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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와 해리포터 집필 호텔 등 런던 & 북동부 철도의 100년 역사 돌아보기 기내 이발소와 증기기관차 속도 기록부터 J K 롤링이 마지막 해리포터 책을 집필한 철도 호텔에서의 숙박까지: 100년이 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매혹적인 역사 되돌아보기 From on-board barbers and steam speed records to a stay at the rail hotel where J K Rowling wrote the final Harry Potter book: A look back at LNER's fascinating history as it turns 100 ⊙ Carlton Reid delved into LNER's compelling backstory as he journeyed by rail from Inverness to London. 칼튼 리드는 인버네스에서 런던까지 기차를 타고 여행하면서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매력적인 뒷이야기를 탐구했다. ⊙ Below are archive photographs of LNER trains, as well as eye-opening facts about the company's evolution. 아래에는 회사의 발전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뿐만 아니라, 런던 북동부 철도(LNER) 열차의 보관 사진이 있다. ⊙ Carlton interviewed an LNER ambassador whose great-great-grandfather worked for the rail company. 칼튼은 철도 회사에서 일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홍보대사를 인터뷰했다. ⊙ He also stayed in rail hotels such as Edinburgh's Balmoral, where J K Rowling wrote the last Harry Potter book. 그는 또한 J K 롤링이 해리포터의 마지막 책을 집필한 에든버러의 발모랄과 같은 철도 호텔에 머물렀다. By Carlton Reid For Mailonline Published: 08:03 GMT, 1 January 2023 | Updated: 10:06 GMT, 1 January 2023 오늘로 100주년을 맞이한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창립일을 축하한다! 이 랜드마크를 기념하기 위해 나는 최근에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서비스를 이용한 인버네스-런던 철도 여행에서 돌아와서 8시간 동안의 여행을 마치고 유서 깊은 철도 호텔에 머물렀다. 나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기관차인 1920년대 플라잉 스코트맨을 포함한 고전적인 광고 포스터를 자세히 살펴보고, 저명한 철도 역사가들과 함께 런던 노스이스트 철도의 뒷이야기를 탐구했으며, 그의 증조부와 할아버지는 모두 한때 회사에서 일했던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직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런던 & 북동부 철도(LNER)는 매일 런던에서 스코틀랜드 고원까지 직행 열차를 운행하며, 나는 고향인 뉴캐슬과 에든버러를 거쳐 581마일을 여행했다. 에든버러와 런던을 잇는 393마일 길이의 노선은 동해안 본선이며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노선망의 중추이다. 노선과 두 수도 사이에는 해리포터 연결이 있다. 호그와트 익스프레스는 조앤 캐슬린 롤링(영국의 아동문학 작가)의 마법사 세계에 있는 9¾ 플랫폼에서 킹스 크로스(King's Cross)를 떠났고, 에든버러 웨이벌리 역 위에 자리 잡은 로코 포르테 발모랄 호텔에서 그녀의 이름을 딴 넓은 스위트룸에서 저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책을 썼다. Happy birthday to LNER, 100 years old today! To celebrate this landmark, I have recently returned from an Inverness-to-London rail trip using LNER services and, to break the eight-hour journey in period style, I stayed in historic rail hotels. I also explored London North Eastern Railway’s backstory with eminent rail historians, pored over classic advertising posters — including for the 1920s-era Flying Scotsman, the world’s most famous locomotive — and chatted with an LNER staffer whose great-great-grandfather and grandfather both once worked for the company. LNER operates a daily train direct to and from London through to the Scottish Highlands, and I travelled on this 581-mile service via my hometown of Newcastle, and Edinburgh. The 393-mile-long line between Edinburgh and London is the East Coast Main Line, and it’s the backbone of the LNER network. There’s a Harry Potter connection between the line and the two capitals: Hogwarts Express left King’s Cross from platform 9¾ in J K Rowling’s wizarding world and, from an expansive suite now named after her in the Rocco Forte Balmoral Hotel perched over Edinburgh Waverley station, the author penned the final book in her Harry Potter series. 1. LNER turns 100 years old today - January 1, 2023 - and to celebrate the landmark, Carlton Reid set off on an Inverness-to-London rail trip using LNER services. Above is LNER's Azuma train crossing the Culloden Viaduct south of Inverness. 