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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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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동인 노을
이미희. 추천 0 조회 440 16.11.14 06: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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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4 06:42

    첫댓글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미희시인님

  • 작성자 16.11.15 06:23

    에공 어쩌나요
    오라버니
    이제야 인사 드려요
    어제는 일이 있어
    늦은 귀가로 하여
    답글을 드리지 못한채
    지나고 말았네요
    죄송혀요 오라버니
    늘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홧팅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 16.11.14 06:58

    가을 아침
    향긋한 냄새나는 글에
    감사합니다
    사랑 넘치는 고은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16.11.15 06:23

    세네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어쩌나요
    답글이 완전 늦습니다
    어제는 늦은귀가로 하여
    답글을 드리지 못한채
    지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
    갑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
    풍요로운 마음으로
    즐기시는 날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멋진 가을 되소서
    늘 감사 드리구요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6.11.14 08:01

    와우~와우~너무나 아름다운 노을
    곱게 물들어있는 가을의 정취에 흡뻑 빠져
    들게하는 멋진글과 영상 너무좋습니다
    새로운 한주 기운받아서 활기차게 열어감니다
    감사합니다~~행복 하세요~~사랑합니다~~♡♡

  • 작성자 16.11.15 06:28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분 같은데
    이토록 반겨 주시니
    즐거운 마음
    가득합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바쁘게 동동 거리지요
    바쁘지만 여러 향기님들로
    인해서 늘 행복한
    마음이랍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행복이 가득 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6.11.14 09:33

    좋은 사람..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이 가득차고
    좋은 행동으로
    자신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중년의 당신이라면
    다 내어주고도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사람,
    미소를 잃지않는 당신~~

    벗님들! 오늘도
    사랑 나누고
    행복 나눔 실천하며
    미희님! 한 주 시작 합시다
    화이팅 ♡^♡

  • 작성자 16.11.15 06:33

    반가우신 번개1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우리는 지금 마음이
    따뜻한
    중년 신사 숙녀
    아닌지요?
    어여 다 내어 주시지요
    ㅎㅎㅎ
    농담 입니다

    번개님 요번 12월
    대전에서 정모를
    개최 합니다
    가실수 있는지요?
    왠만 하면 가시는걸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멋진 가을 되소서

  • 16.11.14 11:04

    노을이 참 곱네요
    멋진 글 적어주셨군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고 보람있게 보내시고 늘 건필하세요~~^♡^

  • 작성자 16.11.15 06:38

    자유로운 영혼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완전 늦었어요

    노을 속으로
    사라지는 일상들이
    늘 아쉽고 돌아보면
    후회하는 일들이
    우리들은 너무 많기도
    합니다

    노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노을속에
    아름다운 날들 차곡 차곡
    채워 가시는 날들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 16.11.14 18:17

    미희아우님 참좋아요
    글이 맑은 하늘 보는것
    같애요

    석양 노을 질때쯤
    간간이 불어오는 실바람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시나 감탄사가 연발...

    ㅎㅎ
    아우님 언니가 넘 바빠서
    이제서 왔네요
    더 바쁜 아우님 남은시간
    수고해요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11.15 06:47

    에공 연주 언니
    언니와 나 참 바쁜
    사람들 입니다
    서로 바쁜걸 알고 지내니
    더욱 편안한 사람
    연주 언니 입니다

    늘 나에 칭찬 일색이시니
    늘 송구한 마음이지요
    어쩌다 글방에 오지만
    늘 함께 함이
    즐거운일이지요

    손주님들과 언니께서도
    건강하시지요?
    날씨가 고루지 못해
    건강에 유의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된통 아프고 나니
    지금은 살만 합니다

    언제나 반가우신
    언니 제마음을 다하지
    못해 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가득하다네요
    오늘도 바쁘신 하루가
    행복한날 되세요
    늘 사랑합니다
    엄청 많이요~♡♡♡

  • 16.11.14 18:33

    하얀 아침에
    마주했던 사랑색은
    까만밤으로 사라지고
    쓸쓸한 바람만이
    가슴을 파고 든다

    사라져 가는 노을속 그리움
    애잔하고 시린 그리움 이
    아프네요

    아침이 밝으면
    아지랑이 처럼
    다시 찿아오지 않을까요

    노을속 그리움 에
    애틋한 마음 놓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11.15 06:55

