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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자연 인포커스 사진상의 수상작 발표 Exceptional Winners of the 2023 Nature inFocus Photography Awards By Jessica Stewart on August 9, 2023 👒제시카 스튜어트는 큐레이터이자 미술 역사가일 뿐만 아니라 마이 모던 메트의 기고 작가이자 디지털 미디어 전문가이다. 2020년부터 그녀는 마이 모던 메트 톱 아티스트 팟캐스트의 공동 진행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그녀는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르네상스 연구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탈리아 로마에 살고 있다. 그녀는 2014년에 트레카니 이탈리아 백과사전에서 그녀의 사진 아카이브를 구입하게 된 스트리트 아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쌓았다. 그녀가 세 마리의 개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않을 때, 그녀는 또한 성공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스튜디오를 관리한다. 2013년에 그녀는 "스트리트 아트 스토리 로마(Street Art Stories Roma)"라는 책을 썼고 가장 최근에는 "크로스로드: 앨리스 파스퀴니의 삶을 들여다보기(Crossroads: A Glimpse Into the Life of Alice Pasquini')"에 기여했다. 당신은 @romephotoblog에서 그녀의 모험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 🐰“The Things You Do for Love” by Amit Eshel. Winner, Wildscape & Animals in Their Habitat. “Looks like the set for the next Mission Impossible, but for Nubian Ibexes, the high-altitude rocky terrains are home. The vulnerable ibex species is known for many things–large semi-circular horns, the ability to scale mountains with ease and the territorial fights that males engage in during the rutting season. Displays of dominance begin with showing off their impressive horns. If that doesn't do the trick, it's time to escalate by pushing and shoving the opponent and literally locking horns with them. Ibexes also stand on their hind legs as they get ready to strike.” "사랑을 위해 하는 일들" 아미트 에셀의 작품. 자연경관 & 서식지의 동물들 부문 수상작. “다음 미션 임파서블의 세트장처럼 보이지만 누비아 아이벡스에게는 고지대 바위 지형이 집이다. 취약한 아이벡스 종은 큰 반원형 뿔,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 발정기에 수컷이 참여하는 영역 싸움 등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배력의 표시는 인상적인 뿔을 과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상대방을 밀고 밀당하며 문자 그대로 뿔을 고정하여 고조될 때 이다. 아이벡스도 뒷다리로 서서 공격할 준비를 한다.” 2023년 자연 인포커스 사진상은 최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1,500명이 넘는 사진작가가 제출한 24,000장의 야생동물 이미지 중에서 선정되었다. 결국 영화제작자이자 환경보호운동가 스리칸스 만네푸리는 인도 해안을 따라 맹그로브 숲이 직면한 위협을 강조하는 이미지 포트폴리오로 올해의 사진작가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의 사진가들이 6개 부문 동물 초상화, 동물 행동, 보존 초점, 창의적인 자연 사진, 서식지의 야생 풍경 및 동물, 올해의 사진가 - 포트폴리오에 최고의 사진을 제출하도록 초대되었다. 콘테스트(공모전)의 기원은 인도에서 시작되었지만 올해의 콘테스트에는 해외 사진작가들의 참여가 증가했다. 자연 인포커스(Nature inFocus)의 설립자 중 한 명인 로힛 바르마는 “자연 인포커스 사진상은 국내 및 국제 사진작가들의 만남의 장소로 성장했다. “매년 우리는 자연세계의 새로운 측면을 드러내는 동시에 관련 글로벌 보존 문제를 조명하는 이미지를 본다. 우리는 참가자 수와 지리적 위치의 증가를 보게 되어 기쁘다. 진정으로 야생동물 사진작가를 위한 국제적인 플랫폼이 되었다!” 먹이를 쫓는 표범의 흥미진진한 순간부터 곤충을 사용한 놀라운 구성에 이르기까지 올해 수상자들의 창의적인 자연 비전은 탁월하다. 