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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12절
어린 양이 여섯째 인을 떼어 내자 ,큰 지진이 일어났읍니다. 해가 검은 천 같이 새카맣게 변하고, 달은 온통 핏빛으로 변했읍니다.
I looked when He opened the sixth seal, and behold ,there was a great earthqueake : and the sun became black, as sackcloth of hair, and the moon became like blood.
참고) 여섯째 印(인) 은 무엇인가? 六 입니다, 六 은 만물의 형성됨으로 모습을 드러낸 창조기간의 여섯째 날 로서
地 大 가 형성된 날이기도 하고 肉(육: 고기) 을 지닌 영혼들의 이야기 입니다. 토요일이지요.
우리들의 몸, 태양, 달, 모든행성,위성, 별 들은 모두 地 大 입니다.
地大는 수진,화진,풍진의 여파로 인하여 지대가 자연하게 생겨나서 4 대가 됩니다.
地(지)는 土(토)+也(야)! 하는 거인데 지대는 토야! 땅이야! 몸이야! 신체야!
하는 것입니다. 也(야) 는 어조사입니다. 그러므로 국토는 전부 지대입니다.
지대인 땅은 물에서 (水大)에서 그 과정이 시작되어 만들어집니다,
땅은 무엇인가? 하고 물으신다면 물을 형성케한 원인의 제공은 水(수) 다 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土也= 水也+火也+風也 입니다.
水 는 동시에 火 를 생겨나게 하므로, 수화 두개가 비중의 인연으로 섞이는 운동을 하면 물이 됩니다.
섞임과 동시에 수화의운동은 바람을 일으킵니다, 수화가 섞어 불이 일어나고 불이 일어나면 재가 되는데
바람이 불어 이를 식힙니다. 이것이 地大 입니다.
이 세상에 생겨나온 땅의 출발점은 모두가 용암이 흘러가며 (수와 화가 섞인 운동) 바람에 의하여 굳어지므로서
산(山)을 형성한 것입니다, 산도 역시 빛 운동이므로 삼각형의 모습으로 균형을 잡아 땅의 균현을 잡습니다.
그러므로 육지를 산이라 하고 물이모인 것을 바다라 이름하여 산과바다라고 하는
것이 원초적으로 맞읍니다.
그렇다면 용암은 어디에서 왔는가? 각 우주공간에 주어진 별들에게서 온 것입니다.
불덩어리가 떨어져 지구를 달구고 식히는 과정에서 대지와 산 그리고 바다가 생겨났다는 것을
땅의 창조기로서 하나님께서 창세기에 말씀하신것을 의미합니다.
이 불덩어리는 모두가 자기장 전기장을 가집니다, 밀고 당기고 모우고 흙어지고 이합집산 운동을
하는 힘의 아우라를 물리적으로 지니게 된다 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진동현상은 늘 유동적으로 지니게 됩니다.
원래 군중이많으면 웅성 웅성 하지 않읍니까? 자연현상입니다.
역경에서 팔괘중에 水 를 坎(감) 이라 합니다, 土가 하픔을 欠(하품 흠 字) 하고 있는것을 水 라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읍니다. 수는 이미 토가 되어지는 것을 함축해서 水(수) 라 이름한다 할 수 있읍니다.
엄밀하게 말한다면 땅은 물과불그리고 바람을 동시에 다 포함하고 운동하는 것이 땅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런고로 地震(지진) 이라 영어로 earthqueak 라 하는데 지진, 큰변동 등의 뜻을 가지고 있읍니다.
이 큰 변동이라 함은 땅은 항상 웁니다, 수화풍 3가지가 계속 운동하고 섞이고 돌아다니니 그 안에서 항상
울리고 진동을 한다 이 말입니다.
물이 흐르면 소리가 나는 것과 같읍니다. 흐르는 물이 지형이 급하면 우르르 하는 천둥소리 같은것이
납니다, 이와 같읍니다. 빛 운동입니다.
우리몸도 땅인데 귀를 막으면 항상 진동하고 우는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울렁거림이 일어남인데
심하면 지진입니다.
