아마도 이재명의 현 행보가 어찌될 지는 알 수 없지만 그도 사람인지라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도 힘들 것이겠지만, 되어서도 고난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본래 대한민국에서 돈없고 빽없고 외모도 별볼일 없는 사람은 고난의 나날을 평생 보내기 때문이다.
그런 사회를 만든 현 50.60들이 후회도 뉘우침도 없는데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오로지 서이초사건처럼 권력 앞에서는 쭈그러들고 힘없는 자들끼리 상가에 쳐들어가 돌을 던지고 쓰레기를 던지고 욕을 한다.
그런 것이 대한민국이다.
서이초사건의 부모들은 건드릴 엄두도 못 내는 것이지.
이 얼마나 아름다운 기회주의자들인가.
남들 욕할 일이 전혀 아니다.
지 자신들부터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나쁜일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지 못하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아직도 흐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