아래에는 올해 콘테스트에서 가장 좋아하는 우승작을 모았으며 전체 목록은 자연 인포커스(Nature inFocus)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The 2023 Nature inFocus Photography Awards recently announced its winners during a ceremony held in Bangalore, India. The winners were selected from 24,000 images of wildlife submitted by over 1,500 photographers. In the end, filmmaker and conservationist Srikanth Mannepuri was named Photographer of the Year for a portfolio of images that highlight the threats facing mangrove forests along the coast of India. Photographers from around the globe were invited to submit their best photography to six categories—Animal Portraits, Animal Behaviour, Conservation Focus, Creative Nature Photography, Wildscape & Animals in Their Habitat, and Photographer of the Year – Portfolio. While the contest's origins are in India, this year's competition saw increased participation from international photographers. “The Nature inFocus Photography Awards has grown to become a meeting place for national and international photographers,” says Rohit Varma, one of the founders of Nature inFocus. “Every year, we see images that reveal new facets of our natural world while shining a light on pertinent global conservation issues. We are thrilled to see the growth in the number of participants and the geographical locations. It truly has become an international platform for wildlife photographers!” From exciting moments of leopards stalking their prey to incredible compositions using insects, the creative visions of nature from this year's winners are exceptional. We've gathered some of our favorite winners from this year's contest below, and you can check out the full list on the Nature inFocus website. 자연 인포커스 사진상은 야생동물의 힘을 강조한다 The Nature inFocus Photography Awards highlights the power of wildlife. 1. “Shell I Eat You?” by Sankhesh Dedhia. Winner, Animal Behaviour. “This stunning action shot captures a rarely-seen natural history moment, where the legendary Arrowhead of Ranthambhore fishes out an Indian Softshell Turtle from the lake for lunch. A tiger’s diet in the wild can be very varied as the felid can prey on pretty much everything on its turf, even a turtle, hence proved!” “내가 널 먹을까?” 산케쉬 데디아의 작품. 동물 행동 부문 수상작. “이 놀라운 액션 장면은 전설적인 란탐보어 국립공원의 애로우헤드(화살촉)가 점심 식사를 위해 호수에서 인도자라를 낚아채는, 거의 볼 수 없는 자연사의 순간을 포착한다. 야생에서 호랑이의 식단은 매우 다양할 수 있다. 고양잇과 동물은 풀밭에 있는 거의 모든 것, 심지어 거북이까지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증명되었다!” 🐠인도자라(Nilssonia gangetica) 또는 갠지스 자라는 갠지스, 인더스 및 마하나디와 같은 강에서 발견되는 자라의 종이다. 이 취약한 자라는 갑각 길이가 최대 94cm(37인치)에 이른다. 주로 물고기, 양서류, 썩은 고기 및 기타 동물을 먹지만 수생 식물도 섭취한다. 이 자라 1972년 야생생물 보호 법의 부칙 1조의 2항에 등재되어 있으며 이 종을 소유하는 것은 범죄이다. 2. “Disappearing Guardians” by Srikanth Mannepuri. Winner, Photographer of the Year – Portfolio. “Entirely shot from a drone, the photographer zooms out on the mangrove forests of coastal Andhra Pradesh to capture the magnitude and scale of the threats this unique ecosystem is facing today.” "사라지는 수호자들" 스리칸스 만네푸리의 작품. 