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권의 수장으로 있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사법권의 공정한 실행력이 현실적 벽면에 부딪혀 유명무실 해 지고 있다.
지금 사법권이 이렇게 엉망이었던 시대는 없었다.
왜 이러한 난국으로 치 닫고 있는지에 대하여 지식인들 마져 침묵하고
정의를 갈망하는 열정적인 의지도 쇠퇴해가고만 있다.
이게 무신 지랄같은 현상이 계속 일어나는가 이 말이다.
전부 이 상태에서 편승한 정치꾼들은 노바닥 멀미나는 정신만
지니고 술취한듯 어리버리 하기만 하고.
이때다 싶어 눈빠른 몇몇 정치꾼들은 안주값 바가지로 네다바이하고
술값 땡기느라고 여념이 없는 풍광만 자아내곤 한다.
어저께 용무가 있어 전 부장판사를 엮임한 변호사와 만나 대화를 한 사실이 있는데
요즈음 제가 보기에도 재판시장이 난전판 비슷하게 되어지는 현상이 팽배한데
왜 이러한 양상이 벌어지는가 하고 조심스레이 물었더니.
크일입니다.
사법권이 정치화로 전락되어져서 그래요...
이 말을 되새겨 보건데 사법권이 돈빨이 먹힌다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일말의 양식있는 지식인들이 침묵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라고 짧게 말씀 해주셨다.
사회주의 혁명에 매달린 좌파운동세력들의 혁명질 와중이다.
지금 자본민주주의 헌법도
다 깨뜨릴 대상으로 전락되어졌다는것을 의미함과 같다.
그러므로 법론을 무시하는 것이고, 이것이 정당한 방법으로 안 될 적에는
본질이 깨뜨려야 목적달성 하기 때문에 어떠한 권모술수로도 반드시 혁명시켜야 할
대상으로 전락되어진 것이고.
이 권모술의 돈빨과 세력빨에 의하여 서서이 사법권은 잠식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사회주의 깃발을 자세히 보면 망치와 도끼가 그려져 있다.
폭력의 수순을 밟는것이 사회주의 혁명이론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상징화로 표방해 놓은 것을
파악해야 한다.
지금 그 일례가 바로 이재명 현상과 조국현상, 그리고 무신 경찰서 에서 근무하다
울산 무신 선거법 위반자 이들의 행간이 이를 주물럭 거리고 있다 이 말이다.
총체적인 부패를 말함인데 법률을 무시하고도 성공할 수 있다는 해괴한 논리를 말한다.
공직자 생활이던간에 지방자치단체장이던간에 공무를 임하는 자가
티 한점 없이 맑지 못하면 나라는 장래가 없다. 이 공식은 변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
변할 수 도 없다. 자빠져도 법이 물러서 그러하다.
그런데 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가?
공산주의 가 아니더라도 사회주의 혁명론에 가세 되어진 일면의 사회혁명자들에게 검게 젖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말한다
쉽게 말하자면 국체의 변화를 이끄는데 현 구조를 이반하는 방법으로 무너뜨려야 체제가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작용하게 한게 무엇인가?
간단하게 말한다면 진정한 보수층이 무너져 내린 결과치를 말한다.
지금은 보수층이 없다.
후라이 판에 꿉다가 만 밀가루 반죽처럼 낭퍠스러운 모습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다른 모든 주변 사회계층이 변질되고 있다는 소식도 계속 일어난다.
먹지도 뱉지도 못할 상태로만 계속 보수층은 그로기 상태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지금 지식층들의 현주소는 사회주의 깃발 망치가 무엇인지 도끼론이 무엇인지 하나도 모른다.
그냥 펜대에 먹물 묻혀 아무리 많이 배워도
머리에는 망치 개념과 도끼개념은 없으며. 그냥 일신상의 생활안정 정도로서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그러한 활용성의 치즈냄새만 뼈저리게 행사하는 수준밖에는 아니되는
그런 졸짱부만을 양산해 내었다는 사실이다.
일맥으로 흐르던 호연지기와 담론이 사라지는 결과치에 고개처든 지식놀이뿐이다..
출세지향주의로 기울어진 이 경사면에는 이미 답이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우리나라의 지식인들의 현 주소이며 나라가 지향하는 가치관은 비극으로 돌연 변이하고있다.
선거? 이거 완전 바람몰이로 법치의 공정성을 꿀꺽 삼키고 응용화 되어진 변수로 전락되어진 지
오래도록 되었고 가히 선거판데기 를 믿지도 못할 형국으로 유명무실의 관성화로 치닫는 작용현상 의
몰골이 되었을 뿐이다.
이등변삼각형의공식에 대하여 빗변의 길이는 직각의 상하 길이의 자승과 같다는 피카고라스
정리가 주어져야 균형이 생기는데, 그 빗변이 어대로 가 자빠져 있는지 모를 일이다.
