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초 만에 알 수 있는 당뇨 자가진단법!
집에서도 쉽게 당뇨병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그것은 바로~!~!
메롱.....?
맞습니다. 진짜로 메롱을 해 보는 것인데요
왜냐하면 혀를 보면 우리 몸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지금 거울을 가져와서 메롱~ 하시고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한의학에서는 '맥은 속여도 혀는 못 속인다' 라는 말이 있을 만큼
혀는 우리 몸이 건강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지표가 되어주는데요
부분별로 나뉘어 오장육부와 큰 연관이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의 경우 혀의 중간 부분, 즉 췌장 부분이 노란색이 되는 등의 이상을 볼 수 있어요
또 사진처럼 혓바닥에 균열이나 갈라짐이 보이는 것도 대사성 질환을 의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엄지 가족의 혀 상태는 어떨까요?
정근우 선수의 경우 혀의 가운데에 긴 세로줄이 그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혀 가운데에 길게 세로줄이 생기면 평소 수분량이 부족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더라도 우리 몸에서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해요!!
조충현 아나운서의 경우 혀 중간 부분에서 가로로 균열이 생겨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는데요.
앞에서도 보았듯 췌장에 해당하는 저 부분에
가로로 갈라짐이 보인다면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들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홍지민 씨의 경우 조충현 아나운서와는 달리 혀의 앞쪽 부분에 균열이 보이는데요
혀의 끝 부분은 심장과 폐 건강에 해당하기 때문에
저 부분이 갈라져 있다면 심폐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어요.
그러나 제일 문제가 되는 사진은 바로 이만기씨의 혀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앞에서 봤던 혀들과는 달리 탄력성이 많이 없고 쭈글쭈글하면서
혀 전체적으로 균열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죠?
이렇게 혀 대부분에서 갈라짐이 보이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또 혀 안에서 옅은 황태가 보이면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대사성 질환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혀로 내 건강상태 파악하기, 정말 쉽고 간단하죠?
여러분도 평소에 꾸준히 확인하시면서 건강에 더욱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기지(其智)는 가급(可及)하나,
기우(其愚)는 불가급(不可及)하다.
똑똑한 사람은 따라 할 수 있으나,
어리석은 자는 흉내 낼 수 없다
*사랑의 목마름*
마셔도 마셔도
사라지지 않는
상큼한 레몬과 같은
보고픔 으로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선물같은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