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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구들의 분포를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자.
전체인구는 약 80억 쪽수가 되니까 어마 어마 하다.
안그래?
우리나라 인구 50,000,000만 이라고 집계되는데 비율이 세계인구쪽에 비해 0,2 % 조금 넘어요.
이 쪽수로 무신 무궁한 민족발전을 이바지 하고 벨시럽게 셰계강국 10위권이 어쩌고
저쩌고 환상의 이데아속에 노닐고 있는가 이 말이다.
아직은 그냥 발발 떨고 사는 인생이다라는 이말이고 갈가에서 오줌 싸고 누가 볼까 두리번거리는
주저리 주저리 처신 이상을 논 할 수 도 없는 위치 아인가 ?
국제적으로는 강국의 준법논리 에 눈치만 보고 오줌싸는 형식줄만 잡고 있다 이말이다.
삼성이 노바닥 돈 잘벌고 아주크게 세계시장을 누비면서 돈버는 반도체산업인듯이 하고
또한 현대 등 이와 달리 구분하여 전기차 유행시대를 타고 빳대리 조금 앞섰다고 해서
어깨 힘줄정도로 자위하면서리 언가이 어깨힘주는 것 같지만 그럴 사정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빨이 인식해야 한다.
요즈음 아이들은 손에 흙 과 기름 묻히기도 싫어하는 이상한 정신으로 해태하여 노바닥 게을러지고
인권 인권 타령하고
여편네들 보게되면 설거지도 하기 싫어 할 정도로 나태해지고 편한것만 추구하는
문화가 더 팽배해지고 있다.
노바닥 전자동 디지탈화 , 석유한방울도 안나오는 나라에서 차량은 1 가구 2 대 이상으로
기름 퍼 붓고 살고있고... 기름 안대주면 전부 고철 아니여?
이게 될 말인가? 말이다, 전세계인구의 문화형태와 종류별로 살아내는 삶의 가치를
비교해 보았을때 이게 가능한가를 비교해 보야야 하는 것 아인가 싶다.
이미 정신구조가 임계치를 넘어서는 국민성을 보이고 있음인데
이를 제어할 어떠한 장치나 정책은 나오지 않고 있다.
나라의 살림살이에 비하여 방임적 태도로서 자기 향략적인 의미를
인권과 자유로 연결시키는 논리에 젖어 취해있는데 누가 이를 깨우고 깰 수 있는가 말이다.
중독현상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말한다.
계몽시대가 절실히 필요한 작금이다.
이 문화인식을 어떻게 기리까이하고 개혁시킬 수 있는가가
우리나라의 현주소에서 가장 최 우선으로 취할 가치개념을모색하는 지점을 긋는게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은 안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경제는 말이다 발발 기면서 얼마간동안 벌어서
그것가지고 돈좀있다고 어깨 힘주는 눈초리 깔면서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내는 것은 아닌지를 한번 검토해 볼 일이다 .
발발떨며 번돈 가지고 그 정신이 발발 떠는 것 이데아 이상 뭐가 나올께
있는가 말이다.
아직은 멀었다 하며 좀더 역사적 민족적 가치간의 긴장끈을
옳은 소리가 나도록 팽배해야 함인데 이건 아주 정신줄을 느슨하게
늦추어 잡고서는 경제활동이 겨우 딸딸이 사상에 젖어서 자위성 코멘트 밖에 안된다 이 말이다.
자기만 흔들어서 무신 발전있겠어... 자존적 경제논리만 내새우는 동네 카운트 다운 수준이다 이 말씜!
세계인구를 분류해본다면
인도쪽수는 약 14억9천만명인데
같은 민족 파키스탄은 2억4천만명
벵글라데시 1억7천만면
스리랑카 1억명 총 20억명이 인도인구 쪽 수가 된다
민족운동가인 간디가 해 놓은 것은
인도 파키스탄 스리랑카 벵글라데시 로 갈라놓은 거 밖에 더 있는가 이 말이다.
힘의 분활은 말이다. 짜집기 정신이 서양세계가 구축한 헬레니즘 정신에
전이되어서 그렇다 이 말이다.
짜집기 정신이 합리주의 정신으로 이원론 포스트머더니즘으로 비약한
정신체계아닌감? 간디도 여기에 물들었다 이 말이다. 영국에서 배워 변호사 를 했으니까
그 여파가 없다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간디에 대하여 민족지도자라는 평가는 절대 안한다,
분활지계 밖에 더 되는가 말이다.
