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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과 트럼프 대통령 후보 지간에 토론 장면을 보았다.
이미 지구 글로발범주를 관할하는 경찰국가로서는 그 지위를 상실하고 있음이 목격된다.
속지국 에 속할 뿐인 토론 수준이라는 사실을 말한다. 인류의 전체를 반영하지 못하는
질서의 흐름은 이미 사라진것과 같기 때문이다.
오로지 달러가치로서 기축통화권을 쥐고서 경제만 휘둘면서 가고싶은 의지만 천명하는 것이고.
자기 국가 이익론에만 휩쓸리고 있다. 발등에 불떨어진 논리 밖에는 찾아볼 수 가 없었다.
이제는 모든 세계의 국가들은 어떤자가 미국대통령이 되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없게
생각할 수 있을 것이며, 미국에 대한 고정관념은 속지국의 한 부분임으로 천명되어질 것이다.
사실 외교정치라는 것은
너무 믿어도 너무 멀리해도 아니되는 뜨거운 감자임은 분명하다.
기대할 바도 없고 의지할 바도 없이 그냥 서로의 이익이 상찰되면
서로 협동하는 개념으로 겨우 지구벌의 정의가치가 유지되고 있는데
마음이 안들면 언제 보았냐는식의 생지기는 철학으로 디리 치는 기화만 잡아 삶을 모색해왔다고 할 수 있다.
결국 도덕적 이치로 본다면 동물의 전쟁이며 약육강식의 세월만 다져논거 밖에는 없다.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을 다 전멸해야 가능했던 역사라는 흔적에 치열한 반성도 없었다.
이것이 도덕의 무감각한 것이고, 종교의 이치를 본으로 삼은 청교도 정신이 맞는지에 대하여는
항상 합리화로 진리를 꾸민 것 밖에는 아니된다고 할 수 있다.
그냥 대륙의 젖줄만 빨아먹고 자만과 교만의 집대성으로 미국은 발전되었다는 함축된
사실을 스스로 반성하고 반영해야만 했다.
그러므로 공산권 국가들의 입장에서는먹혀들어가지 않는것이다.
도둑넘이 도둑넘을 비판한다고 될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장자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성인께서 저울을 만들면 저울을 훔쳤고
정의개념을 만들어 놓으면 그 정의 개념을 권력자들이나 세력자들이 훔쳐 백성들을 괴롭힌다.
그러므로 성인들께서 죽어야만 온 백성들의 도둑질과 정의라는 개념도 사라지게된다.
우리들이 말하는 도덕적인 개념만이 오로지 기준으로 삼아야 할 진데.
예수를 죽인 아울렛의 아우라는 모든 백성이 이미 꼬리표를 달고 살아내고 있다고 한다면
이 지구권은 이미 희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 한잠 예수를 훔쳐 예수흉내를 내는
인간들만 득실거리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 세계는 온존한 자본주의식의 돈벌이현상에만 의존하여 냉탕 온탕 열탕 속에
들어가버리는 상태만 유지되는 것이므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마그마 현상에
잠재하여 용암의 물결만 굴러간다는 사실이다.
사람 속 생각에는 불만 이글거린다는 사실이고
양면의 미소로서 불량함을 감추는 유도술만 발전 해 오고 있다.
이것을 이글거리게 한 것은 국가의 권력기관이였고 얼마되지 않는 세력들이
성인들의 말씀을 훔친 결과치이다.
미국은 이제 그러므로 경찰국가는 아니다. 도둑의 일종이므로 도둑넘들을 스스로 잡아낼 수가 없다.
도덕적인 무한한 결함상태에서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행하겠는가?
합리화에 도취된 마치 마약같은 향 정신병에 걸려들고 스스로를 묶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경찰 국가를 자처 할 수 가 없으므로 경찰권을 내주어야 할 판이다.
한계에 다 달은 것을 말한다. 세계의 판도는 다시 균형론에 치우치는 정치방향으로 치 달아 나갈 것이다.