포트폴리오 올해의 사진작가 부문 수상작. "완전히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작가는 안드라프라데시 해안의 맹그로브 숲을 확대하여 이 독특한 생태계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위협의 크기와 규모를 포착한다." 3. “Lights Will Guide You Home” by Merche Llobera. Special Mention, Animal Behaviour. “A pod of Spinner Dolphins dives back into the beautifully lit waters of the Pacific Ocean, creating this stunning scene of a cetacean avalanche. One of the dolphins can be seen gazing into the camera lens, adding a touch of curiosity and connection to the frame.” "빛이 당신을 집으로 안내할 것이다" 메르쉐 로베라의 작품. 동물 행동 부문 가작. 긴부리돌고래(Stenella longirostris) 한 무리가 아름답게 빛나는 태평양 바다로 다시 잠수하여 고래 눈사태의 멋진 장면을 연출한다. 돌고래 중 한 마리가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구도에 대한 호기심과 연결성을 더해준다.” 🐳긴부리돌고래(Stenella longirostris)는 참돌고래과 알락돌고래속에 속하는 돌고래의 일종이다. 전 세계 열대 해역의 원해에서 발견되는 작은 돌고래이다. 4. “A Love Like No Other” by Afroj Sheikh. Winner, Animal Behaviour. “Caught in the crosshairs of a hungry leopard, the vulnerable mother and baby langur had little chance of survival. The hunt and the chase had led the predator and prey up a tree before the mother succumbed to the suffocating hold of the large cat. But in embracing death, the mother was able to save her offspring.”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랑" 아프로이 셰이크의 작품. 동물 행동 부문 수상작. "배고픈 표범의 십자선에 잡힌 취약한 어미와 새끼 랑구르는 생존 가능성이 거의 없었다. 사냥과 추적은 어미가 큰고양이과의 숨막히는 손아귀에 굴복하기 전에 포식자를 이끌고 나무 위로 올라갔다. 그러나 어미는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자식을 살릴 수 있었다." 5. “A Sappy Alliance” by Avinash PC. Winner, Animal Behaviour. “Symbiotic relationships are plenty in the natural world! But none as sappy and sugary as the mutualistic relationship between ants and aphids. Aphids are tiny, sap-sucking insects that are serious plant pests. They secrete a sugar-rich liquid called honeydew, a favorite food of ants! So much so that the ants protect these insects from other predators and even shepherd them to the healthiest parts of the plant to maintain a steady stream of sweet honeydew!” "만족스러운 동맹" 아비나쉬 PC의 작품. 동물 행동 부문 수상작. 자연계에는 공생 관계가 많다! 그러나 개미와 진딧물 사이의 상생 관계만큼 수액(樹液)이 많고 달콤한 것은 없다. 진딧물은 수액을 빨아먹는 작은 곤충으로 심각한 식물 해충이다. 그들은 개미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단물이라고 하는 설탕이 풍부한 액체를 분비한다! 개미는 이 곤충을 다른 포식자로부터 보호하고 심지어 식물의 가장 건강한 부분으로 몰아가 달콤한 단물을 꾸준히 공급한다!” 6. “Inspector Booby” by Suliman Alatiqi. Winner, Animal Portraits. “Brown Boobys spend a significant portion of their lives in the open ocean. Their clumsy nature on land earned them their namesake, derived from the Spanish word bobo, which means stupid or daft. They are excellent foragers of the sea and plunge-dive to feed on anything from anchovies and sardines to squid and shrimp. The photographer watched this individual dipping its head underwater at short intervals and got in position to capture a close-up portrait of the bird from the perspective of its fated prey.” "갈색얼가니새(부비) 경위" 술리만 알라티키의 작품. 동물 초상사진 부문 수상작. 갈색얼가니새는 삶의 상당 부분을 탁 트인 바다에서 보낸다. 육지에서의 그들의 서투른 본성은 그들의 이름을 얻었는데, 이는 어리석다 또는 바보를 의미하는 스페인어 단어 보보(bobo)에서 파생된 것이다. 그들은 바다의 훌륭한 채집가이며 멸치와 정어리에서 오징어와 새우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먹기 위해 급강하한다. 