강하게 통제하는 힘도 구사할 줄 알아야 했다 이 말이된다.
그리고 중국이 14 억명이니 제 2 위를 차지하는데
이 두나라가 세계인구 80억명중에서 지분 24% 나 차지하고있지
전 세계 지엔피의 24 %를 지니지 않으면 노바닥 불평불만 구조를 지녀야 하는
강대국이다 이 말이다.
또한 아프리카에서 인구수로는 그 쪽수가 만만치 않다고 도약하고 있는데
거의 굶주리는 상태이지. 이것도 서양주의가 갈라놓고 분열시킨 결과라
이 말이다. 이제는 도약준비를 마치는 아주 거대한 인구수로 발 돋음하고
있다
여기에 또한 이유(EU)로서 유럽이 한덩어리로 묵이고 있고 미국과 대등한 한 목소리를 내지 않나...
마국은 어앨 것인가. 이제는 팽창주의를 포기하고 자국이기주의 전략으로 버티면서 머리로만
세계평와를 짖어되는게 먹어 들어가겠는가 이 말이다.
자기 집만 지키는 스타일리쉬는 결국은 똥개론적 유형 밖에 더 되겠는가?
외부에 나서면 지져대지도 몬 하고 힘도 몬 쓴다.
꼬랑지 빼는 액션으로는 난감할 뿐 아닌가?
미국은 이제는 매칼이가 별로 없어 바깥에서는 짖어대지도 못하고 있다.
왈왈이는 실전에서 보여주어야만 하지 않겠나?
바이든은 각중에 치매같은 말만 되 뇌이고 말이다...
세계정세를 잘살펴보란 말이다 러시아 우쿠라이나 전쟁질 하는데 미국이 직적접으로 개입하데?
이젠 강국이 아니다 .
전후 전쟁복구시 경제활동의 밑 그림만 그려놓고 있다는 말씸이지.
결국 은 하이네나 전술이다.
우리나라도 재생산업이 급속도로 발건하는거 아니여?
커피 한잔 먹으면 일회용 컵 재상산 하는 산업 그따우꺼 말이다.
전쟁 하고 난 찌그레기 처분 및 재생산 하는 방법으로
나라 복원해주겠다는 그런 장사를 말하지.
이것으로 삶의 활로를 찾겠다는것을 말해요. 하이에나 정신이다 이 말이다.
하이네나 구강구조는 먹이를 찢어먹는다 이 말과 같다.
항상 대상에 대하여 분석을 논 할 때에는 부정적인 요소부터 살피는 것이
전략의 기본 철칙아니여? 준용해서 이바구 하면 그렇다 이 말이다.
그런고로 러시아가 노바닥 전쟁해야 에너지 팔아먹고 사는 것과 똑 같은 그런 모순지향적
전쟁들을 펼친다 이 말이다 같은 하이에나 방식이제..
그렇데 현재
미국인구 3억명 정도 된다... 이 쪽수 가지고 중국 인도 등을 감당하기도 힘이드는 입장이 되어졌고
또한 과학의 소통으로 대부분 지식의 편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형국인데
미국이 아무리 기술통제를 강화 하고자 해도 이미 먹혀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고
중국 등은 아직도 배고프다 이 말이된다.
오로지 자원국으로 행사하지만 이 배고품의 정신을 지닌 중국이의 팽창주의는 만만하지 않다 이 말이다...
이에 중국은 이미 미국을 상대로 하여 우리도 강국이니
에너지 강국끼리 서로 쭈라이 탈 필요없다 이 말과 같이 내 밀고 디리 칠 수도 있다 이말이다.
어? 내 밥그릇 건드리지 말래이? 하는 것과 같는 것이 대만과 중국의 집안싸춤으로 한정시키고
명분을 찾겠다는 것이제.
중국은 말이다 현재 시진평의 독주체제로 팽창주의를 확산하고 있고
집권 4 기를 넘기는 시점에서 나라의 강성함을 더 확고하게 다짐하는 정책의
이데아를 발표하지 앟으면 정권 유지가 아니된다고 생각하지 않겠어?
그것은 대만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로서 태평양 시대를 활짝 열어 세계강국의 면모를
드러내야 한다는 논리를 펼 수 밖에는 없다,
중국은 대만을 먹지 않고서는 분단국가 아이겠어? 역사페이지는 전부 대만에 있다 이 말이다.