.군주를 배신때리는 배반자들의 어리석음 때문에
모든 양태가 변질되어버렸다는 사실은 현대문명에서 큰 충격파를 이렇게 던져주고 있다.
정신적인 가치관의 보펹거인 룰이 사라진 결과치이다.
보수성의 정체성이 그냥 눈치빨 정치로 무게가 이동되어버렸고
정의개념이 기회개념으로 대체되어 사라졌다는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정치는 갑자기
정치란 균형자체를 잡지 못하고 뒤집히거나 저울이 크게 움직이게 되었다는 것,
일방적인 사례가 심화되게 되고 그것은 이미 국가발전은
스톱으로 연결되는 현상이 가시적으로 보여지기 시작하는데 . 여실하게 민주주의 쇠퇴의 발걸음으로 증명되는 현상이 되어버렸다.
사법의 정의가 지체되거나 뒤집히면 그것은 나라의 공멸을 뜻하는 현상으로 가게 되어있다.
쉽게 말하자면 증명된 일은 아니지만
검사나 판사가 돈 먹었다는 소리가 일어나면 이미 나라는 기울어진다는 사실을 말한다.
지금이러한 우려는 계속 울려퍼지는 돌맹이 하나 연못에 떤지면 퍼지는 파동과 같이
번지고 있다.
왜 이렇게 사법권이 고장이 났는지. 기가 맥힐 일이다.
속간으로 국민들에게 공개할 수 도 없이 은밀하게 작동하는 방안에 불끄고 하는 행동처럼
은밀하기만 하다.
요런 제공자의 대표적인 관례는 이미 이재명과 조국 등의 재판권을 진 사법부의 행태가 그렇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과 같은 신속함도 사라지고 정치판의 과정의 눈치만 기다리며 방맹이 질 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고로 현재의 우리나라 상태를 무정부상태라고 감히 이야기 하고 싶다.
지식인은 방임주의로 오로지 선건판에 표 한장만 행세하면 된다는 희한한
손뼘 만큼의 정신에 메몰되어가고..
아무리 배우고 출중한 인재로 등록금 주면서리 알키 놓아도 전부 자신의 일신상도 뻗치기고 바쁜 세상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이다.
허공에 오물 투척하는 민족들과 함께 해야 하는 이 이상하고 해괴한 한반도 사태..
기가 맥힐 지경이다.
하늘에서 비는 와도 똥이 떨어질줄 상상이나 했던가?
살짝 살짝 말 비키가면서리 이북과 협의하라는 말만 야당 대표에서 튀어나오는 입을 믿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말이다.
청와대는 빨리 사정정국을 부활시켜 법치를 농단하는 자에대하여 항상 감찰을 늦추어서는 아니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민정수석이 필요하다.
이를 맨 처음부터 실시하지 못한 윤대통령의 정부출발은 실패를 자인 한것과 같다.
공수처는 정부견제론을 확산하기 위한 좌파 운동권의 설치기구를 도모한 것에 불과하다.
모든 공익권을 잡고 행하는 자 들에 대한 부정부패와 불법사실을 감찰하는 기구를 새로
구성하여 확실하게 빨리 이들을 잡아내야만 한다.
윗물이 맑아야한다.
이거 해결 못하면 온 세상이 전부 오물이 된다.
이 하늘아래 정치꾼도 오물투성이고
허공의 공간에서도 오물이 내리고 있다.
온 국민이 똥 정신을 연구 할 수 밖에 없는 희한한 똥 이데아에 걸려있다.
이러할때에는 항상 神 이 나타나게되어있다. 신의 반응직을 뒤집는것을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神(신) 의 본질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神 이란 펼쳐보여지는 것, 펼쳐보이게 하는 것, 이러한 총괄적인 생명성품들의 작용을 개연하는
존재가 바로 신이라는 사실이다.
백성의 어리석음과 죄를 사하기 위하여 출현하신분이 신으로서 인간으로 화하여 출현한 예수를 의미함과
같은 출현론을 말한다..
신이란 개념은 인간을 포함하고 인간외적의 모든 생명성품을 총괄하는 작용처, 작용운영을 돌려주는 것을 행하는 자를 신이라 일컫는다 이 말이다. 그래야 O 이 균혛을 잡고 항상 이 우주공간이 청정해지기 때문이다.
부처님도 神(신)이란 개념에서 화하여 인간으로 출현하여 그 작용을 드러내신 붓다 였다는 사실을 증하고
인간으로서 불성의 본질을 항상 가르켜 주신 분이심을 잘 이해해야 한다.
불성이란 뜻이 무엇인가
인간과 인간아닌 모든 포괄적 생명성품이서로 소통하고 연대되며 인연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총체적인
생명본질의 관계론적의미와 절대성을 공유한 것이 불성이라 한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을 정명으로 본질화 해야 하고 神적 작용을 함축해야 하는 것임을 이해야한다, 그래야 종교의 본질도 어김없이 공유할 수 가 있다.