하지만 현 주소에서 세계판도는 오로지 경찰국가는 존재해야만 한다,
이것이 현 지구벌의 최대한 문제를 부각되는
새로운 아이템의 명제가 될 것이다.
달리 말하면 미국은 각나라의 저울을 훔쳤다, 그리고 저울질 하는 국가이고보니
간만보고 자국이익에 대하여 더 많이 편중되어진
나라밖에는 아니되므로, 종이호랑이가 되었다 이 말이다.
그리고 현재 넘버투 중국은 덤핑 전술로 나간다.
인해전술 경제논리다.
미국이 너무나 많은 관세장벽과 기술전도의 경계점으로 호랑이 눈 을 뜨고 있으므로
극복할 수 있는 것은 무데기로 덤핑가격으로 상품을 쏟아 낸다는 사실을 말한다.
결국 미국을 노린다, 미국을 뒤집는데 중국은 덤핑 만큼 자기 살 깎으면서 디리
가격절하로서 상품가격을 혼란에 빠지게 한다면 방법이 없는것이다.
사회주의적 공략으로서는 인해전술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그러므로
미국은 중국을 가두려고 하다가 뒤집히는 결과도 감수하는 지경에 놓여진다는 사실을
중국이 제공하고 있다.
결국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면, 개우 3억도 안되는 나라가 13억명이 넘는 인권을 친다 이말인가?
관건은 이것이다.
입의 갯수로 판도를 잡아내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이 여기에 대히바여여 관세를 높이기만 것은 남을 내리 누루려고 하는 전술의
일환이지만 한계가 있을 뿐이다.
관세는 세계 경제판도에 정비례 하고 스스로 관세장벽에 갇히게 되는 것을
동시에 해야 하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이 목적은 이것을 알고 받아치는 전법인데.
13억인구를 먹여살려야 하고, 사회주의 자본론의 혼재성가치를 버티어내야 하는
권력의 현주소를 유지하기 위함이니 중국인민들에게 반대받을 이유가 없다.
위대한 사회주의 인민공화국 만세! 이 역시 바벨탑이지만 미국을 이기는데 있어서는
두번다시 없는 맹공략임에서 자부하는 함성들이 시작된다 이 말이다.
이것을 성취하고자 하니 시진평의 독재권력의 기회를 주게 되어있다.
항상 독재가 성할때에는 천부적인권을 고려하지 않고 간과하지만 성장이나 발전
그리고 국가의 강력한 힘으로 통치에 의한 목적달성은 성취하고자 할 때에는 늘 독재가 유리하다는
사실이다.
시진평은 자본주의 사상을 극복하기 위하여는 독재권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미 잉태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는 형국인데 미국이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 놨다는 사실이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자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장자의 변 아닌가?
물건 싸게 주는데 여기에 이길 항우장사가 있는가?
중국간에 어느나라하고 전쟁이 났다 하자.. "대륙"라는 책을 쓴 중국문학가가 있는데
작가 이름을 잘 모르겠다만
글을 집필하는 동안 계속 담배를 물고 글을 써대는 습관에 의하여 단명하였는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작가의 책내용에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다
중국에서 전쟁이 났다 치자. 그리고 망했다 치자, 치안도 없고 국가도 없어졌다 하자 이 말이다
이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국경의 부재현상으로 쏠린다 하는 것인데
인구 13 억명이 외부 국경으로 그냥 넘어가면서 밥을 구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되면
모든 세계가 혼란에 빠진다 라는 시나리오를 말한다.
그러므로 중국은 멸망이 100% 이루어지기 전에는 절대 망해서도 아니되는 나라가 된다 이 말이다.
3,8선 선을 긋고 무신 시베리아 벌판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그냥 국경같은 것은 총 부리가 있어도 자유롭게 넘는다. 6,25 사변시 인민군이 얼매나 밀려드는지, 기관단총으로 총알을 긁어대어도
감당을 못하고 도망친 실제의 전쟁사가 대한민국 전쟁사에서도 증명되고 있을 만큼
중국은 떼거지가 많다 이 말이다. 게릴라를 구사하는 마오쪄뚱이 무대기 떼거지 전법도
활용하는 것이 중국의 현대 정치 문명사로 진화 되고 있다.