그러므로 중공은 언제나 팽창주의를 도모하는 생태계의 특징을 지녀야 한다 이 말이다.
이게 바로 확산이 본래 목적이기 때문이다. 명분은 원상회복이다.
시진평이 정신구조는 이를 대변한다.
중국의 침략본성은 원래 부터 이민족이나 주변 국가에게는 상당히 잔인하였다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요즈음 근대세계에서는 방어전술이였지만
본래 침략근성이 다시 되 살아나는 팽창주의에 목숨을 건다 이 말이다.
하여간 떼놈들은 희한함 넘들이다.
그런고로 결국 미국은 점점 맥대가리가 없어지고 있다 이 말이다.
여기에다 인도는 절대 미국편을 안 들고 있다,. 모리총리는 실리주의를 택하고 있는데
중국과도 미국과도 벨로 기울기 작전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미국이 인도를 건드린다? 웃기는 짜장소리를 구하는 것과 같지 않겠나?
식당에 가서 짜장면 있음니까 하며는 없다, 안판다, 재료가 다 떨어졌다 하여도
할말이 없다 이말이다, 인도가 배가 불러 하는 말이고 질을 그렇게 들여다 놨기때문에
그래도 할말이 없다 이 말이다. 떼거리가 1 위인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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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 미국은 언제나 인도를 달래야 한다는 시점은 이미 넘어서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는데.
쪽수가 이미 5배에 육박하고 디지털 반도체 기술은 인도가 대부분
점유할 정도로 소프트웨어 기술을 인도를 능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계인구쪽수로 본다면 아프리가 아세아로 인구가 치중되어 지고. 인도와 중국간의
라이벌 경쟁을 불이번지고 있다는 사실이 점점 더 분명화 되는 추세로서 세계동향은 바꾸어 지면서 세력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
드럼프가 재선되어도 이미 드럼통수준이다. 소리만 요란한 양철재료 감 밖에 아니되는 것이된다
이말이다, 드럼프는 허풍이 절반이 되는 허세정치가로 평가할 수 있다
이 양반은 눈까리 내리 까는 모양새만 보아도 밥맛없이 나대는 것 같아 영 마음에 안 든다.
상호적 인간관계는 눈질에서 보면 다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중국과 미국으로 일단 세력의 양분화로 가려질 심산이 커 지고 있다는 사실인데 .
드럼프 약발은 안 받는 미국나라가 되어버렸다.
고로 미국도 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형국이고 하니 미국은 잔꾀 정신밖에는 벌로 주어진 혜택에 매달릴 수 밖에는 없다.
주변나라와 싸움을 붙이는 방법으로 똥그멍 간지르는 수법밖에 더 있는가?
우쿠라이나 전쟁 봐라.. 미국이 게속 똥구멍만 간지려 주는 것 밖에 더 하는 가 이 말이다.
국제질서 운운하지만 철지난 대중가요 밖으로는 들리지 않는다
디리 들이대지 못하는 그런 관절이 약한 거대동물밖에는 투영되지 않는다 는 사실.
러시아가 우쿠라이나 건드리는 것은 구 쏘련 연방제의 향수가 많이 작용되었다.
명분이 그거 아닌가? 러시아의 정책기조 본심은 최소한 넘버 2 의 향수다.
그리고 에너지 갈고리즘으로 코를 걸고 전쟁을 시도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는
형편성이 자동적으로 나온다.
그런고로 러시아는 늘 전생을 하게 되어있다.
명분은 원상회복 정신이고 역사적인 구 소련의 창건은 이미 증명된 것이고
미국과 경제전쟁하다가 꼬꾸라진 것을 원상적으로 회복해도 미국은 할 말이 없다는
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푸틴의 여전한 발상이다 이 말이다
배운게 그거밖에 더 있겠나, KGB 출신의 상당한 변수 놀이 밖에는....
이 즈음에 미국은 또 하나의 강대국 선포를 한 중국의 연방제 분열을 구 쏘련처럼 만들고 싶은 것이되고
이것이 최선의 경계 방법이 되지 않겠나 하고 희망하고 있는 동상이몽을 서로 각자 하고 있다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와중의 일들을 연구해야 한다.