런던 & 북동부 철도(LNER)는 2023년 1월 1일 오늘로 100주년을 맞이하여 랜드마크를 기념하기 위해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버네스-런던 철도 여행을 시작했다. 위는 인버네스 남쪽의 컬로든 고가교를 횡단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아즈마 열차이다.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역사 시간표 - 1923년부터 2023년까지 LNER'S TIMETABLE OF HISTORY - 1923 TO 2023 January 1, 1923 1923년 1월 1일 The London and North Eastern Railway (LNER) comes into existence through the merger of seven constituents and 26 subsidiary railway companies. 런던 & 북동부 철도(LNER)는 7개의 부서와 26개의 부속 철도회사의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May 1, 1928 1928년 5월 1일 The Flying Scotsman completes its first non-stop run between London and Edinburgh.
플라잉 스코츠맨은 런던과 에든버러 사이의 첫 직항 운행을 완료한다. July 3, 1938 1938년 7월 3일 The A4 Pacific locomotive, Mallard, claims the world speed record for steam, reaching 126mph. A4 퍼시픽 기관차 맬러드는 시속 126마일에 달하는 세계 증기기관차 속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October 2, 1989 1989년 10월 2일 British Rail introduces the electric Intercity 225 trains. 영국철도는 전철 인터시티 225 열차를 소개한다. May 15, 2019 2019년 5월 15일 LNER's Azuma trains enter service between London King's Cross and Leeds.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아즈마 열차가 런던 킹스 크로스와 리즈 사이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July 29, 2020 2020년 7월 29일 LNER introduces at-seat ordering. 런던 & 북동부 철도(LNER)는 좌석 예약을 도입한다. The Balmoral Hotel, opened in 1902, is one of the grand railway hotels once owned by LNER. When it was formed on January 1, 1923, LNER inherited 23 hotels, eight canals, 20 docks, and even a large fleet of horse-drawn tractors. Leaving Edinburgh Waverley, I booked a seat on the scenic side of the carriage to allow for views of the rugged North Sea coast between Scotland’s Burnmouth and England’s Alnmouth. In daylight, I always delight at the dramatic peeks down into coves and over cliff-hugging farmsteads on this short stretch. There are other grand views on the northern section of the East Coast Main Line, including the 28 arches of the Royal Border Bridge over the Tweed at Berwick, which opened in 1850, and the sweep of the Tyne from Newcastle's King Edward VII Bridge, which opened 56 years later. And as well as the famous elevated view across to Durham cathedral, LNER passengers can tick off the cathedrals of Peterborough, York, and Lincoln. 1902년에 문을 연 발모랄 호텔은 한때 런던 & 북동부 철도(LNER)가 소유했던 그랜드 레일웨이 호텔 중 하나이다. 1923년 1월 1일에 설립되었을 때 런던 & 북동부 철도(LNER)는 23개의 호텔, 8개의 운하, 20개의 부두, 심지어 말이 끄는 대규모 트랙터까지 물려받았다. 에든버러 웨이벌리를 떠나 스코틀랜드의 번머스와 잉글랜드의 앨른머스 사이의 험준한 북해 연안의 전망을 볼 수 있도록 객차의 경치 좋은 쪽 좌석을 예약했다. 낮에 나는 이 짧은 구간에서 후미와 절벽을 끼고 있는 농장 너머로 드라마틱하게 들여다보는 것을 항상 즐긴다. 1850년에 개통한 버윅의 트위드를 가로지르는 로열 보더 브리지(왕립 국경 고가교)의 28개 아치와 뉴캐슬의 킹 에드워드 7세 다리에서 타인 강을 가로지르는 등 동해안 본선의 북쪽 부분에는 56년 만에 개통한 다른 웅장한 전망이 있다.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승객들은 더럼 대성당을 가로지르는 유명한 높은 전망뿐만 아니라 피터버러, 요크, 링컨의 대성당을 체크할 수 있다. 2. In the 1920s, the Flying Scotsman Class A3 locomotive became a rolling high-speed advertisement for LNER, hauling the daily 10am London to Edinburgh rail service. 1920년대에 플라잉 스코트맨 클래스 A3 기관차는 매일 오전 10시 런던에서 에딘버러 철도 서비스로 운송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고속 광고가 되었다. On the journey to London, where I visited the Great North Hotel at King’s Cross — designed in 1854 by the same person responsible for the station — I used my iPhone’s GPS tracker to pinpoint when we would pass the 50-foot steel signs eight miles north of York. These recently restored signs on both sides of the tracks at Tollerton usually pass in a blur, but to those passengers paying attention, they have marked the exact halfway point between Edinburgh and London since 1938. Trains can