팔다 남는 상품이나 재화는 인민 13 억명에게 나누워 주면 된다,
아 위대한 공산정권! 안 그러하겠는가? 국민들은 무엇이든지 주면
좋아한다. 문재인 봐라! 무조건국민들에게 주니까 얼매나 좋아하고 지지를 보내는가 이 말이다.
사회주의 병페만 온존히 답습한 미지근한 논리로서 기회주의를 양태하는 자들도
사회주의 의 전신의 부분으로 발전하고 있는것인데 이 역시 장자의 논리다 이 말이다.
페라독스는 언제나 그 값어치를 다 하는 면으로 등장하는 변이지만
일리는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장자의 변을 들어보자.
빼이 치는 것은 다음 정권 아닌가? 하지만 목적의 이면은 사회주의를 창달하고
독재권의 자아비판 견제세력을 만들어 국민을 한꺼번에 통치하려는 개념이
숨어있음을 국민들이 모르고 넘어간다는 사실이다.
이를 쓰리쿠션 작전이라고도 한다.
나라 경제구조 이용해서 원리를 훔치고 그 돈 빼먹고 민중정치를 달성하려는
전법으로 나라의 이중구조딜레마로 빠지게 만들었다.
국민들은 이 사이에서 갈등론에 휩싸이고 이 틈에 최류탄 같은 정신을 쏘아
혁명론을 강조하면 모든 불법행위를 합리화 하는 유물사관으로 우선 밥 한그릇의
가치를 팽배하게 맞들어버렸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가?
심각하게 그 앵글을 들여다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인재가 없다. 그리고 원리가 없고 ,.
대한민국의 최고의 가치인 도덕률이 점점 상실되고 있다는 사실로서
장자의 변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사실은 심각한 일이다
좋은말은 지가 다 하고 욕은 다름넘이 먹게 전환하는 기술을 말한다.
좌파의 이러한 정의 논리를 훔치는 자 들에게 절대 국민들은 속아서는 아니된다.
전부 기회주의 아니던가?
물 한 그릇 세숫대야에 붓는짓도 안하고 그냥 낮짝만 딱는 사상유도에 속지 말라는 이 말이다.
그러므로 어쨌든간에 국제질서에서는 중국은 절대로 망할 까닭이 없다
두 강국간의 절대적인 승부작용은 스스로 몰하는 양면성을 동시에 가져간다는 것을
모른다.
또다른 실예로서는 .
영국이 떼거지 많은 검은대륙 인도를 장악하였음에도 인구에 밀려
감당도 몬하고 학을 띠고 그냥 내 준 나라가 인도 아닌가 이 말이다.
간디가 무폭력 저항을 해서 나라를 독립시켰다? 구라다.
영국이 인도의 인구 벽앞에 감당을 못한 것이다.
인도에서 돈벌이 하려고 나온 나의 직원이 하나 있었는데
라자니쉬 스레스 쿠마 라는 아이인데 대학교에 관광과를 전공하고 졸업해서 나온 수재였다.
나에게 말하기를
인도인구 가 전부 한국에 와서 한 삼일간 밥만얻어먹어도 한국의 문명발전 어쩌고
하는 이 나라는 거덜이 되고 만다는 사실을 주장하여 웃은적이 있는데
실로 끔찍한 말이 아닌가? 너무나 비수한 인구가 많은 자 들의 논리는 역시 자만이라는 사실!
미래가 밝지마는 않을 것이다.
