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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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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1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588...인류가 알지못하는 할리웃과 전쟁사 뒤안길 3.
kimi 추천 18 조회 2,039 22.03.27 06:4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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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7 10:58

    저희 남편도 갓난아이일때 입양됐다는데
    남편이 친부모님들 찾으려고
    엄청 노력했답니다
    결국 아무것도 알아낼 수없었고
    지금 양부모님도 알려주지 않고
    무슨 서류에 비밀조항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친모가 당시 16살이였다는 것 밖에
    아는 게 없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 혹시??
    연관이 있는 게 아니가 싶습니다 ㅜ.ㅜ
    첨 결혼해서는 친부모 만나고 싶다고
    많이 아파했는데..

  • 22.03.27 11:47

    멋진 진짜사나이 존웨인👍👏🙏

  • 22.03.27 12:25

    소식 감사합니다 ㅜㅜ

  • 22.03.27 12:55

    가슴 아픈 가족사입니다. 가족이 최고의 행복을 누리려는 순간 가족을 찢어놓다니요. 그래도 죤웨인이 마샬 얼프의 도움을 받아 가족과 비밀리에 만날 수 있었다니 다행입니다. 큰아들으 목장에서 지내면서 눈을 감는 순간이 죤 웨인에겐 진정 땅으로 돌아가고 하늘의 빛이 되는 푸근하고 숭고한 느낌을 받았겠다 생각됩니다.

  • 22.03.27 13:00

    아~
    도무지 알길 없는 얽힌사들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 22.03.27 13:19

    소식 고맙습니다

  • 22.03.27 15:18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3.27 15:31

    @밝은빛소리 OK목장의 결투의 그 보안관 와이어트 어프 말고는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맞을 거 같습니다. 버트 랭카스터, 커크 더글러스 주연의 영화가 유명하죠. 저작권 말소로 한국에서는 유튜브 풀무비로 볼 수 있더군요.

  • 22.03.27 15:31

    죤 웨인님 영웅이시군요..정말 대단하세요..젊은 시절 모습 중에 고인이 된 히스 레저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도 있네요

  • 22.03.27 17:43

    존 웨인... 핵 실험 장소 근처에서 촬영하다가 배우랑 스탭들 다 각종 암 걸려서 죽었다는 프로그램 봤어요.
    그때만 해도 초창기라 핵의 무서움을 몰랐다고...
    하지만 사실은 이들을 핵 실험 재료로 쓴 것이라는 음모론이 있다는 말까지...

  • 22.03.27 18:22

    와이어트 얼프와 쟌 웨인
    멋진 사람들입니다.

  • 22.03.28 17:01

    소식 감사합니다.

  • 22.03.29 02:50

    얼프라는 사람이 무슨수로 딥스가 장악한 병원을 다 무너뜨렸을까요? 저는 이해가 안가는부분이라서요.

  • 22.03.29 02:51

    얼프라는 사람이 무슨수로 Cia가 장악한 병원을 다 무너뜨렸을까요? 마샬은뭘 말하는건가요? 제가 잘 몰라서요.

  • 22.03.29 18:29

    참 슬픈 가족사군요.. 자기 큰 아들을 지키기 위해 양자로 보내는 심정을...트럼프 대통령이나 존 웨인의 큰 아들이나 살기 위해서 양자로 입적 된 사람들이군요.. 마음 속에 증오가 불타 오르겠습니다..카자리언과 악마들의 자손들을 멸절시키겠다는 일념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 되네요...

  • 23.08.12 22:03

    "죤 웨인의 큰아들은 아직 살아있으며 켈리포니아주 작은 목장에서 자랐으며 죤 웨인의 성을 가지지 않고 어머니가의 성을 이어 누구도 알아보지 못하게 조용히 카우보이로써 살게 됩니다. 그러다 이번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아버지인 죤 웨인에 대한 모든 걸 폭로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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