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주시 내남면 )
용문사입구 - 뚜꺼비밥상 - 용문사 - 백운대마애불 - 마석산(531m) - 맷돌바위 - 유방바위 - 상원봉(420m) - 삼지창바위 - 전망바위 - 묘지 - 북도리소류지 (산행종료)
2023년 03월 12일 07시 25분 삼천포주차장위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도서관, 사남면사무소, 우리마트, 육교,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승차하여 목적지에 10시 30분경 도착하여 10시 35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4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4명
10시 30분경 도로변 용문사입구에 버스에서 하차하여 산행준비를 하였다
도로변식당앞에산행들머리 이면서 뚜꺼비바위가 있다 도로따라 오른다 (10시 35분경)
산악회 산우들이 시멘트 길 따라서 걷고있다
용문사주차장이 나오고 용문사임도길과 산행길이 나온다 대문바위 찾아서 산행길로 올라보았다
용문사아래 석문을 산객이 지나고 있습니다
용문사 아래쪽에 암릉바위가 때로는 전망바위도 되기도 한다 암릉바위에 오른회원을 담아보았다
조망이 확트인다
암릉바위쪽에 대문바위인지 잡목으로 있으서 패스하였다
전망대에서 마애불을 담아 봅니다
용문사 전경
이쁜 두아가씨가 모델입니다
암릉바위에서 이쁜아가씨와 자연이 어울려보니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칠학년팔반의 선배께서 진달래 꽃잎을 추억속에서 따먹어봅니다
오르막을 올라와서 잠시 쉼하는 산우들의 모습
진달래가 만개하여 맞이해 주었습니다
오르막 산행길을 파이팅하면서 오르고 있습니다
산행길을 뒤돌아 보면서 일행을 챙기어 봅니다
마석산 삼거리에 산악회띠가 많이 걸려 있습니다
산우들과 단체사진을 담아보았습니다
멧돌바위라고 하지만 멧돌처럼 닮지 안았습니다
멧돌바위앞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젖꼭지바위(유방바위) 자세히 보면 젖꼭지가 있답니다
유방바위 주위에는 수석을 전시해 놓은것 같습니다
이름을 만들어 보세요
유방바위에서 어울려 보았습니다
날씨가 비가올것 같아요 일기예보에는 비가 있습니다
경주쪽의 산행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지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겠습니다
멧돌바위를 오르기 위하여 밧줄을 잡고 있습니다
다리에 이상이 있어서 멧돌바위에 오르는것을 포기하고 내려갑니다
멧돌바위를 밧줄을 이용하여 암벽을 올라 보았습니다
강한바람이 불어서 암벽을 오름을 멈추었습니다
바람이 적은쪽 암릉바위를 올라 보았습니다
암릉을 올라보면 별것도 아닌데 조망은 좋답니다
밧줄을 이용하면 편하게 내려 올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멧돌바위와 함께 어울려 보는 여 산우입니다
젖꼭지 바위에서 젖맛보고 있답니다 언제일까요
어울려보는 유방바위 암릉
멧돌바위를 정면에서 담아보았지만 멧돌맛이 나지 안습니다
암릉바위의 이름도 만들어 보십시요
대포바위라고 해도 될련지요
성원봉 삼각점입니다 420 .3 m
호미지맥이라고 준희님의 안내판이 많은 도움이 됩답니다
수석전시장 같습니다
뒤돌아본 산행능선
우리일행인 산우와 어울리는 암릉바위
칠학년팔반의 겁없는 산사나이 선배님
늘 산을 사랑하는 여산우도 암릉과 어울려 봅니다
암릉바위가 수석전시장 같습니다
펭킨머리모양 보이는 암릉을 올라봅니다
올라보면 조망은 참 좋답니다
올라갈띠보다 내려올때가 더 조심해야 됩니다
삼지창바위라고 합니다
삼지창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이쁜아가씨들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암릉바위에서도 무엇을 가르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개한 진달래꽃향기를 듬뿍 가슴에 담고 있습니다
편안하게 잠들은 묘지도 지나 갑니다
농장을 지나가고 있답니다
매화꽃도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농장입구의 소나무가 오르는 산행길도 되고 있습니다
하산하여 뒤 돌아본 마석산과 북도리 마을 전경
북도리 연지 저수지앞에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답니다
비가와서 하산주는 함안휴게소에서 한잔술에 우정을 나누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