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늦은 감이 있는 내용이기도 하겠으나, 일단은 적어보겠다.
되돌릴 수도 없고, 되돌릴 생각도 없고, 다시 일어난다고 해도 저지할 수 없는 부정부패의 아이콘.
반역도(국힘)당과 그 추종자 모리배들의 이야기다.
대선때도 선관위가 이상한 행동들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대선 미분류표 170만, 표 차이 24만, 전수조사해보니벌어진 일
다 들어봐야 아는 내용이다.
반역도당의 전매특허가 되어버린 부정선거는 저 미련한 멧돼지도 당선을 시키는 쾌거를 이룩하며 이른바 "막대기를 세워놔도 당선된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어준다. 개도 당선된다"는 유행어를 전국에 퍼뜨린 경상도를 위시해 일어난 일들이다.
인구수만 믿고 덤빈 것도 못미더웠는지 예로부터 지금까지 부정이란 부정은 전부 저지른 지역과 그 지역에서 힘입어 떵떵거린 국회의원들과 배설된 역대 대통령들.
아직도 이준스기는 지가 일조를 한 공신이면서 살아서 개풀뜯는 소리를 지꺼리고, 일이 그렇게 된줄도 모르고 있었나?
그런게 무슨 명문대를 나왔다고 사람들 우습게 알면서 싸가지 없이 굴더니,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다가 이제서야 반역도당의 더러운 구정물 수위를 마주하니 현실 부정을 하고 있나?
이준스기도 알면서 부정선거는 없다고 우겼었지.
지금쯤 환장할 일이 자신에게 닥친 줄 깨닫고 있겠고.
유튜브를 찾아보면 수두룩하게 나오겠지만, 그 중에 하나, 지난 대선때도 멧돼지 라인이 기어들어가서 조작을 한 정황을 설명해주는 영상도 있다.
이것들은 자신들이 항상 부정선거를 해놓고 민주당에게 덮어씌우는 재주가 출중하다.
나도 민주당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민주당에는 사람이라는 인물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 반역도당에는 예로부터 지금까지 단 한명도 빼놓지 않고 반역자가 아닌 놈이 없었지.
일이 이래되었으니 멧돼지의 당선은 무효가 되어야겠으나 아무도, 아무 권력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것은 무슨 이유이겠는가.
윗놈들은 이미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고, 국민들은 대부분 개돼지라서 맨날 속는 것이지.
그러니 멧돼지가 민가와 국가에 대량피해를 줘도 때려잡지 못하는 것 아니겠는가.
멧돼지와 이준스기는 시대의 아이콘이다.
이 둘은 MZ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성격, 인성, 불의함 등으로 따지면 전형적인 MZ세대들의 정점에 선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MZ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MZ는 극단적이다.
극과 극을 달린다.
착한 놈들은 극단적으로 착하고, 악한 놈들은 극단적으로 악하다.
그중에 악한 놈들의 아이콘이 바로 멧돼지와 이준스기지.
이준스기가 멧돼지 당선에 일조한 것을 모르는 자들이 누가 있는가.
그런데 지 잘못을 깨닫지도 못했는지 대국민 사기를 또 한차례 준비하고 MZ들은 끌려가는지.
미련한 것도 그 정도면 짐승급이다.
이준스기에 한번 속은 것은 그것으로 족한 데도 또 속아주려 노력을 한다지?
참 대단한 대한민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