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는 말도 안하고 거의 쉬쉬하거나 만남이 거의 없어지내요 코로나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그나마 유산소 운동(등산)1~2시간씩해서 땀을 빼주니 살짝 좋아지긴하는데
치료가 되는게 아니라서 답답하내요
유독 심한부분이 머리 겨드랑이 쪽인데 열을 많이 받으면 심해지는듯 하내요
몸에 열도 많고 땀도 많이 흘려서 감추기가 힘드내요...
참고로 이병이 시작된건 3년전부터 시작댔내요
현재는 30대중반 아저씨내요
비린내 노린내라면 보통 남자냄새로 볼수 있습니다.
찌릉내도 아니고 변냄새도 아니므로 소변과 대변문제는 아니고 음식냄새도 아닙니다. 대사의 문제도 아니고 소화기능의 문제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체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몸냄새가 건강의 문제로 인함이 아니고 님의 증상은 정상범위라고 보여집니다.
30중반이면 노화가 시작되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그전까지 나지 않던 냄새가 날수 있는 시기입니다.
서양사람들은 몸의 냄새를 당연시 합니다. 유전적으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한국인들만이 몸냄새를 비정상적인 것으로 여깁니다.
땀을 빼주면 좋아지는 것을 평생하면서 사는 것이 정상인들의 삶입니다. 건강은 몸의 냄새가 심하지 않는 것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