이러한 모든 세계각국의 서로 다른 특징에 대하여 이를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게 하고 세계의 공존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하나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사실에 대하여 누가 어떻게 이를 실천할 수 있을까 하는 시대적 과제가
이제는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세계국가중 어느 국가 하나라도 잘못되어지고 부패하고
진정한 인간의 삶에 대한 공존가치가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면
모든 세게국가가 하나의 몸처럼 감각을 지각하고 그 아픈 부위가
한 나라임을 직감할 정도로 공존화 되어야 하고, 자신의 신체의 일부가 아픈것처럼 온 정신을 집중하여
고치지 않으면 마치 온 세게가 멍들고 아파야 하는 것일정도로 장치나 제도를 자연하게
이루어나가는 가치를 확보해야만 이 지구속의 인간은 살아낼 운명에 처해져 있다 이러한말이 된다.
그러므로 모든 나라 문명 문화 가치가 하나로 굴러가는 이데아는 없겠는가?
이것이 필요하다, 이는 필연적이며 충분한 가치로서 생존의 명제로 부각되어져야 한다.
하지만
없다. 없는 듯이 보인다.
있는것으로 답을 구하자고 하는 자가 있다면 예외의 원리는 보인다.
이것은 히틀러나 대동아공영의
일본 메이지 유신 같은 인물밖에는 출현할 수 밖에는 없는 현실적 양태만 존재할 뿐이므로
선의적 기반의 이러한 명제는 일단 없다.
있다면 무엇인가?
대한민국이다, 도덕률의 가치를 잃지만 않으면, 우리나라는 세계를 이끄는 선도국이
될 것이고, 돼지처럼 번식률이 좋다고 해결되는 세상의 벽들은 다 소용없게
만들 수가 있다.
그러한 고로 도덕정치를 구상해야 한다.
그리고 무한한 에너지를 지니므로서 에너지를 구하지 않아도 되어야 하는
인류의 입을 해결해야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두가지를 다 해결할 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엄연하게 존재하는
가능성을 쥐고 있다.
그런고로 세계의 최강으로 강자역활을 하는 자는 세게를 통일하는 것에 신경쓰는
것이아니고 세계의 각나라에서 덩치큰 나라를 분열시키는 힘이 강한자가
최고의 강국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 스스로 그렇게 된다.
강하다고 여기면 분열이 되고
약하다고 여기면 언젠가는 서로 협동하고 합하려 한다는 자연의 이치나
화학적 분자구조의 운동은 여전히 진리라는 사실을 의거해서 하는 말이다.
평화를 구축하는 평화의 논리는 평화를 훔친세력들을 분열시키는 것이고
그 분열은 에너지를 해결하면된다.
경제강국의 틀은 무엇인가? 자기 자원을 무기로 삼는 억지 방법이
먹혀들어갔으나 이제는 이것이 다 소용없는 것임을 입증해야 한다ㅑ.
대한민국은 반드시 이를 이룩하게 되리라가 믿는다
왜인가?
도덕률을 지니기 때문이다.
장자의 변을 온존하게 보존하는 국가! 대한민국이다.
세력이 크고 기고만장하는 국가중에 불량하지않는 국가 가 없다 이 말이다.
왜 이러한 현상이 현대문명사에서도 벌어지는가 하며는
모든 세계는 아직도 여전히 神들의 전쟁이다.
지금 아랍권은 神 을 의존하여 모든 민족이 뭉처며 응어리를 지니며 살고 있다.
코란경으로 신봉하지만 되돌아 돌이키면 바이블리즘이며 신의 신성함을 가치로
내세우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리고 인구번식의 최대발전을 꾀한다.
인도바라문교의 힌두니즘은 유일신의 신들의 나라이고.
여기에 대응하여 출현한 종교는 붓다니즘과 자이나교 인데.
불교라는 것을 정의할때 "사람이 아닌자" 가 말씀하신 진리가 붓다니즘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이 벨로 없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말씀의 신의 개념을 함축하신 진리어라는 사실이다.
이를 이해해야 한다.