미국이는 태평양 견제 를 위하여 대만편을 들지만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 하더라도
미국은 러시아 우쿠라이나 전쟁 처럼 인도, 호주 일본, 한국을 앞세운 대리전쟁이나
하고 뒤로 빠져 조정하기나 하고 반도체 대만 공장이나 옮길 생각이나 하지
직접 전쟁에 참가할 그런 일은 안 하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바로 러시아 우쿠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고 영향력을
주는 전법으로 증명되고 있다.
이러한 것이 대만 중국관계의 전쟁에도 분명하게 그렇게 행사하리라고 본다.
그러므로 인도태평양지역 한국 일본 호주 인도 필피핀등의 동맹관계를 체결하고
강조 하는 일례가 그것아닌가 싶다..
여기에 유럽 EU 도 한소리 하고 이제는 미국도 멀리 하지는 않지만 중국과도 가깝게
접근하고 있는 추세이니 아세아로 집중하는것인데
내면적으로 중국을 경계하는 최 전선에서 뒷짐은 지고도 참여국가의 똥구멍을 건드리면서
대비하는 차도지계를 사용해서 쓴다 이 말이다.
미국은 그러므로 이제 그냥 통밥경제로 관철하고 머리만 굴리는 나라가 되는 것이지
직접 실전에 참여할 정도로 , 훅 하고 입김만 불면 모든 나라가 오들 오들 떠는
상황은 이미 지나가버렸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정세는 어떻게 변화를 해야 하는지를 골몰해야 한다.
딱 맞아 떨어지는 정책은 있다.
미국은 중국의 연방공화국인 각 민족으로 합성된 상태로 유지되는 체제가
분열되어지는 것을 원하고 있고
한국도 매 한가지 이다.
그리고 중국이 만약 대만을 침공하는 입장에 현실로 일어나면 미국은 우리나라 에
주한미군이 있고 한미일 및 인도 와 함게 태평양지키자는 조약을 이미 체결하였는데
하지만 한국은 이북의 국소적인 전쟁이 일어날 위험성이 있으므로 한국은 대만 중국
전쟁에는 참여할 확률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또한 중국은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현실적으로 보게되면 일본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므로 한국이 대만전투가 일어나면 참여하지 않는 것을 바라게 된다는
전략이 세워지리라 믿는다.
그것은 결국 이북 똥구녕을 건드려서 국소적인 전생의 발생빈번을 계속 심화하게
작용하는 전법을 쓰지 않을 수 가 없는 것은 뻔하개 예상할 수 있는 문제집이 아닌가 한다.
미국이나 한국 발을 묶자는 전법을 말한다.
미국이 만약 중국과 전쟁중에 미한주군을 뺀다고 치면 미리 이북 똥구멍 건드리면서리 국소전쟁을
벌이게 되면 미국은 발을 뺄 수도 없고 말이다. 묶어버리는 전략은 필연적이다 이 말이다.
우엘래? 이러한 외교전술의 각박한 통밥을 어떻게 견지하고 우리나라 민족의 활로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에 대하여 이러한 정치적 의미가 다분하게 국내에서는 준비하고 유비무한의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 않겠는가
이말이다.
지금 중국의 약점은
연방제의 강제적인 통합의 군열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은
태벳의 약 8,000만명과 몽고의 1억인구 이고 만주의 조선족 인구 약 1억5천만명의 잠정적인
영토를 고수하는 문화지형을 의미한다. 이를 잠정영토라 각 국가에서는 지정하고 있다.
만주는 우리나라의 이러한 옛 조상의 땅이다 이 말이다.
우니라라의 잠정영토에 포함된다 이 말이다.
중국의 균열을 희망하는 나라는 미국이라는 사실, 중국의 세력이 무력해지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 되어야 중국을 견제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고, 이는 시진평 정국의 공산주의 사상이 침몰하고 개혁되어지는 계기를 만드는 지점이 되기 때문이다. 구소련전략 방식이다.
사실 러시아는 옛 소련붕괴로 연방제가 분활되어 사라지면서 국력이 약해진 사실을 겪고
이를 다시 부활하고자 하는 발버둥이고 다시 통합을 꿈꾸는 발로가 전쟁빌미로서 작용하는 것이니만큼
역사적 사건을 자국의 정체성으로 소급하여 불어들일 작정의 심산이 공산국가의 혁명이론과 맛 물려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즈음에 우리민족도 이제는 원상회복론을 들고 나와야 한다.
다위과 골리앗의 배수의 진의 최 정점은 만주를 포함한 지도를 복원하는 길이다.