온 우주의 행성과 위성은 다 진동을 하고 소리를 내고울렁거림으로 유동적인 현상을 내포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읍니다.
그런데 수화의 운동으로 빛을 만드심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지대(地大) 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서 땅은 말입니다, 모든 만 생명을 일으키어 살게도 하고, 죽이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우리는 흙에서 일어나서 흙으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생겨나면 우리는 죽는다 이말입니다,O 입니다.
생겨남- 죽음= O 아닙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죽어야 본전행을 하고 이 세상은 원래 고요함이였던것 처럼
아무일 없는 것입니다. 육은(국토, 땅, 토) 육을 지녔으면 다시 육은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O 입니다.
생겨남은 곧 죽음입니다, 이러한 이치에서 계율을 삼아 오경이 땅의 기준 부호로서 출현하게 되는 것입니다.
4 9 2
3 5 7
8 1 6
5 토 는 5경으로 온전함을 실행해야 함을 의미한다 할 수 있읍니다.
어린양이 이 여섯째 육의 지대만 믿고 살아내는 생명들에게 큰 변동을 주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6 은 반경만 본다 하였읍니다. 그런고로 토 는 뒤집힐 수 가 있는 것입니다, 나머지 반인 6 을 거슬럴
돌이켜야 O 이 되는 이치인데 이를 운용하시는 분은 어린양이신 것입니다.
해와 달의 큰 빛과 작은빛에 대하여 더욱더 상계하여 거슬러 영향을 가하는 O 을 운영하기 시작하신다
하는 것입니다, 해와 달이 큰 지진이 일어나고 변동이 일어나므로 땅이라야 오죽하겠읍니까?
지금 이 현상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뗀 것을 비롯하는 것입니다.
땅은 갈라질수도 땅은 물로 뒤집힐수도 있으며 물은(바다)는 육지로 다시 뒤집혀 지질의 단층변화를 능히 할 수
있는 것이고 (유동적으로 물위에 떠있는 형국) 이는 오로지 하나님의 창조자만 행하실 것인즉 이를 믿지 못하는 것도 인간입니다.
인간스스로 잘났다 하고 교만하기 때문인데,(세째 검은말) 아담과 이부 가 에덴동산에서 불의 유혹인 뱀에게 넘어가 선악과를 따 먹은 결과로서 기인하는 악을 행하면 선으로 돌이켜 응징을 받게 도어 O 을 만드는 세상이 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선을 행하면 악은 O 의 절대주이고 돌이켜 돌려주어 O 으로 만들고 선을 행하면 선만큼 (6의 선)
나머지 6 을 돌려주어 12 로 O 을 만들어 천국으로 영생의 길을 열어주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
천국의 삼위일체서로 성령의 보좌역을 하시는 8 을 행하시는 어린양이시다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항상 우리를 인도하신다? 이것을 잘못된 메세지입니다.
절대 인도를 해 주시지 않읍니다, 오로지 예수게서 출현하시여 복음을 전하신 것 외에는
절대로 인도해주지 않읍니다.
먼저 백성이 작용의 의지를 행할때 거기에 대하여 돌이켜 비추어주시면서 O 을 운용하실뿐이십니다.
현재 몇몇 기독교인들은 그런고로 나가도 너무 나간 사실도 있읍니다, 긍극적으로 연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토요일은 영어로 첮짜가 S 가 들어가고 일요일 안식일도 S 가 들어갑니다.
이것은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빛운동을 함에 마치 피대를 엑스자로 놓아 돌이키는 운동을 하여 O 의 운동을 하게 하는 심판의 의미가
있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히브리어 원어 역시 잘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왜 이러한 섭사현상을 자꾸 소개하는가 하며는
창세기의 하나님 말씀에 대하여 이 말씀을 그 당시 들은 사람이 있읍니까?
어떤분들은 창세기를 6천년 전의 일이라는 기가맥히는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지구의 생성과 그 인과의 과정을 물리적으로 계산해보면 탄소연대로 추정하면 136억년 전입니다.