사진작가는 이 개인이 짧은 간격으로 물속에 머리를 담그는 것을 지켜보고 운명의 먹이의 관점에서 새의 클로즈업 초상사진을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7. “The Bonobo and His Pet” by Christian Ziegler. Winner, Animal Portraits. “The last great ape to be described, the Bonobo, is one of our closest living relatives. Here, a wild Bonobo who caught a mongoose pup is looking after it like a pet. He later released the animal unharmed. This behavior has only been recorded once before by Prof Barbara Fruth at this site.” "보노보와 그의 애완동물" 크리스티안 지글러의 작품. 동물 초상사진 부문 수상작. “마지막으로 기술될 유인원인 보노보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새끼 몽구스를 잡은 야생 보노보가 애완동물처럼 돌보고 있다. 그는 나중에 그 동물을 무사히 풀어주었다. 이 행동은 이전에 이 사이트에서 바바라 프루스 교수에 의해 한 번만 기록되었다.” 우승작은 24,000장의 이미지 중에서 선정되었다. The winners were selected from 24,000 images. 8. “Symmetry in Mimicry” by Arkaprava Ghosh. Winner, Creative Nature Photography. “Mimicry is the highest form of flattery, they say. But in the animal world, it is among the best defense mechanisms. Here, Line-forest Skimmers position themselves aptly on the perennial Phanera vahlii creeper to resemble an inflorescence. Notice how the dragonflies have raised their abdomens in unison? Fooling a predator never looked this intricate.” "모방의 대칭" 아르카프라바 고쉬의 작품. 창작 자연 사진 부문 수상작. “모방(模倣)은 아첨의 가장 높은 형태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러나 동물의 세계에서는 최고의 방어기제에 속한다. 여기에서 숲길 스키머 잠자리는 다년생 파네라 발리이 덩굴 위에 적절하게 위치하여 꽃차례를 닮아있다. 잠자리가 일제히 배를 들어올린 모습을 보셨나요? 포식자를 속이는 것이 이렇게 복잡해 보이지는 않았다.” 🦟숲길 스키머 잠자리(Line-forest Skimmer)는 금속성 파란색 앞머리와 갈색 모자를 씌운 회색 눈을 가진 중간 크기의 잠자리다. 흉부는 청동색 검정색이며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중등부 융기 선이 있고 앞쪽과 뒤쪽의 줄무늬가 좁게 분리되어 있고 모양이 매우 불규칙하다. 첫 번째와 세 번째는 다소 넓고 나머지는 좁다. 복부는 검은 색이며 밝은 황토색으로 표시된다. 세그먼트 1과 2에는 중간 정도의 넓은 측면 및 중간 등쪽 줄무늬가 있다. 3~8 마디는 마디의 배쪽 경계와 등쪽 융기 선과 경계를 이루는가는 줄무늬가 있다. 굴림 부속기는 검은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다. 저지대와 산지 지역의 숲이 우거진 지역에서 흔히 발견된다. 그늘진 진흙 웅덩이와 숲의 습지에서 번식하는 것을 선호한다. 9. “Slender in the Night” by Arnav Deshpande. Winner, Young Photographer. “Like the spiders they are commonly confused with, Harvestmen too have eight legs–mostly long and thin in contrast to their bodies. They are living fossils, the original ‘Daddy Longlegs,’ having remained unchanged for millions of years. On a rainy night, the young photographer spotted this Opilione sheltering in a crevice, raindrops glistening on its limbs.” "밤의 호리호리한 모습" 아르나브 데쉬판데의 작품. 청년 사진작가 부문 수상작. "일반적으로 혼동되는 거미와 마찬가지로 하베스트맨(아빠긴다리, 학명: Opiliones)도 다리가 여덟 개 있다. 몸과 달리 대부분 길고 가늘다. 그들은 살아있는 화석, 즉 수백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원래의 '아빠긴다리(Daddy Longlegs)'이다. 비 오는 밤에 청년 사진작가는 빗방울이 팔다리에 반짝이는 틈새에 숨어 있는 이 하베스트맨(아빠긴다리, 학명: Opiliones)을 발견했다.” 🦂하베스트맨(Harvestman, 아빠긴다리, 학명: Opiliones)은 길고 섬세한 다리와 타원형 몸체로 유명한 거미류 군이다. 그룹에는 6,300종 이상이 포함되다. 하베스트맨(Harvestman; 수확자)은 또한 '아빠긴다리(Daddy Longlegs)'라고도 하지만 이 용어는 셀러 거미(Pholcidae) 및 성인 크레인 파리(Tipulidae)를 포함하여 하베스트맨(Harvestmen; 수확자)와 밀접한 관련이 없는 여러 다른 절지동물 군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모호하다. 하베스트맨(Harvestman; 수확자)이 여러면에서 거미와 비슷하지만, 하베스트맨(Harvestman; 수확자)과 거미는 여러 가지 중요한 방식으로 서로 다르다. 