잠정적인 영토로서 표기 하면 된다.
세계 최강국을 꿈꾸는 중국의 연방제 분열의 3대 요인중에 가장 핵심적인 장소가
만주지역의 균열을제일 키포인트 전략으로 절치구심을 찾을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미국과 한국의 전략으로는 아주 일치되는 관점을 모을 수 있는 사례가 된다
그러므로 현 역사적 맞장구의 정의 이론에서도 빠지지 않는 전략은
원상회복론이다..
옛날 우리나라 신라시대때 당나라와 결속하여 고구려를 장악한 사례로서
우리나라는 만주국을 잃어버렸다고 할 수 있겠다.
지금 우리나라는 만주국의 본토에 있는 조선족이 대거 대한민국으로 유입되어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와중이다.
조선족은 대한민국의 민족과 동일한 우리나라 민족으로 주류를 형성하고 있음은
이미 잘 알려진 상태이다. 그와 반대로 이북은 점차 고립되고 있는 와중이다.
그러므로 현재 국내정세처럼 지금 우리나라는 내국적인 문제로 콩나라 팥나라 하는 당쟁론은 진짜 해서는 아니된다.
조선족과 대한민국의 이민정책과 서로 같은 문화지형의 전통적인 문명의 지속적인
연대로서 조선족, 이북, 한국 의 삼대균형의 힘의 여부를 빨리 재 조정하여
이북을 소통하지 않는 나라와는 그 맥을 끊어내는 작전이 필요하다.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다.
김정은이는 우리나라 하고 아침 밥을 먹는데도 갑옷있고 먹자고 댐비든다 이 말이다.
완전히 쇄국정치를 실현시키려 한다 이 말이다.
이것은 대세로 연결되는 과정인데.
조선족과 대한민국의 결속은 결국 이북을 고립하게 만들어 버리는 정책인데
이것은 먹혀들어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가능하고 정확한 예견일 수 가 있다
이를 재인식하는 문화몰이를 계속 확장해 나가야만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 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된다 이말이다.
그래야 남북통일도 된다는 것은 50 페이지 세째줄 독도는 우리땅임과 마찬가지가
된다. 지금 만주 조선족을 대한민국 경제의 쩐에 빨려들어오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며는 우리나라는 국사책을 새로 개혁해서 나라 지도를 다시 그려야 한다.
국민들의 재인식지점이 분명하게 필연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한다.
역사적 정의적 관점도 함게 내포된 까닭도 있는 것이니 단지 이것을 다시 부활해야 한다는
당연성을 말한다
국기도 바꾸어야 한다, 태극기가 아니고 삼태극론이다, 우리나라 시조세는
까마귀 다리가 세 개인 삼택극 사상이며 천지인 홍익인간 사상아닌가 이 말이다.
전인류에게 이익되게 하는 민족론이다.그러므로 영토는 만주를 수반해야 하는 것이다
삼태극사상은 만주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영토를 지금은 한반도로 일반화 지형을 그려서 국사책으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이것은 아니다, 역사적 오류의 맹정을 그냥 간과한 사실이 있다
너무 약해져서, 밥 못먹고 살아서 그러하다. 이제는 아니지 않는가?
만주벌판까지 잠정적인 우리나라 영토는 국제적 학술이나 국제사회에서는 인정하는 것이
사실이므로 한반도 지도를 만주까지 확산하여 표기하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밑져도 본전이고 역사적 잠재인식은 부활되는 초석을 마련하는 것이기도 하다.
후손을 위해서이다.
뭐 생각속에 대한민국 그림이 확실하게 주어져야 인식을 하던지 할 것 아닌가 이 말이다.
생각이 윤회하기 때문이다.
늘 그러한 만주가 포함한 대한민국 지도를 연상케 하는 문화운동은 빨리 진행해야 한다.
아! 우리나라 영토가 원래 이렇게 켰었구나, 시각인지부터 실천하자 이말이다.
생각에 인식하고 들어서야 일을 이루어진다. 그게 염원인 기도빨로 먹혀들어가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도빨은 종교적 행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굴러가는 염원에서 바로미터가 실천된다. 염원이라 생각은 둥글어 다시 같음이 온다라는
뜻이다.
이스라엘은 구약성경을 잡아쥐고 있었기 때문에 1,800년전에 잃어버린 땅을 찾을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만주를 잃어버린 것이 불과 1,300년 이 안되고 있다.