travel at 125mph on much of the East Coast Main Line, and upgrades will soon enable speeds of 140mph or more. Trains fly easiest along the straighter, slightly downhill sections of the line. The iconic Flying Scotsman — introduced a month after the creation of LNER — regularly broke speed records on these sections through Lincolnshire. (In the 1860s, the rail journey between Edinburgh and London took ten and a half hours. By 1938 the journey between the two capitals had been reduced to 7 hours and 20 minutes. Today, with Azuma engines, the journey takes just four hours.) 런던으로 가는 길에 1854년에 그 역에 책임이 있는 동일인에 의해 설계된 킹스크로스에 있는 그레이트 노스 호텔을 방문했다. 나는 내 아이폰의 GPS 추적기를 이용해 요크 북쪽 8마일 지점에서 50피트 높이의 철제 표지판을 언제 통과할 것인지 정확히 알아냈다. 톨러튼의 철로 양쪽에 최근 복원된 이 표지판은 일반적으로 흐릿하게 지나가지만 주의를 기울이는 승객에게는 이들이 1938년 이후 에든버러와 런던 사이의 정확한 중간 지점을 표시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차들은 동해안 본선 대부분에서 시속 125마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곧 시속 140마일 이상의 속도가 가능해질 것이다. 기차는 직선의 약간 내리막 구간을 따라 가장 쉽게 운행한다. 상징적인 플라잉 스코츠맨은 LNER가 만들어진 지 한 달 후에 소개되었으며 링컨셔를 통해 이 구간에서 정기적으로 속도 기록을 갱신했다. (1860년대에 에딘버러와 런던 사이의 철도 여행은 10시간 30분이 걸렸다. 1938년에는 두 수도 사이의 여행이 7시간 20분으로 단축되었다. 오늘날 아즈마 엔진으로 여행하면 단 4시간이 걸린다.) Recently restored signs north of York have marked the exact halfway point between Edinburgh and London since 1938. 요크 북쪽의 최근 복원된 표지판은 1938년 이후 에딘버러와 런던 사이의 정확한 중간 지점을 표시했다. 3. This 1930 picture shows a 'Flying Scotsman' service train at London King's Cross. Nigel Gresley (1876-1941), Chief Mechanical Engineer of LNER - who designed the Flying Scotsman locomotive, which was named after the service - is pictured on the platform, while locomotive crew and firemen stand by his side. 이 1930년 사진은 런던 킹스 크로스에서 "플라잉 스콧츠맨" 서비스 열차를 보여준다. 서비스 이름을 따서 명명된 플라잉 스콧츠맨 기관차를 설계한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수석 기계 엔지니어 나이젤 그레슬리(1876-1941년)가 플랫폼에 그려져 있고 기관차 승무원과 소방관이 옆에 서있다. 4. On July 3, 1938, an A4 Pacific LNER locomotive, Mallard, claimed the world speed record for steam, reaching 126mph on a straight stretch of track between Grantham and Peterborough. The locomotive was designed by Nigel Gresley. 1938년 7월 3일 A4 패시픽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기관차 맬러드는 그랜덤과 피터버러 사이의 직선 구간에서 시속 126마일에 달하는 세계 최고 속도 기록을 세웠다. 기관차는 나이젤 그레슬리(1876-1941년)가 설계했다. 5. The vintage poster on the left, created by British artist Frank Newbould, advertises the luxury of travelling with LNER. The 1933 poster for LNER on the right is illustrated by artist Anna Katrina Zinkeisen. 영국 화가 프랭크 뉴볼드가 제작한 좌측의 빈티지 포스터는 런던 북동부 철도(LNER)와 함께하는 여행의 럭셔리함을 광고한다. 우측에 있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1933년 포스터는 화가 안나 카트리나 진케이젠이 그린 것이다. A poster advertising LNER's Flying Scotsman service.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플라잉 스코츠맨 서비스를 광고하는 포스터. 6. A 1932 image taken at Hatfield, showing men at work on a signal gantry, which controlled the movements of the 'Flying Scotsman' and other trains from King's Cross station on the LNER main line. 1932년 햇필드에서 촬영한 이미지로 "플라잉 스코츠맨"과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본선의 킹스 크로스 역에서 출발하는 다른 열차의 움직임을 통제하는 신호 갠트리(지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보여준다. 7. Flying Scotsman passengers could enjoy fine dining in the restaurant car (left) or ask for a fancy drink from the cocktail bar (right). 