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라 조금 멀리 나와 있었는데,
택배 문자를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저녁 때 집에 오니, 드디어.
마치 古梅園의 먹 같은 어두운 색
매끄럽고 뽀드득한 가죽에
반짝이는 노란 빛이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설레임도 잠시.
첫째가 어린이날 선물이라며 가져갔습니다.
저의 요청 사항에 비해
그리고 어린이날 선물로 주기에
상태가 너무 좋아서
부담스럽지만 잘 사용하겠습니다.
첫댓글 핸드폰 업데이트 하면서 로그인이 풀렸나봅니다. 이제 글 확인했습니다.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마음에 드신다는 글 올려주시니 더욱 죄송하네요.잘 사용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
첫댓글 핸드폰 업데이트 하면서 로그인이 풀렸나봅니다. 이제 글 확인했습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에 드신다는 글 올려주시니 더욱 죄송하네요.
잘 사용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