46 억년의 삼승은 138억년정도 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창세기 말씀에 공룡을 단 한번이라도 언급하십니까?
모세가 BC1450년에서 1400년경에 저술한 것이 모세오경중에 창세기 내용을 기록한 것이 아닙니까?
지금으로 부터 약 3,400년 전에 창세기 말씀이 맨 처음으로 모세가 직관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무슨 의미인가?
섭리의 이치로서 O 견을 하신 모세께서 하나님과 대화하신 것을 영적으로 드러낸 것이
창세기라는 사실입니다.
섭리가 맞으면 그것은 하나님과 대화를 직접하신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할때 인간자체가 없었는데 무슨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이 아니니 믿지 못하겠다고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논 한다는 것은 어리석기 때문입니다.
국민학교 교과서에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를 합니다, 토끼와 거북이가 경주하는 거
본 사람 있으며, 토끼와 거북이가 어떻게 경주합니까?
이를 왜 어린 학생들에게 없는 사실을 꾸며서 공부를 시카겠읍니까?
이치를 말합니다, 이치는 O 으로 굴릴때 하나님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상
아무리 사고방식과 생각으로 이를 증명하는 물리운동으로 여부를 확인하려는 것은
이미 늦은 것입니다, 아예 돌을 마주하고 돌과 대화를 시도하는것 보다 더 어리석은
일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섭사를 계속 소개하고 이치에
접근하는 것이고 이치가 확실하면 직관이 들어서서 직접 성령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즈음 보면 말입니다.
무슨 정부가 어떤 일을 하자고 하면 비닌세력이 플래카드를 들고 온 동네 다 들어보고 보라는 식으로
비난시위를 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우리 자식이 너무나 큰 잘 못을 했다 합시다
플래카드 들고 밖에 거리에 나와 우리자식이 너무나 잘못했읍니다 하고 플래카드 들고
광고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 부모들이 잘못을 햇는데 자식이 플래카드를 들고 밖에나와 공개적으로 우리 부모님들이
너무나 잘 못을 많이 했다고 광고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말입니댜ㅏ.
요즈음 요따위 짓거리 한다 이 말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이 잘못되면 감싸주고 교육하고 남들에게 무시 당할까봐 사랑으로 교육시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함게 노력해야 하는 것이며.
부모님들이 잠깐 실수를 했다고 한다면 그것이라야 말 할 나위가 없지 않읍니까?
오로지 이러한 사랑의 말씀을 진리로서 복음을 펴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의 말씀을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회의하는 마음작용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섭사현상을 이해하고 이치를 가늠할 줄 알게되면 성경말씀을 참독하게 되고 스스로 확연한 믿음이
오고 O 견을 하는 깨어나는 자가 된다라고 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이렇게 섭사이치를
자꾸 소개 하는 것입니다.
모르면 미신이다! 눈에 보지이 않으면 못 믿는다! 불을 이용하고 에너지를 취하면서
의심증이 가짓껏 올라진 육의 (6) 의 반경만 보는 습관이 붙어서 온존함을 몰라 하는
행위들입니다. 섭사를 공부하지 않아서 입니다.
이 세상에 주) 그리스도의 믿음을 믿는 자는 단 한사람도 없읍니다.아주 아주 비극적입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비극적이 무엇이지 조차 모릅니다. -
지금 여기에서 어린양이 어섯째 봉인을 떼는 것입니다. 이러함 사실을 요한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늘의 별들이라함은 하늘에 빛을 행하는 별들을 의미하고 무화과 나무가 떨어진다는
것은 믿음의 결실이 없는 것이므로 바람에 떨어지고 별이 떨어지며 지구의 큰 환란을
예고하는 알림의 소식이 되는 것입니다.
