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불 선뜻 내놓은 尹대통령, '녹색 사다리' 무슨 전략?
나라는 절단을 내놓고 해외로 튀어서 이건 무슨 의미일까.
일루미나티의 고전적인 수법이라고 할 수 있는 돈세탁이다.
물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 이자 반민족행위자들도 주로 하던 짓이지.
이 미친 멧돼지 정부는 어떻게 해서라도 돈 빼먹을 궁리를 하고 있는 게다.
이 돈이 돈세탁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저런 자리에서 공공연히 하는 기부금이 어디로 흘러 들어가는 지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이지만.
예를 들어, 국내산이 5% 섞이고 일본산 40%이 섞이고 중국산이 40% 섞이고 러시아산이 15%섞였다고 해도 국내산이 되는 것처럼.
기부금의 20%정도만 목적한 곳에 도달하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자금세탁이라던가 거래대금으로 쓰이고는 한다.
이것이 지금도 이러는 지는 알지 못하나 꽤 고전적인 수법이다.
하기야 현재 기부해달라고 하는 많은 곳이 이런 식의 자금라인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 기부단체도 마찬가지겠지.
그들의 말로는 자신들도 일을 하니 월급도 주어야 하고 운영도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돈을 그런 식으로 쓸 요량이면 기부를 바라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것이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공익이라고 하기에도 부적절하다는 의미지.
멧돼지가 간 저 곳은 멧돼지가 아마도 미국에 뭔가 방법이 없겠나 물어봐서 얻은 소스에서 얻은 큰 세탁소중에 한 곳일 것이다.
참...세계인들이 미련하니 세계를 장악한 몇몇이 세계인들이 보는 앞에서 대놓고 저런 짓을 하고 능욕해도 알아차리는 이가 드문 것이다.
전세계는 개돼지의 사육장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