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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마친행시방 닉♡네임시 ㅡ 솔개님 ㅡ
성하 추천 0 조회 22 13.12.04 00: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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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4 00:19

    첫댓글 오늘 들었던 어떤이의 한마디가 생각납니다
    -겨울에 흰 눈이 내려봐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안다.-

    오랜만에 행시를 맛보내요~ㅎㅎ
    고맙습니다 성하님^^*

  • 작성자 13.12.04 00:22

    한동안 적적했었죠~..대박님도 행시방 뜸하시고~^^..물론 싱그리님도 반성 하셔야 하고요~~~ㅎㅎㅎㅎ

  • 13.12.04 00:27

    @성하 앗!ㅎㅎㅎ 코 잡고 반성합니다~^^

  • 13.12.04 00:26

    ~솔솔 부는 솔바람도 거친 한때를 지나고나면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봄나들이 가는 병아리와 친구될거야^^*

  • 13.12.04 17:40

    솔~ 향기 그윽한 자연의 숲속에서 너와나 친구되어 행복했던 그날
    개~울가에 발담그고 추억의 그노래

  • 14.01.14 01:15

    같은 소나무일텐데 이곳에서의 솔내음이 고국에서만 못한것은 ....
    아마도 정서가 다른곳에서의 느낌이란 것일테지요
    저의 닉도 호사를 하네요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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