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소중한. 나의 친구님!.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였음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풋풋한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음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늘 생각게 하고 은은한
향이 풍기길 기원 해 봅니다
" 사랑합니다 💕
"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첫댓글 삼다형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실지 믿습니다.
늦은시간이지만 형님까페 궁금차 잠깐왔다가
몇자글만 남기고 갑니다.
코로나 시국이라 항상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랬만이네~ 코로나로 인하여 많은것을 잊고 살아가는것 아닌가 싶네.
아직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네. 힘들었던 한해 마무리 잘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란다.
형님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계신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세흘이 야속하죠.
코로나시국이 좀추춤하면 한번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