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민족사상인 단군 을 위시해서 환웅 배달민족의
천부경 사상으로 천도교 의 동학란까지 이어지고, 요즈음은 증산교의
천부사상이 확산 전개되는 것이 우연은 아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역사를 움켜잡아야 옛 영토를 복원할 수 있다는 재 인식점을 갗추는
문화정신이 필요하다 이 말이 된다.
떼놈들 한테 빼앗긴것 아닌ㅑ, 우리민족들이 대부분 살고 있는 그 영토를
중국한테 눈 뻐이 뜨고 빼앗긴 저 고려 시대 아 새끼 김부식 같은
매국노가 저지를 까닭으로 거 여파가 도대체 몇년째인가 말이다. 1,000년이 다 되간다.
이 빙신새끼를 대신으로 앉힌넘이 탄핵감아니여.. 이런걸 주장했어야지...
그러므로 우리나라 잠정영토를 빨리 복원해서 지도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이다.
이미 중국은 우리나라를 역사전쟁 대상으로 고착화 하고 있다.
이런고로 지금도 늦은 감이 있다. 잠정국가 영토안으로 만주를 포함한 지도를 빨리 복원해야 한다.
최소한 맛불을 지펴야 한다. 역사적 논점과 쟁점 그리고 충돌은 맛불지점을 잘 지펴야 한다.
.일본은 대한민국 의 독도 와 러시아 및 중국의 부속도서를 잠정적인 일본 국토라고 표기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 표기가 가능한 우리나라의 잠정적인 국토를 포함한 한반도 지도를
실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것이 개혁이지 무신 똥구멍 에 뭘 처먹고 쌌는가에 매달리는 한심한 개혁줄은
이미 정리가 되었어야 한다.
자굼 무신 되도 앉는 조국팔이 정신을 행사하는가 이 말이다.
역사를 지키는 것은 보수정책이나 진보정치거나 공통적인 의제가 아닌가
이재명의 쎄쎄론. 이개 무신개혁을 하겠다는 대표의 자세인가 말이다.
전혀 정신이 역사적인 함의를 구축하지 못한 자 일 수 밖에는 없다 이 말이다.
과연 퍼포먼스로 가능한 정신을 지닌자가 무슨 개혁을 하는가 말이다
이재명은 정신을 다시 차려야 한다.
미국의 주한미군 철수론에 대하여 드럼프가 들먹거리고 있는데
그들이 스스로 빠져 나가는 정치를 목격하는 것 보다
우리들 스스로 주한미군을 나가라고 해야 할 정도로 국력을 빨리 발전시키는
개혁도 감행해야 한다이말이다.
이것은 우선 지도를 부활시키고 우리들의 의지작용을 반드시 먼저 보여주어야 한다.
입질 안할 수가 없다. 국제적으로 강국행세하는 넘들은 냄새를 아주 잘 맡기 때문이다.
미국은 이미 절대 으름장 정치일뿐 직접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정책을 쓴다
러시아 우쿠라이나, 전쟁을 목격하면 뻔한 일이고
여전이 드럼프는 미군철수를 무기화 하는정책을 한반도에 뿌리면서
간 보는 정치를 일삼을 께 뻔하다.
주한미군을 뺀다는 철수론은 중국이 환영할 만 한 일이기 때문이다.
드럼프의 등거리 외교는 미국중국의 전쟁론을 야기한 키신져 정책논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결국 한국 일본 호주 인도를 끼이게 하고 대만공략을 저지하면서 태평양의 독점을 꿈꾸는
전법을 보게되면 이미 미국은 스스로 전쟁애 말려들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우리역시 이러한 미국의 의지에 대하여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사실은 분명 필요해 보인다.
결국은 주판으로 돈만 세알리려는 미국의 경제적챙과 자국이기주의로 편승된
현 미국의 퍠착지점을 빨리 자각해야 한다.
강국이라 하더라도 코풀때 종이는 가지고 풀어야 한다.
딸라놀이만 해서는 이제는 강국이 될 수가 없다.
그 가치론이 정당화 되는 논리가 주어져야 명분을 지니게 되며 힘을 발휘하는 세계다 이 말이다.
대만을 중국이 건드리면 우리는 만주와 결속을 빨리 서둘러 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균열은 힘의 역활이 갑자기 변동시킬때 그 사이에 균열이 일어난다.