    그리움 이란
    늘 안타깝고
    애잔한 마음을
    갖게 하나 봅니다

    글게요
    햇살 좋은 아침
    가을이 내려앉은
    청명한 하늘과
    에메랄드 빛 같은
    강물에 그리움 살포시
    내려놓고서
    오늘은 기분좋은
    오늘 하루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참이요
    소문을 들으니
    내가 사랑하는 연주
    언니와 갑장이라는
    소문을 들은것 같아요

    그러니 저에겐
    언니가 되는 셈이네요 ㅎ
    이제부터는
    언니로 모시려 합니다

    늘 찾아 주시는
    언니께 감사드리며
    늘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늘 사랑합니다 ~♡♡♡

  • 16.11.14 22:15

    밝은햇살이 넘어간자리
    노을이 찾아와
    내일을 기약하고 떠난자리에
    어둠이 깔려 밝은 달빛으로
    대신하니 하룻길 마감이
    되는군요

    저녁노을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지요
    이쁜사람 마음은 글도 예쁘네요

    소중한 오늘
    글 만큼이나 예쁘게 보냈지요
    소리없이 내린비에
    낙엽은 더 떨어지고
    가을은 저만치 가고있으리요

    저렇게 고운글이 어디서
    나올까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그 자리에 그대로...

    따뜻한 쉼길~~
    포근한 꿈길~~
    사랑해요 미희아우님

  • 작성자 16.11.15 07:01

    에공 예쁜 송아지
    온니 까꽁여 ㅎ
    노을 속에 사라지는
    모든 일들은
    누구에게나
    아쉬움이 있는것
    같아요

    어제는 늦은귀가로 하여
    답글을 드리지 못한채
    지나고 이제야
    인사 드립니다

    언제 보아도 마음이
    푸근할것 같은
    아지 언니
    정모 때나 뵐수 있을것
    같네요
    날씨가 고루지 못합니다
    건강유의 하시구요
    늘 사랑합니다 언니

  • 16.11.15 00:31

    밤 늦게 들어와서
    고운글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밤
    고운 꿈길 편안한밤
    될것 같습니다
    시인님도 고운꿈 꾸시어요~~*

  • 작성자 16.11.15 07:05

    반가우신
    들꽃님 안녕하세요
    오랫만 입니다

    늦어도 상관없답니다
    찾아 주시는
    들꽃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지만
    12월 정모에 함께
    하시면 좋을 텐데요
    혹 시간이 되시면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날 뵙기를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홧팅하는 하루 되세요
    늘 감사 드려요 들꽃님

  • 16.11.15 07:02

    하얀 아침에
    마주했던 사랑색은
    까만밤으로 사라지고
    쓸 쓸한 바람만이
    가슴을 파고든다.

    미희아우님
    방가방가워요
    좋은 아침아침입니다

    참오랜만이네요
    좋은글
    올려주셨군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

    역시
    좋은글
    향기에 머물다
    담아 봅니다

    요즘 가을산행에
    조금 바쁜다는
    핑계로 늦게왔네요~ㅎ

    깊어가는 가을 기온이 쌀쌀하네요
    건강 잘챙기시구요

    활기차게 멋진 하루
    열어가시어요

    사랑하는
    미희아우님♡♡♡

    설악산 만경대
    길목에서~ㅎ

  • 작성자 16.11.15 07:11

    반가우신 금숙언니
    산행중이시네요
    부럽 부럽
    왕 부럽습니다

    가을이 얼마남질
    않았습니다
    가을이 떠나기전
    맘껏 즐기시고
    멋진 가을을 만끽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냥
    언니께서 즐기시는
    가을을 대리 만족할께요

    참이요 언니
    12월 정모 저와함께
    가시면 좋을것 같은데요
    시간이 되시면
    저와함께 할수 있으시면
    참 좋겠습니다

    즐거운 산행 즐기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바랄께요
    늘 고맙습니다
    글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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