하베스트맨은 거미처럼 쉽게 볼 수있는 두 개의 신체 부위 (두흉과 복부 ) 대신 두 개의 개별 세그먼트보다 하나의 타원형 구조처럼 보이는 융합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또한 하베스트맨(Harvestman; 수확자)은 실크 땀샘 (거미줄을 만들 수 없음), 송곳니, 독(거미의 모든 특성)이 부족하다. 하베스트맨의 먹이 구조 또한 다른 거미류와 다르다. 하베스트맨은 음식을 덩어리로 먹고 그것을 입으로 가져갈 수 있다. 다른 거미류는 소화 주스를 역류시켜야하고 결과물인 액화 먹이를 섭취하기 전에 먹이를 분해해야한다. 대부분의 하베스트맨은 밤에는 활동하지 않는 종들이 있지만 야행성 종이다. 그들의 채색은 차분 해지고, 대부분은 갈색, 회색 또는 검정색이며 주위와 잘 어울린다. 낮에 활동하는 종은 때때로 더 밝게 착색되며, 노란색, 빨간색 및 검정색의 패턴이 있다. 10. “Chiaroscuro” by Kai Kolodziej. Winner, Creative Nature Photography. “Here is a gentle reminder that photographing the natural world is not just about documenting the megafauna but also zooming in on the speck on a blade of grass to reveal the chiaroscuro of a mayfly.” "키아로스쿠로(명암법)" 카이 콜로지에즈의 작품. 창작 자연 사진 부문 수상작. "여기서 자연세계를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거대 동물군을 기록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루살이의 명암을 드러내기 위해 풀잎의 얼룩을 확대하는 것이라는 점을 부드럽게 상기시켜 준다." 11. “Gecko’s Garage” by Vidyun Hebbar. Special Mention, Young Photographer. “The Andaman Day Gecko or the Green Emerald Gecko is a bright-colored gecko endemic to the Andaman islands. The young photographer was on vacation when he spotted this shy creature lurking inside a chandelier light.” "도마뱀붙이 차고" 비둔 헤바의 작품. 청년 사진작가 부문 가작. 안다만섬낮도마뱀붙이 또는 비취색 에메랄드 도마뱀붙이는 안다만제도 고유의 밝은 색의 도마뱀붙이다. 12. “The Rarest of Them All” by Sergey Gorshkov. Special Mention, Wildscape & Animals in Their Habitat. “One of the rarest cats in the world, the Amur Leopard certainly makes you earn your sighting. The critically endangered felid faces several threats, including poaching for its fur. While suitable habitats are present across Russia and China, these leopards are threatened by the scarcity of prey animals.” "가장 희귀한 그들 모두" 세르게이 고르시코프의 작품. 서식지의 자연경관 및 동물들 부문 가작.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이 중 하나인 아무르 표범(Panthera pardus orientalis)은 확실히 당신의 눈을 뜨게 한다. 비판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고양이과는 모피 밀렵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위협에 직면해 있다. 러시아와 중국 전역에 적합한 서식지가 있지만 이 표범은 먹이 동물의 부족으로 위협을 받고 있다.” 🐆아무르 표범(Panthera pardus orientalis)은 표범의 아종으로 러시아 남동부와 중국 북부의 연해주 지역에 서식한다. 2007년에 러시아 남동부와 중국 북동부에서 생존한 것으로 추정되는 야생 표범은 19~26마리에 불과해 IUCN 적색 목록에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5년 현재 러시아와 중국에서 생존한 개체는 60마리 미만인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실시된 카메라 트랩 조사에서는 러시아-중국 국경을 따라 8,398㎢(3,242평방마일)의 넓은 국경 지역에서 92마리의 개체가 발견되었다. 2019년에는 개체수가 약 90마리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2021년에는 개체수가 약 110마리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유전 연구 결과 아무르 표범은 유전적으로 중국 북부와 한국의 표범과 유사했으며, 이는 이 지역의 표범 개체수가 20세기 초에 파편화되었음을 시사한다. 북중국표범은 이전에 별도의 아종(P. p. japonensis)으로 인식되었지만 2017년 아무르표범에 포함되었다. 