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금강경』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개 존재하는 바의 현상은 모두 실체가 없다.
만약 모든 현상은 [마음 밖에 실재의] 현상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볼 것이다.”
여래의 광명인 지혜의 모습[報身]을 보는 것이 여래를 보는 것이다.
허망 / 인연으로 생겨난 모든 현상[法]은
그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뜻이다.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금강경]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개 존재하는 것의 특성은 모두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는 없다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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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대개 존재하는 것의 특성은 모두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는 없다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일심광명 화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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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대개[凡] 존재하는 것의 특성[相]은 모두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相]는 없다는 것이다"
세차게 흐르는 물줄기도,
아름답게 보이는 꽃도,
탐스러운 과일도, 여래가 자연히 연기한 모습으로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가 없으면서 작용 하는(광명의 물결 ㆍ은혜의 물결)줄 알면 여래를 볼 수 있겠습니다.
일심정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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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특성을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는 것은
법의 성품은 평등하니 허망한 분별심을 내지 않는 것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 : 相]는 없다는 것이다
화신관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만물은 저마다 다양한 가치를 지니고 있고
모든 생명은 존엄하며 서로에게 은혜를 베푼다는 것을 의미한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 相]는 없다는 것이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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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
"대개 (凡) 존재하는 것의 특성(相)은 모두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 (백송스님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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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스승님 감사합니다.^ㅡ^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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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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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凡] 존재하는 것의 특성[相]은 모두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 相]는 없다는 뜻이다."
상, 상, 상 ... 특성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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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존재하는 모든 것의 특성은모듀 허망하다.
모든 특성은 특성이 아니라고 본다면 곧 여래를 보는 것이다.
모든 경과 논서의 결론은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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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 相)는 없다는 것아다.."
일채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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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연기한 모든 법의 성품은 평등하여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特性:相]가 없다는 뜻이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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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인연으로 생겨난 모든 현상은 이름과 동일한 성질의 변하지 않는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범소유상 개시허망을 알면
모든 현상은이 여래의 출현임을 안다.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을 넘어 이체가 아미타
금강경의 가르침을 일심의 최고봉 가르침으로 올려놓으셨습니다.
찬탄합니다.
깊고 넓고 바른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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