인간은 그러므로 신의 범주에 포함된 개념의 부분적인 소이를 지니고 행하는 생명성품이라는 사실을
전반적으로 선포해야 한다..
지금 이나라는 이러한 양태로 神的(신적) 작용이 반응이 인간의 모난점이 너무 커서 이에 반응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지적할 때가 되었다..
믈론 인간세계이므로 인간을 대행시키면서 작용을 일어난다라고 할 수 있는데
이를 예언한다라고 이름하고 있고 개혁줄에 들어선다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영 개판정신으로 진행되는것을 포괄적인 행위들을 좌시 하지 않을 수는 없는것이 인과율의 적용치를
비추는 신적행위를 의미하므로 지금 이 와중으로 마중하고 있다 이 말이다.
이를 양태적으로 정의 한다면 " 개벽" 이라 칭한다..
이러한 개벽은 아주간단하다. 한만큼 돌려주면 되므로 외상사절이다.
꿋는법이 없다. 바로 행동이다 이 말이다.
몇 명의 인물만 정의적 관점으로 명분화되어지는 과정에서 소멸관점을 직시하게 하는 것을
목격하는 일에서 신의 작용이 시작되리라 믿는다.
신에게는 원래 뿔이 있었다.
인간도 예전에는 머리에 뿔이 있었다 이 말이다.
처음듣는 야그라고? 신과 인간과 기타 뿔달리 이들의 정체성은 항상 앙상불이였다.
심지어 인간을 형상화 하는 도깨비도 외뿔이 있다. 그렇지 않는가.
도깨비는 먼저 작용하지 않는다.
인간 작용행위에 대하여 반하여 돌이켜 반응을 보니는 것이 도깨비다.
인간 피를 묻혔을 경우에는 망량귀신도깨비로 나온다,. 이를 정령을 탄다는 의미이고
정령은 사람피의 작용에 의 히여 비롯해서 나타나는 도깨비 처럼 공식이 그러하다.
뿔가진 짐승을 논 해도 뿔의 형상은 먼저 타방을 공격하고 피해를 주거나 시비거는 행위는 단 한점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할 수 가 있다. 그렇지 않은가? .
대신 반응점이 분명하다.
이를 이해해야 한다.
뿔 가진 양날 소날 용날, 돼지날(어금니에 뿔) 날 태어난 여자가 있다면 분명 집안에 가장이 된다.
그리고 24 절기중에 항상 정사방에 위치하지도 않는다.
모서리에 환절기 인생때 출현하는 날이 소날 양날 용날 돼지말이 점유하고 있다 말이다.
봄여름 사이에 중간계절이 어디 보이던가? 이름도 형상도 원래 없다.
신은 그렇게 뿔 달리면서리 나타내지 않으면 절충하고 있음과 같다 이 말이다.
그냥 비스무리한 계절이라 할 수 있는 그런양태로 보이지 않게 신은 작용한다 이 말이다.
멀리 확대해서 변증화 하게 되면
부처님 탄신 예고에 마야부인의 태몽은 어금니에 뿔이난 상아를 지닌 코끼리 를 타고 마야부인 뱃속에들어오고
부처님 성불후 머리에는 살 상투가 달려있는데 이게 뿔의 전신이다 이 말이다.
예수님의 어린양은 머리위에 뿔이 일곱개나 나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공지영의 무소의 뿔처럼 혼가 가라...
뿔달린 짐승은 무조건 남을 먼저 해치지 않는다는 소식을 깔고 드러내는 소식줄의 이야기이다.
신은 그렇다.
먼저 작용하지 않는다, 인간이 스스로 작용한 자율의지에 대하여 반응 을 분명 드러내는 것이
신적행위라는 사실을 숙지해야만 한다. 가마이 있는데 예수가 출현하지 않았다는 사실과 같다
이 말이다. 성경의 수토리는 여기부터 출발점임을 이해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뿔난 지도자가 없다. 이게크일이다..
신은 그렇게 해서 출현하여 반응을 하게 되어있다는 것이 성인의 출현과 같음의 맥락이라는 사실은
인간은 분명하게 이해해야 한다. 지금 공상 만화가 아니다. .
국민들은 분명 뿔을 지녀야 한다.
이것이 법치를 지키고 공정성의 가치로서 인류의 도의로서 윤리관을 세울때 신적 반응은 조용해 지는
것이다.
지금 이 세계는 신이 조율증이다. 망상이다고? 망상이라 여기는 자는 스스로 망상을 하고 있다.
인과율을 모르기 때문이다.
보편적인 정의가 변질되는 것은 분명하게 神 은 용납하지 않기때문이다. 이 부분이라도 믿어지녀야 한다.
정의의 가치와 함게 결속되어지는 작용이니까 필연 불가결로 그렇게 밖에는 될 수가 없다 말이다.
모든 국민들과 정치가들은 뿔 하나를 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