결국 붓다니즘의 성행으로 중국 한국 일본 그리고 남아세아의 초기불교 전파의 영향권에
든 붓다니즘의 번성기는 신의 개념아래 의존하여 문화 문명을 설정해나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렇다면 왜 불교는 사람이 아닌자가 가르치는 것을 의미하는가를 이해하는 자는
얼마 없는데 이를 소개한다며는
불교의 佛(불)은 <사람 亻+ 아니 佛 = 佛(불)이 된다>
그러므로 불교의 佛 은 사람과 사람아님을 모두 가르치는 종교가 불교라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역시 사람이 아니고 사람도 되고 사람 아님도 되어지는 화생하는
神 의 개념을 확보한 부처님이 교주로 하여 종교가 발생한 것이니 역시 神 적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로서 부처님은 화신불인 것이다.
공자의 유경사상은 사람이 죽으면 제사때 지방을 쓰는데 사람이 죽으면 神 이 된다는
사실이므로 사람도 神 의 일종인 셈을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고학생부군 神位"
일본에서도 神位 를 세운다. 아에 집구석 옆에 모신다.
그러므로 온 세계는 신들의 전쟁이며 신들의 이야기를 펼치는 공간이라 이 말을 이해해야한다.
단군신화, 그리이스로마신화, ... 전부 신의대한이야기를 모든 인류를 신봉하고 있는 셈이다.
이 모든 세게국가에서 유일하게 특징이 있는 나라가 있다.
중국과 한국의 신적신화의 동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국과 한국 등 극동의 이민족들은 한 미족의 지형적 지질적 문화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사실 중국은 대한민국과 남이 아니다,
우리나라와 같은 속지국의 기원에 중국의 여러 이민족의 합병되어 합중국 소식에 속하였으나
우리나라는 독립적인 체제를 기원하고 있다는 사실로서
사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종주국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사상에 대하여는 중국이 속지국이 된다는 사실이다
중국은 이것이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인류의 기원에 대하여 위대힌 신적문화를 창달한 나라가 한반도의 민족이라는 역사적 사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거 가지고 중국은 역사의 대동아공영을 일으키는데
자꾸 역사적 기원의 신적 사상에 대하여 시비를 걸고 있다, 원래 기원국은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은
학설이나 유물이나 정신적이거나 문명의 발전을 잉태한 문화과정을 보게되면
분명 대한민국 동이족이되고 빛을 발견한 최초의 민족이 한반도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그런고로 서로 연계되어 밀고 당기면서 유지하는 양태를 두 나라간에 존재는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말하자면
이 세계를 창조하기 위하여 극동아세아에 신이 인간으로 출현한 자가 셋이있는데 . 삼황이라 이름한다.
신농씨(神農氏) 복희씨(伏曦氏) 수인씨(燧人氏) 가 삼황이고
오제(五帝) 를 논하면 신농씨 복희씨 수인씨 요임금 순임금으로
오제가 된다는 기틀로서 한민족 문명이 신화의 기틀을 쥐고있다.
복희씨는 물고기 잡는 법으로 그물을 만들었고, 팔괘로서 천문의 이치를 보고 하늘길을 열었고
신농씨는 농사를 짓는 방법으로 백성들을 가르쳤고
수인씨는 불을 일으켜 과학의 틀을 잡아낸 자가 수인시다.
이 모든 세분의 성씨는 풍씨이다 ( 風) 우리나라 최초의 성씨라는 말이다.
수인씨는 눈이 세개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안다.
하지만 고대 중국의 전설로 편입되어있으나 우리나라 단국신화에는 오로지 삼황오제의 모든 일련의
등장인물이 대거 등장한다.
왜 두가지가 되겠는가? 하나는 인위적이 조작이다라는 말씀이다.
사마천은 삼황을 복희씨 수인씨 신농시를 잡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닌바 그 대신 천부경이 살아 숨쉬고 있다.
삼황오제 출현이후 주문황시대 의 주왕의 삼촌 기자는 기자조선을 한반도에 세웠고
빛의 구궁법을 가르쳤다.
