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몬타나 주 글레시어 국립공원 근처.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 건설업자.
이자는 7년간 글레시어 국립공원 건설에
공사를 해온 미국 시민이다.
분명히 정부에서 국립공원이라 말하고
공사를 했는데 왜 시민이 입장을 안하는가
의아해 하던 이 건설업자.
하루는 이 건설업자가 아침에 일어나
이 국립공원엘 가보려 작정합니다.
그리고 트럭을 몰고 자신이 직접 깔아놓은
국립공원으로 통하는길을 찾아갑니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곳에는 아무런 길도 없습니다.
이럴수가.
자기가 깔아놓은 드넓은 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그곳에는 오랫동안 자라온 나무처럼 굵은 나무들이 심어져있고
산처럼 오르락내르락 변해 있습니다.
이 건설업자는 같이 일했던 친구에게 전화로 연락하여
이장소로 나오게 합니다.
그 친구도 입을 벌려 놀랍니다.
둘은 차를 그자리에 두고 하이킹을 하여 둘러보기로 작정하고
산을 올라 자신들이 일했던곳을 향합니다.
산을 올라 내려다 보니 자기들이 깔아둔 큰길은 온데간데 없고
모두 나무로 심어져 가려져 모습이 온통 변해 있습니다.
이 글레시어 국립공원에 세워진 건물은 카나다에서 온
건설사를 이용하여 이 건물내에 모든 필요한 물건이 준비되어
있고 누구도 바깥엘 출입하지 못하도록 완벽한 설치를
해놓고 그건물내에서만 공사일을 하도록 했답니다.
이건물은 국립공원이 아닌 글로벌리스트가
미국을 전몰하기 위해 나토군과 유엔군을 수용하기위해
세워둔 건물이었답니다.
지금 이곳 건물은 모두 폐쇄 된 상태랍니다.
첫댓글
지구행성 정복이 참으로 방대하게 진행되었군요.
이제 이들보다 더욱 지혜로워져야 하겠습니다.
모두가 저들이 만든 환상의 세계에서 꿈꾸기를 멈추고 깨어 일어나야 할 시간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제가 우리님들께 이제부터 시작이라 한말은 이제부터 많은 진실들이 여기저기서 폭로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GOD WINS!
감사합니다^^
하마트면 미국이 큰일날 뻔 했네요, 이런 쥐새끼같은 놈들이 안하는 못된 짓이 없네요, 이번 기회에 이 악충들을 싹 처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진실들을 알려주시는 키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 💖
국립공원이 그놈들의 아지트네요
좋은 소식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민초들의 고생이 끝나가네요
가난하고
힘없는
고생을 자기탓으로 돌려
살아가는 사람들
다 원인이 있는건데 ᆢ
자괴감
자기학대감에 빠져
무기력하게 사는 사람들
원인이 글로벌리스트인걸 ᆢ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에 든게 도데체 무엇인지 꺼내어 해부학 참고 자료로 삼고싶을 정도입니다.
하는 모든 짓들이 그야말로 탄성을 끊이지않겔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악마들이네.
두번다시 태어나지 못하게 소멸.
여왕님께서 !! 모든 진실을 알려주시니 이제라도 알게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 💚 😍 ~~~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이 나쁜놈들...
감사합니다
진실을 알면 알수록
딥스의 횡포가 어마무시합니다..
키미님 소식 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나쁜 쪽으로 헤드뱅뱅
돌려서 못된 짓 잘하는
것이 요넘들 특기죠.
말이 안나와요
기사님 창조군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구 좀 냅둬라!!
이 랩틸종자들아!!!
나도 궁금함!
큰 나무는 도대체 어떻게 심은거임??????
아가 나무를 심어놓고....
'자라라 자라라 모발모발 빔'이라도 쏜걸까요????
녀석들 정말 아우
키미의글은
상상을뛰어넘고
소설을 무색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게 팩트라니...
놀라 뒤로 넘어갑니다!
고맙습니다~
국립공원 실상은 범죄 소굴인데 이름을 보면 허울은 좋죠.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잘 안가는 국립공원들 은근히 오싹한 이유가 있었네요 소식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나~!
그러다
미국은 커녕
지들이 초토화 되는 작금의 현실
넘넘 감사드립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역시나! 왜일까?하는 의구심은 스스로를 깨어나게하고 파묻히고 알 진실을 드러나게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국립공원도 예외는 아니겠군요
그리고 깊은 지하에 외계인등이 살고 있다니
국립공숸의 외진곳은 조심 해야겠습니다
지하까지 싹쓰리 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알면 알수록 딥스 놈들의 집요함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창조주군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 글레시어 국립공원에 세워진 건물은 카나다에서 온 건설사를 이용하여 이 건물 내에 모든 필요한 물건이 준비되어 있고 누구도 바깥엘 출입하지 못하도록 완벽한 설치를 해놓고 그 건물 내에서만 공사 일을 하도록 했답니다. 이 건물은 국립공원이 아닌 글로벌리스트가 미국을 전몰하기 위해 나토군과 유엔군을 수용하기 위해 세워둔 건물이었답니다. 지금 이곳 건물은 모두 폐쇄된 상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