13. “Giants in Peril” by Lalith Ekanayake. Special Mention, Photographer of the Year – Portfolio. “In Sri Lanka, Asian Elephants are considered sacred animals, associated with the Temple of the Sacred Tooth Relic in Kandy. Despite this cultural status, they face challenges such as human-elephant conflict and habitat loss. Villagers often suffer crop destruction, yet maintain respect for these majestic creatures. Once found throughout the island, the elephants’ ancient homes and migratory routes are now restricted. They are classified as Endangered by the IUCN, highlighting the need for immediate conservation efforts.” "위험에 처한 거인" 라리스 에카나야케의 작품. 포트폴리오 올해의 사진작가 부문 가작. “스리랑카에서 아시아 코끼리는 캔디 시의 신성한 치아 사리 유적 사원과 관련된 신성한 동물로 간주된다. 이러한 문화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인간과 코끼리의 갈등과 서식지 손실과 같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 마을 사람들은 종종 농작물 파괴를 겪으면서도 이 장엄한 생물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한다. 일단 섬 전체에서 발견된 코끼리의 고대 서식지와 이동 경로는 현재 제한되어 있다. 그들은 국제 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즉각적인 보전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신성한 치아 사리 유물 사원 또는 스리 달라다 말리가와(신할라어: ශ්රී දළදා මාළිගාව)는 스리랑카 캔디 시에 있는 불교 사원이다. 그것은 부처의 치아 사리 유물이 보관되어 있는 이전 칸디 왕국의 왕궁 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고대부터 유물은 유물을 소유한 사람이 국가의 통치권을 갖는다고 믿었기 때문에 지역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유물은 역사적으로 싱할라의 왕이 소유했다. 치아 사리의 사원은 주로 사원과 유물로 인해 세계문화유산이다. 말와투 장과 아스기리 장의 두 특정 장의 비구(僧侶)는 사원의 내부 방에서 매일 불공을 드린다. 의식은 새벽, 정오, 저녁의 세 번 매일 수행된다. 수요일에는 나누무라 만갈라야라고 하는 향기로운 물과 향기로운 꽃으로 만든 약초로 유물을 상징적으로 목욕시킨다. 이 성수는 치유력이 있다고 믿어지고 참석자들에게 분배된다. 이 사원은 1989년 자나타 비묵티 페라무나(Janatha Vimukthi Peramuna)와 1998년 타밀 일람 해방호랑이(Liberation Tigers of Tamil Eelam)의 폭격으로 피해를 입었지만 매번 완전히 복구되었다. 14. “Skimmer Love” by Padmanava Santra. Special Mention, Creative Nature Photography. “The atmospheric blue brushstrokes, the warm sunset glow on the orange bills of the Indian Skimmers and the bokeh on the water body; what’s not to love about this image?” "집게제비갈매기의 사랑" 파드마나바 산트라의 작품. 창작 자연 사진작가 부문 가작. 분위기 있는 파란색 붓놀림, 인도 집게제비갈매기의 주황색 부리에 비치는 따스한 노을, 수역의 보케(사진에서 초점 밖 흐릿함의 유쾌함 또는 미적 품질); 이 이미지에 대해 사랑하지 않는 것은 무엇입니까? 15. “Easy Like a Sunday” by Bharath Kumar V. Special Mention, Animal Portraits. “Live life king-size, they say. So if you are the king of the jungle, what do you do after a hearty meal but roll over and relax? Never mind the flies all around, trying to break your siesta.” "일요일처럼 편안하게" 바라트 쿠마르 V의 작품. 동물 초상사진 부문 가작. "킹사이즈로 삶을 살기라고 그들은 말한다. 그래서 당신이 정글의 왕이라면 푸짐한 식사 후에 무엇을 하고 몸을 구르고 휴식을 취합니까? 당신의 낮잠을 깨려고 온통 날아다니는 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16. “Cry Me a River” by Hiren Pagi. Winner, Conservation Focus. “Every once in a while, news sites report that a dead crocodile was found in the Vishwamitri river, a fleeting acknowledgment of the water body’s ~270 Mugger Crocodiles. The image shows the conditions in which these reptiles coexist with humans. The river has become a dumping yard for the nearby establishments, and in various places, drainage water also makes its way into the mix. The Mugger Crocodiles of the river face many threats, including habitat loss and water pollution.” "강이 나를 울린다" 히렌 페이지의 작품. 