무화과는 씨가 없읍니다,
꽃이 피지도 잎이 없음에도 결실을본다 열매를 맺는 것을 비유하여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21 장 몇절인지 모르나 무화과 나무에 대하여 영원히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겠다라고 암시를 하셨읍니다. 창조자 로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와같읍니다. 결실이라는 열매는 원인과 그 과정의 작용에 의하여 결과를 드러내는 것을
열매라 하는것임에도 이 과정의 온존함을 지키지 않는 믿음없는 행위의 백성들의
불신지옥을 탓 하시는 것입니다. 무화과는 인과율을 행하지 않으므로 씨를 없애겠다는 것입니다
달빛이 피빛이라. 서로 충돌하고 싸우고 믿음이 없으므로 불의 지옥처럼 서로 투쟁을 일삼고
믿음도 없는 상태에서 시원한 그늘도 조성하지 못하고 피빛으로 백성들의 삶을 향해 돌이켜 비추어 행 하심의 현상으로 O 의 칠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2절 과 3절을 보게되면
그러나 성전 바깥들은 재지 말고 그대로 두어라
그곳은 이방인들에게 내어 줄 곳이다.
그들은 마흔두 달 동안 거룩한 성을 짓밟을 것이다.
참고) 6 의 빛 7 로서 42 달 동안 (3년6개월 , 7년의 반) 거룩한 성을 짖밟을 것이다 (심판)
3절
내가 두 증인에게 능력을주어 천이백육십일 동안 예언하게 할 것인데
그 둘은 굵은 삼베옷을 입고 그들의 슬픔을 나타낼 것이다.
참고) 1260일을 7 (빛, 심판) 로 나누며는 (성경구절을 대정수로 가감승제 와 파이 를 연역하여 통찰하시기 바랍니다) 180 입니다, 반경이지요 360 원률의 절반 180 일을
심판하는 것을 1,260일로 한 것입니다.
바로 직시해야 합니다, 짐승표를 (肉:육) 를 불고 6,6,6을 행하므로 18이라 십진 180 의 반경만
행하고 이를 전부라 하고 O 의 성령을 믿지 않는자들엑 돌이켜 인과의 여호아 선을 행하시는
순간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 증인이라 바로 반경을 행하는 것을 보는 증인.
다시 또 나머지 반경을 돌이켜 받아지녀 O 의 과정이 실현되는 것을 보는 증인 하여
도합 두 증인이고, 삼베옷이라 삼위이렟 의 옷을 입고 그들의 이 슬픔표정을 세상이 보이게따는
이치를 세워 요한에게 예언하는 것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요한계시록 6장 13 절
13 절
하늘의 별들은 태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땅에 떨어졌읍니다.
And the stars of heaven foee to the earty.as a fig tree drops its late figs when it is shaken by a mighty wind.
요한계시록 6장 14절 부터
14절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버리고, 산과 섬들도 제자리에서 옮겨 졌읍니다.
Then the sky receded as a scroll when it is rolled up, and every mountain and island was moved out of its place.
참고) 두르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버린다? O 을 행하시겠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두루마리는 한쪽으로 회전운동하면 말리게 되고 두루마리가 되는 빛 운동인데
이를 다시 반대로 풀면 두루마리가 펴 져서 그 안에 내용을 볼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여줄 필요도 없다는 것입니다, 한페이지접고 이 두르마리를 보이주시면서
착하게 살아라 라는 든지어떤 지침을 내렸음에도 (계율을 지키는 일 ) 전혀 믿지도 않으면서
무화과나무 짓거리만 하고 불땡이만 믿는 (불은 남의 것만 취해야 불이 되는 것) 이런 백성들에게
한페이지 접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그냥 O 을 실천하겠다 하는 것을 .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 버리고 ... 하는 것입니다. 실천에 옮겨 돌려주겟다는 의미입니다.
산과 섬들도 제자리에서 옯겨 졌다는 것은 뒤집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리에 있음- 제자리에서 옮김= O 입니다. 강력을 (중도, 사랑) 풀어버리고
인력 척력 들이 행하는데로 뒤집어지던지 자연대로 행하게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달이 피빛이고 (달은 해의 그림자로 시원해야 생명이 삽니다, 그런데 피빛으로 더움이 더욱심하므로 땅이 움직이는 것이지요.불은 가벼우니상승마인드를 탄다 이 말과가 같읍니다 )해가 검어짐으로 지구내의 지질은 요동을 치지 않겠읍니까?(밝음이 어두워지니까, 이렇게 반연현상으로 돌이킴의 작용이 일어난다 하는 것입니다)
이를 불신지옥이라 하는 거이지, 기독교를 안 믿고 타종교를 믿느다 하여 불신지옥이 아닌 것입니다.
