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 (충남 논산시 벌곡면 완주군 운주면)
수락주차장 - 수락재 - 470m안전판 - 602m안전판 - 763m전망대 - 808m안전판 - 낙조대(854m) - 용문골삼거리 - 마천대(879m) - 수락주차장방향이정목 - 836m안전판 - 755m안전판 - 꼬깔바위 - 수락폭포 - 수락주차장 (원점산행)
2022년 12월 18일 06시 50분 진주동산산악회 버스에 승차하여 경유지 사천탑마트, 진주경대앞주유소, 시청앞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08시경에 출발하여 목적지에 10시30분경 도착하여 눈이 내린관계로 통제하여 차량진입을 막아놓아서 수락주차장앞에 하차하여 산행준비하고 낙조대방향으로 10시 40분경 단체사진 촬영하고 산행시작하여 15시 30분경 산행 종료하였다.
동행 : 진주 동산산악회 회원 및 산우 40 명
눈내린 지리산 휴게소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10시30분경 도착하여 차량진입을 통제하고 있어 산행대장이 살펴보고 안전한 낙조대쪽으로 산행결정 하차한다
눈쌓인 대둔산 도립공원
걸어서 진입할 수락주차장앞의 펼쳐진 하얀눈과 도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대둔산도립공원석에서 흔적도 남기고
통제로 수락주차장에 차량은 한대도 없다
낙조대 방향으로 오른다
미리 아이젠을 차고 있는 산대장
산을 오르고 있다 걸을때 마다 뽀드득 소리가 듣기가 좋았다
임도가 되어 있어서 걷기가 수월하게 오른다
수락재에서 아이젠을 착용하고 있읍니다
상고대는 아니지만 산죽에 눈꽃이 피었읍니다
오랫만에 산성산아괴 전회장님과 총무를 만나서 인정샆을 담아 봅니다
동산의 산우님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나무계단에서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470m 지점 안전판 입니다
소나무에 눈꽃이 피었읍니다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눈덮인 나무 계단을 치고 오르고 있읍니다
하얀옷을 갈아입은 주위의 산야
전망대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602m 지점 안전판
날씨가 맑아서 주위가 밝아집니다
오르막은 나무계단으로 정리가 되어 있읍니다
눈덮인 오르막 산죽산행길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763m 지점 안전판
산행대장이 먼저 올라 회원을 안전하게 챙기고 있읍니다
산성산악회 전회장님도 흔적을 남깁니다
가야할 낙조대가 조망됩니다
나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동행한 산우입니다
동산산악회 전회장님과 부회장입니다
산성산악회 전총무입니다
사진으로 흔적을 남길때가 좋읍니다
눈쌓인 암릉쪽으로 조심조심 걸었읍니다
아름답게 펼쳐진 산이 너무 좋읍니다
이곳에서 소나무를 감상하면서 점심을 먹었읍니다
암릉바위와 쌓여있는 눈
아름답게 펼쳐진 설경입니다
암릉산행을 조심조심 하면서 풍경을 담아 봅니다
로프를 이용하여 내려와 오르고
눈쌓인 소나무가 분재를 연상 시키는것 같읍니다
걸어온 암릉산행길을 뒤돌아 보기도 하고
마천대가 조망됩니다
용문골 삼거리 이정목
아름답게 펼쳐진 눈덮인 산야
눈과 어울린 쌍소나무
자연은 두번은 보여 주지 안읍니다 그래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사진작가들의 마음을 이해가 되는것 같읍니다
산객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조망처를 양보해 주네요 감사를 표합니다
뒤에서 소나무와 암릉이 전망처가 되어 사진을 담는모습을 뒤에서 담아봅니다
걸었던 눈덮인 암릉 을 뒤돌아 봅니다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일까요 자연과 동화되는 모습인것 같읍니다
암릉바위에서 마천대를 담아봅니다
동산의 회원님들 입니다
마천대와 어울려 봅니다
836m지점 안전판
수락주차장으로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눈내린 소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자연과 동화되어 봅니다
아름다운 소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755m 지점의 안전판
하산하면서 소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정리되어 있는 나무계단에 눈이쌓여 있읍니다
눈이내려서 보이지 안읍니다
호국영혼 들이 잠든곳인것 같읍니다
나무테그가 온 산을 에워 싸고 있읍니다
눈덮이 도로가 정리되어 있는 차량길로 하산합니다
하산주 한잔에 정을 나누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