플라잉 스코츠맨 승객들은 레스토랑 객차에서 고급 식사를 즐기거나(左) 칵테일 바에서 고급 음료를 요청할 수 있다(右). The supposed romance of steam was replaced in the late 1950s and early 1960s by the muscularity of diesel. LNER carriages hauled by Deltic diesel engines starred in the 1971 movie Get Carter. Frequently voted as one of the best British movies of all time, this gritty classic was directed by the recently deceased Mike Hodges and starred Michael Caine at his gangsterish best. The movie’s famous opening credits starred an LNER train powering through a succession of bridges and tunnels with Caine as Carter introduced reading a crime novel in a first-class carriage. In the film, hard-man Carter was supposed to be travelling from London to Newcastle, but segments of the opening scenes show the train heading south towards Selby rather than north towards York.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에 증기기관차의 낭만은 디젤기관차의 근육질로 대체되었다. 1971년 영화 《겟 카터》(1971년 ‧ 범죄/드라마)에 출연한 델틱 디젤 엔진으로 운행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객차. 역사상 최고의 영국 영화 중 하나로 자주 선정되는 이 근엄한 고전은 최근 사망한 마이크 호지스가 감독을 맡았고 마이클 케인이 갱스터다운 최고의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의 유명한 오프닝 크레딧에는 카터가 일등석 객차에서 범죄 소설을 읽는 것을 소개하면서 케인과 함께 일련의 다리와 터널을 통과하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열차가 등장했다. 영화에서 강인한 카터는 런던에서 뉴캐슬로 여행하는 것으로 되어있었지만 오프닝 장면의 일부는 기차가 북쪽으로 요크가 아닌 셀비를 향해 남쪽으로 향하는 것을 보여준다. The on-board barber on LNER’s Flying Scotsman service.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플라잉 스코츠맨 서비스에 탑승한 이발사. 8. Then and now: Pictured left is a third-class LNER Flying Scotsman smoking compartment in 1944, while to the right is the modern-day interior of LNER's Azuma trains. 과거와 현재: 사진 좌측은 1944년당시 3등 런던 북동부 철도(LNER) 플라잉 스코츠맨 흡연실이고, 우측은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아즈마 열차의 현대적인 내부이다. 9. A contemporary LNER Azuma train with the 'original' 1920s Flying Scotsman at Darlington station. 달링턴 역에서 "오리지널" 1920년대 플라잉 스코츠맨과 현대적인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아즈마 열차. 10. In 1934 the Flying Scotsman became the first steam train to breach 100mph. Above, LNER's Flying Scotsman leaves King's Cross station hauling a special service to Edinburgh, with British Rail rolling stock. 1934년 플라잉 스코츠맨은 시속 100마일을 돌파한 최초의 증기 기관차가 되었다. 위,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의 플라잉 스코츠맨은 킹스 크로스 역을 떠나 영국 철도 차량과 함께 에든버러 행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11. The supposed romance of steam was replaced in the late 1950s and early 1960s by the muscularity of diesel. LNER carriages were hauled by Deltic diesel engines (above, pictured in 1981). 1950년대 말과 1960년대 초에 증기 기관차의 낭만은 디젤 기관차의 근육질로 대체되었다.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객차는 델틱 디젤 엔진으로 운행되었다(위, 1981년 사진). 12. LNER carriages hauled by Deltic diesel engines starred in the 1971 movie Get Carter. The film's opening credits starred an LNER train powering through a succession of bridges and tunnels (left). On the right is Michael Caine's character reading a crime novel in a first-class LNER carriage. 1971년 영화 《겟 카터》(1971년 ‧ 범죄/드라마)에 출연한 델틱 디젤 엔진으로 운행되는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이 영화의 개막 크레딧에는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열차가 일련의 다리와 터널을 통해 동력을 공급하는 장면(左)이 등장했다. 오른쪽은 런던 & 북동부 철도(LNER) 객차 1등석에서 범죄 소설을 읽는 마이클 케인의 캐릭터이다. 13. In the late 1940s, LNER and LMS, as well as Great Western Railways and Southern Railway, were nationalised to form British Railways, which morphed into British Rail. Above is a British Rail InterCity 125 train passing over Newcastle's King Edward VII Bridge in 1982. 1940년대 후반에 그레이트 웨스턴 철도, 서던 철도뿐만 아니라 런던 & 북동부 철도(LNER)와 런던 미들랜드 & 스코틀랜드 철도(LMS)가 국유화되어 영국철도가 되었다. 위는 1982년 뉴캐슬의 킹 에드워드 7세 다리를 통과하는 영국철도 인터시티(장거리 급행열차) 125 열차이다. ♣ 인터시티(Inter-City; 장거리 급행열차)는 1966년 영국철도에 의해 장거리 급행 여객 서비스의 브랜드 이름으로 도입되었다. 1986년 영국철도 위원회는 여러 부문으로 사업을 분할했다. 장거리 급행열차를 담당하는 부문은 인터시티라는 브랜드 이름을 사용했지만, 이전에 인터시티 서비스로 운영되었던 많은 노선들이 다른 부문에 할당되었다(예: 런던에서 킹스 린 서비스는 통근 부문 노선망 사우스이스트로 이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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