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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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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4...인류가 알지못하는 할리웃과 전쟁사 뒤안길
kimi 추천 17 조회 2,102 22.03.27 04:56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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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1:40

    치밀하기 짝이없는 놈들이네요.악한넘들일수록 글케 치밀하고 부지런하다더니만..ㅎ
    놀라운소식 감사합니다.

  • 22.03.27 12:27

    도무지 눈치조차 챌 수없는 세뇌 역사들~

    깨어 벗어날 수있는 길을 여신
    GUIDE 정보
    감사드립니다 ^♡^

  • 22.03.27 13:09

    넵ᆢ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3.27 13:24

    바람과함께사라지다!
    클라크 게이블은 영화속에서 그 반항적 눈빛으로 그렇게 많은 팬들을 ....
    아 지금 다시보니 이놈시끼 눈빛 더러워서 1초도 쳐다보질 못하겠어요.
    참 천벌받을 놈입니다. 이 놈의 가족들이 후세에 저지른 악행은 얼마나 많을까요?

    비비안 리?는 온전한 배우였을까요?
    감사드립니다, 키미님^^

  • 22.03.27 14:04

    온통 거짓과 위선으로 뒤덮인 세상이 하나하나 벗겨지고 이제라도 진실이 폭로되고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27 22:06

    @밝은빛소리 사진에 보이는 아들이 아니랍니다. 클린튼과 같이 일한 아들은 엄마의 성을 땄다 합니다. 그래서 게이블과는 다른 성이라 합니다. 확실히 누구인지 정보가 없어서 정보오는대로 클락 게이블과 마가렛 썰리반에 대해 글올리려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소리님.....^^

  • 22.03.27 18:08

    새로운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딥스 놈들 하는 짓
    놀랍지도 않습니다.
    발반색원~
    그리고 인류가 빨리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22.03.27 19:02

    검은 거미줄망을 쳐놨군요.
    신속한 청소가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 22.03.29 18:05

    한국 전쟁 당시 다큐멘터리 필름을 보면서 약간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죠.. 사실 종군 기자들이 찍는 다큐 필름은 영화감독이 설정하고 찍는 것이라고 생각은 들더라구요..양민 학살이나 적군 학살등 계획적인 장소, 시간, 연출 등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을 찍어서 선전하는 모습은 사실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굉장히 많았습니다...영화배우들이나 앵커들이 스파이 하기에는 아주 좋은 조건 같네요...대중들이 그들을 지지하니 무슨 짓이든지 쉽게 하고 연출이고 각본이라고 거짓말하면 대중은 그런가 하고 촬영이라 하고 스파이 짓이나 살인을 쉽게 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12 21:52

    "미디아에서 일하는 자들 대부분이 CIA였음은 이미 언급하여 우리 님들이 잘 아실 겁니다.
    딥스테이트 할리웃
    딥스테이트 미디아
    딥스테이트 정치권.
    모두가 연결이 되어있었답니다. 미디아에서 일하는 자들이 글로벌리스트 가족이거나 할리웃 가족이거나 정치인들 가족이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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