이 자리가 전라북도 여산지방이다. 이를 이해해야 한다.
빛의민족! 이 신화를 창조한 나라는 한반도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논리가 그럴 수 밖에는 없다,
천부경이 우리나라를 살려 냈었다.
빛과 에너지는 수인씨의 후손이 이룩하는 당연한 논리를 잡아매는 일이다.
석가모니는 눈이 세개다, 인중에 백호광명을 놓기 때문인데
이를 성경의 말씀대로 말하자면 삼위일체론이다.
수인씨도 눈이 세계이다. 삼극의 원리로서 빛이 발생하는 에너지 현상을
이미 오래전에 다 발견해 놓았다는 사시을말한다.
장자가 성인의 도를 죽일때 인간들은 성인의 도를 훔칠 수 가 없다하였다
맞는일이다.
성인의 도라 바이블신화 붓다니즘신화와 힌드니즘신화 역경의 신화
이 세가지가 릴레이로 돌아가며 변화를 타게되면 성인의 말씀을
훔쳐갈 인간이 없어진다는 사실을 말한다.
우리나라에게는 이러한 도 가 살아 숨쉬고 있고
어떠한 종교가 이 나라에서 숨을 쉬어다 다 포용하는 신명체계가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우리나라 정치가들은 국민들 똥 그멍 간지리며 목적달성을 행사하려는
의도는 일찌감치 때려 치워야 한다.
얍삽한 정치가 어떻게 성공하겠는가?
우리나라 민족은 신명이 있음을 꼭 이해해야 하고
윤리가 살아 숨쉬는 도덕률 을 잡아맨 민족임을 이해해야 한다.
세계 문명의 원류는 우리나라로 부터 기원하는 그러한 양태가
살아 숨쉬는 나라라고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원래 눈이 세개를 지닌 후손의 아들들이다 하여도 과언이 아닌셈이다.
삼의 귀환이다, 장자의 변을 해결할 유일한 척도가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원류는 神 에 속한다, 그 기원은 빛의 모습 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세개인
신의 기원에서 비롯한 인간문명이라는 사실은 꼭 이해되어야 신을 훔친자들을
제도 할 수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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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도덕이란 단어 조차 없어진거 같아 안타까웠는데
두창이의 높은 철학과 현실 을 뚫어보는 예리한 통찰력이 감동이다 더 소리 내어라 널리 퍼지게
성인의 말씀됨을 행하사 이땅에서도 이루어지시기를- 아멘-
창세기 15장 노아에게 이르시기를 방주를 만드시라 하시메 " 그 배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삼백규빗, 너비는 "오십규빗"높이는 삼십규빗으로 만들어라. 16절, 지붕 위에는 일 규빗, 아래로 사방에 창을 만들고, 배옆에는 문을 내어라. 배를 위층과 가운데틍과 아래층으로 삼층을 만들어라.. 빛을 운영하셨읍니다.
금타의 수묘계(數妙偈) ; 金塵一七便成水塵(금진일칠편성수진: 금진의 절대묘연하나께서 칠 빛을 편히 물로 만들더라)
三七陰火五七陽性(삼칠음화오칠양성: 삼칠로 음의세계 火를 깃들게 하고 오칠로 양의 성품을 내더라)
七七起風動水貪火嗔(칠칠기풍동수탐화진: 7,7 음양빛이 일어나 바람을 일으키니 수가 탐하고 화가 성내네)
地塵五分四水一火(지진오분사수일화: 지륜은 5 으로서 4가 水 이고 1이 火로세)
左轉水地引同斥異(좌전수지인동척이: 수진과 지진은 같음을 당기고 다름을 밀어내며 좌로 구르고)
右轉風火引異斥同(우전풍화인이척동: 풍진과 화진은 같음을 밀어내고 다름을 당기며 우로 구르네) 사대를 움직이는 빛 칠의소식입니다. 친구의 지혜와 믿음이 도움이 되네 - 감사
창세기 6장 15절 부터임,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