자연보호 초점 부문 수상작. “때때로 뉴스 사이트는 비슈와미트리江에서 죽은 악어가 발견되었다고 보도한다. 이 이미지는 이 파충류가 인간과 공존하는 조건을 보여준다. 강은 인근 시설의 오물 투기장이 되었고, 여러 곳에서 배수도 혼합된다. 강의 늪악어(Crocodylus palustris)는 서식지 손실과 수질 오염을 포함하여 많은 위협에 직면해 있다.” 📸늪악어(Crocodylus palustris)는 중간 크기의 주둥이가 넓은 악어로 강도 악어 및 습지 악어(mugger and marsh crocodile)로도 알려져 있다. 이란 남부에서 인도 아대륙에 이르는 담수 서식지에 서식하며 습지, 호수, 강 및 인공 연못에 서식한다. 몸 길이가 5m(16ft 5in)에 이르는 경우는 드물고 강력한 수영선수이지만 더운 계절에는 적절한 수역을 찾아 육지를 걷기도 한다. 어린 악어와 성체 악어 모두 주변 온도가 5°C(41°F) 아래로 떨어지거나 38°C(100°F)를 초과하면 후퇴하는 굴을 파냅낸다. 암컷은 둥지를 틀기 위해 모래에 구멍을 파고 건기 동안 최대 46개의 알을 낳는다. 해츨링의 성별은 부화 중 온도에 따라 다른다. 두 어미 모두 최대 1년간 새끼를 보호한다. 그들은 곤충을 먹고 성체는 물고기, 파충류, 새 및 포유류를 잡아먹는다. 강도 악어(늪악어)는 적어도 419만년 전에 진화했으며 베다 시대 이후로 강의 결실을 맺는 파괴력의 상징이었다. 1831년에 과학적으로 처음 기술되었으며 이란, 인도, 스리랑카에서 법으로 보호받고 있다. 1982년부터 IUCN 적색 목록에 취약종으로 등재되었다. 보호구역 밖에서는 자연 서식지의 전환으로 위협을 받고 어망에 걸리며 인간과 야생동물의 충돌 상황과 교통사고로 죽는다. 17. “Raiders of Hives” by Pranav Mahendru. Winner, Young Photographer. “In the dense forests of Satpura, a pair of Oriental Honey Buzzards raid a beehive. These raptors hunt for food in beehives and wasp nests but, unlike what their name suggests, they prefer bee and wasp larvae over actual honey.” "벌집의 침입자" 프라나브 마헨드루의 작품. 청년 사진작가 부문 수상작. "삿푸라의 울창한 숲 속에서 ”벌매(학명: Pernis ptilorhynchus) 한 쌍이 벌집을 습격합한다. 이 맹금류는 벌통과 말벌집에서 먹이를 사냥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꿀보다 벌과 말벌 유충을 더 좋아한다. 🦅벌매(Pernis ptilorhynchus)는 솔개, 수리, 개구리매와 같은 다른 많은 주행성 맹금류를 포함하는 수리과(Accipitridae)에 속하는 맹금류이다. 수리과는 6종의 아종을 가지고 있다. 중간 크기의 맹금(猛禽)으로서, 그들의 크기는 57-60cm 사이이다. 그들은 또한 동양, 아시아, 또는 벌매라고도 알려져 있다. 그 이름은 꿀벌의 유충과 벌집에서 추출한 말벌로 구성된 식습관에서 비롯되었다. 벌매(Pernis ptilorhynchus)는 여름철 번식을 위해 시베리아와 일본으로 이동한다. 그런 다음 그들은 동남아시아와 인도 아대륙에서 겨울을 보낸다. 그들은 또한 이 후자의 지역에서 1년 내내 거주한다. 그들은 개방된 공간이 있는 숲이 잘 우거진 지역을 선호하고 해수면에서 최대 1,800m 높이까지 발견된다. 맹금(猛禽)의 경우 특이하게도 암수가 구별될 수 있다. 이 종은 전문적인 식습관을 위해 몇 가지 적응을 한다. 여기에는 땅속 둥지에서 먹이를 찾기 위한 길쭉한 머리와 꿀을 먹기 위한 혀의 홈이 포함된다. 머리와 목에 있는 짧고 촘촘한 깃털 덩어리는 사회적 말벌의 따가운 공격으로부터 보호한다. 어린 새들은 포식자를 저지하기 위해 바테시아 흉내를 채택했을 수 있다. 🦋바테시아 흉내(Batesian mimicry)는 무해한 종이 자신들의 포식자를 향해 해로운 종의 경고 신호를 모방하도록 진화한 모방의 한 형태이다. 18. “Worlds Apart” by Dileep SS. Winner, Wildscape & Animals in Their Habitat. “Think Dubai and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is architectural marvels that make the sky seem at arm's reach. The tall buildings may be Dubai's trademark visuals, but another world coexists alongside the dazzle, where wildlife thrives in the desert. The image juxtaposes these two worlds—the towering skyscrapers and the endless sands—a gentle reminder to look beyond the concrete.” "떨어져 있는 세계" 딜립 SS의 작품. 그들의 서식지에 있는 자연경관 및 동물들 부문 수상작. “두바이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하늘이 손이 닿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경이로운 건축물이다. 고층 건물은 두바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비주얼일지 모르지만 사막에서 야생동물이 번성하는 현란함과 함께 또 다른 세계가 공존한다. 이미지는 우뚝 솟은 마천루와 끝없이 펼쳐진 모래사장이라는 두 세계를 병치하여 콘크리트 너머를 보도록 부드럽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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