15절
모든 사람이 동굴과 산의 바위틈으로 숨었읍니다. 이 땅의 왕들, 지배자.
장군, 부자, 권세자, 종, 자유인, 할 것 없이 모두 숨어들었읍니다.
And the kings of the earth, the manders, the rich men, the comanders, the
mighty men, every slave and every free man, hid themselves in the caves and in the rocks of the mountains.
참고) 6 의 반경만 보는 백성들도 움직이지 않는 땅과 산을 의지하고 살아내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산과 땅이 마구 움직인다는 것은 원래 땅과 산을 마음대로 운용하시는 분이 절대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성령을 믿지도 않고 죄를 지는 것이니 산과 땅을 아주 움직여 요동을 치게 하니 모든 백성들은
의지할 곳이 없고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림자가 주어진 (원래 달빛 그림자에 의존한 생명들이라)
산의 바위틈과 동굴에 의지하여 숨는 것만 행한다 이 말씀입니다.
이땅의 인간군 종류를 역시 7 종류를 빛의 심판대상자임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읍니다.
왕, 지배자, 장군,부자 ,권세자 종, 자유인 총 7 종류 압니다.
16절
그들은 산과 바위를 향하여 "우리 위에 무너져 다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을 보지 않도록 우리를 숨겨다오, 어린양의 노여움에서 우리를 제발 지켜다오.
And said to the mountains and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
참고) 믿을곳이 없고 마음이 붕 떠서 겨우 산과 바위등을 의존하는 우상을 믿으면서 지탱하고자 하는
백성들의 마음깜냥이 비참해짐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밝은 진리으 O 을 볼 수 없는 그림자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에서 믿을바가 없을 정도로 산과 땅이 무너지고 움직일 정도이니 겨우 부스러기
우상을 세워 믿음으로 의존해서 목숨을연명하고자 한다는 소식을 말합니다.
제가 젊은시절 불량한 자 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죄를 지었는데, 자수는 하였으나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지를
새삼느끼게 되었읍니다, 친구들과 아내 그리고 동생들이 면회를 와도 너무 부끄러워 다시는 면회를
오지말라고 말을 한 적도 있읍니다.
떳떳한 용기가 없었던 것이며, 이때에는 저는 무엇하나 돌이키고 참회하는 마음도 지니지 못했기 때문에
비굴함으로 주어진 마음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만백성은 밝은 빛과 진리의 말씀을 믿지 못하고 욕심에 겹고 자기 자신 스스로 완벽함과
요령만으로 이성적인 사고방식에만 취해서 삶을 어지럽히게 되면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이는 빛 작용이고,온전함의 일상은 오로지 성령의 은총을 입지 않고서는 그 의미를 상실하여 짐승표 6,6,6 만
물고 살아내야 한다는 사실을 경고하고 계시는 구절입니다.
17절
큰 진노의 날이 다가왔으니 , 누가 그 진노를 견뎌내겠는가? 라고 울부짖었읍니다.
"For the great day of His wrath has come,and who is able to stand?"
참고) 진노는 겪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읍니다, 주) 그리스도의 사랑하심은 한정이없지만
심판도 거룩하고 엄정하게 행하여 O 을 행하시는 절대주를 보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진로하심을 드러내게 한 것은 만 백성들입니다, 그러므로 외상이 없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이스라엘이 독립한 것이 1,260일 인 1,260년만에 독립하였고, 3년6개월의 이치이고
7 의 빛 절반의 반경 6 을 행하여 이루어진 인과율로서 ,.O 을 행하신 하나님의 예언이 실현되는
과정을 여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읍니다. 매는 맞아야 합니다, 그래야 O 견을 할 수
있읍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요한계시록 7장 을 소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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