역사적 사실이다.
조선족을 우리나라의 쩐 에 대하여 상당한 관심이 있고 생활의 필연적인
활동의 대상은 이미 대한민국에 가서 돈 벌자라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미 쏠리고 있는 것이다, 놓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만주회복론은 우리나라의 절대적인 명분의 치세로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되면 이북조선은 고립되게 되는데, 옛날 고구려가 멸망한 것처럼 그러한 지형적
균형감을 상실하기 때문에 세력이 자연스럽게 소멸될 우려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물론 김정은이가 미래적 안목이 높아 소통을 들고 나오면 더욱더 간단해지는데
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무신 머리에 들어가 있는게 있어야지..
그런고로 이북이 빨리 외부와 개방하고 우리나라와 소통정치를 하지 않으면
결국은 페쇄국가로서 내국적인 면면의 문제점을 계속 튀어나오다가 정권은
스스로 안으로 무너지게 되는 것은 뻔 한 일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는
의미와 같다,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빛의 운동은 그렇게 적용될 수 밖에는 없다.
우리나라 20,30대가 부모 말 듣던가?
이북도 똑 같다, 이미 개방되어진 입장에서 이북 의 20,30 대가 그렇게 호락 호락
김정은 일가 말만 듣지 않게 되어있고
이미 월남한 북한인민들이 이북 자기 식국들에게 돈을 부쳐주는 것이 1 조에 다가선다.
이것은 이미 이북은 경제적으로 개방되어지고 대한민국의 경제상태 등이 이미 다 개방
되어진것을 의미하는 것이니만큼
이제는 조선족을 대거 이민정책이나 대한민국에 들어와 경제활동을 하게끔 계속
유도해야 할 것이다. 지금 조선족으로 한국에 이민온 자 들을 앙케이트 조사를
하게 되면 한국에 그냥 눌러 살고자 하는 사람이 약 70 % 가 넘어서고 있다.
한동훈 의 이민인구를 관리하는 이민청의 신설은 의미가 상당한 정책임을
우리는 빨리 이해해야 한다고 할 수 있다.
떼놈은 어짜피 배척해야 한다. 제척사유가 너무나 많고 분명해지고 있다.
역사를 기리까이 하는 도둑질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인도네시아에 k-21 비행기에 대하여 계약해놓고 자꾸 우리가 양보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줄 아는가?
인도네시아는 화교인 중국사람이 약 40 % 점유하고 상권을 다 잡고 있다는 사실이
존재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중국사람 투성이다 이 말이다.
떼놈기질이 인도네시아에 있다,
현재 인도네시아 인구는 2억7천명이다. 쪽수가 인도 중국 미국 다음에 인도네시아가
많다. 브라질과 비숫한데 ... 결국은 중국 눈치를 본다는 사실과 맞아떨어지는 것이다.
싱가포르도 결국 화교 아니여? 전부 대만처럼 모택통을 피해 도망친 민족이다.
장개석 파다 이 말이다.
대만 도 무시몬한다 이 말이다.
아세아의 유대인 본질은 화교 의 장개석 후계자들이라는 사실을 잘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더 위대한 나라는 배달민족인 우리 대한민국이다.
우리나라가 인구가 50,000,000 명 이북이 27,000,000,명, 조선적 만주인구가
150,000,000 명을 추산하여 통합하면 2억5천만명으로 확장되어 통합할 수 있다면
이미 이때는 우리나라가 세계에 최강국가로 자리맥임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빨리 이해하는 민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 할 수 있겠다..
단지 만주영토까지 자신있게 복원하는 지도를 내 걸려며는
우리나라 경제력은 더욱더 발전해서 에너지 강국으로 발 돋음해야한다는 사실이다
강국에 대하여 인도나 유렵이시국가 처럼 눈치는 보지 않은 경제원동력은 형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한다.
이를 꿈꾸야만 한다, 이렇게만 되면 여벌로 전 세계 국가 지도나라가 된다.
빛을 발견한 민족이므로 소양이 그만큼 광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빛) 을 구가할 수 있는 빛의 민족이다. 이를 소명하기만 하면 된다.
이미 천부경에 다 나와있다. 이를 빨리 재 인식하고 발돋음할때인데
나라안에서 양재끼 싸움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서양이론 과학기초이론은 전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인과율의 임계치를 발견한 우리나라 민족의 사상은 세계에서 유일하다.
이점을 살려야 한다.
떼놈은 때만 구질 구질 하게 끼어 있는 한족의 특징을 그냥 가지고 있다
그래서 떼놈이다. .중국은 평화를 지향하는 문명체제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물론 중화라 장점은 있지만 문지방 빈곳에도 바람은 스며든다 이 말이다.
우리는 바람같은 민족이였다. .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문화적 전통성에 대하여는 대부분 우리나라 조상의 요순임금의 정치와
학문 문화를 전부 꿀걱 삼킨 것이지, 기초개념도 대한민국의 학술에 뒤지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이 역시 빨리 증명시켜야 한다.
우리나라 사학자나 학문적 전문가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제일 시급한 것은 인도를 잡아야 한다.
현재 인도의 무역교류 국가의 일등은 일본이다.
한국은 여기에 매진해서 인도문화와 소통하는 국가로 발동음해야 한다.
약 20 억명의 황금고리를 잡아야만 경제는 제 1 위를 확립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중국은 역사적인 것을 소명하게 되면 대부분 대한민국 학문을 자기것으로 전환한 가짓빨 더백이가
공론화 하면 중국은 입장이 곤란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적 소명을 다 하여 그 정체성을 밝히면 중국은 일단 벗겨질 수 밖에 없다.
고로 우리 민족사의 연구전문가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이 말이다.
그런데 이넘의 나라에는 역사학자를 다 죽여놓고 있다.
그것도 우리나라 스스로 말이다.
문학을 죽이고서 어떻게 문화가 유지될 수 있는가 이 말이다.
어떻게 사회주의 먹물에 이렇게 쉽게 전이되어지는가 하는 아쉬움은 여전하다
이 데드라인이 무너지면 중국은 대부분 분열되는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어있다.
아니 원상회복으로 갈 수 밖에는 없다.
만주복원의 의지작용이 그 여파로 자연적으로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한다.
몽고와 티벳의 인적교유에 달라이라마도 한국에 초빙될 수 없는 이 기가막히는
눈치정치... 딸딸이 자학정신이다.
지금 이러한 강권정치가 어느세상이라고 먹혀들어가겠는가?
우리는 충분한 역사적 정의와 진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
시진평은 우리나라 한반도 민족의 후손이라는 사실 하나만이라도 입증하면
중국은 어? 된다 이 말과 같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정체성을 복원시키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사실을 빨리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확실하고 가능한 역사적 흔적이 있으므로 복원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자신감있게 덤벼드는 날이 와야 하는 것이다.
만주만 복원하면 우리나라 홍산문화 의 모든 유물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제발 이제는 군주를 배신하거나 나라를 팔아먹는 이기화에 젖은 매국노가 더 이상
나오지 말아야 한다.
민족의 대통합으로 정책을 틀어쥐고 국제적인 상관관계 맥락을 풀어내야 할 때이기 때문이다.
이세상에는 세력이 강한 힘이 없이는 절대로 평화는 있을 수 가 없다.
이제는 강국의 전제조건은 경제력 가지고만은 절대 아니된다.
영토, 인구, 그리고 역사적인 문화의 전통성 확보와 지형적 가치를 모두 통합할때
사상이 나오고 이데아가 나오며 희망이 나오고 명분이 나온다는 사실을 말한다.
가치관을 이렇게 창출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어야. 후손들에게0
자랑스러운 우리 한반도 민족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세계평화에 일임을 담당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개인적 견해이기도 하다.
유럽국가들이야 전부 도시국가 체제에서 발현한 나라이므로 , 도시적이고 국소적인
정신상태 밖에는 없다.
문제는 정신이다. 걸러내는 깔때기 정신이상의 추진력있는 강렬한 의지작용을
선행할 수 있는 견고한 역사정신을 반드시 관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한고로 주역을 공부하고 그 역사적 소이를 스스로 발견해야만 한다.
공자가 늘 찬탄한 주역의 복희씨와 주문왕의 후천개벽 문왕 팔괘에 그 소식이
다 들어있다는 것을 소급하여 이해해야만 역사적 자산과 배달민족의
배후에 주어진 지식의 보고가 쏟아져 나온다는 사실을 빨리 독립해서 찾아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복희씨와 주문왕, 강태공 등은 전부 우리 민족 동이족이고 요순임금 역시 우리민족임을
복원해야 한다. 재미삼아 이야기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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