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희팔괘 / 주역팔괘 - 문왕팔괘/정역팔괘
위의 표식에서 보는바와 같이 이 우주는 총 5방위의 하늘이 있는데 이것이 오행입니다
이것을 설명한 것으로는 불교의 광명진언이 있는데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릍타야 훔
동방여래 아촉불. 남방여래 보생불. 서방여래는 아미타불. 북방여래 석가모니불. 중앙의 비로자나불
이렇게 총 다섯분의 부처님께서 각각의 하늘을 각고유의 법도로서 제도를 하신다는 뜻이고 그 모든
부처님께 귀의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불교에서보는 우주관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아래 영상처럼 항상 자전과 공전을하면 이 우주를 무한동력으로 시계방향으로
돌며 이동하는데 그것을 불교에서는 성주괴공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0jHsq36_NTU
https://youtu.be/C4V-ooITrws
현재 우리가 육신과 정신을 받아서 탄생한 하늘은 오행성에서 북방의 석가모니불 시대이고
복희팔괘이며 이 수를 풀어놓은것을 주역팔괘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복희팔괘 안에서 그 식을
받아 나왔기에 고 안에서만이 생명에 대한 에너지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지금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막 북방석가모니불 시대를 지나 중앙의 비로자나불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태양계는 태양이 중심이되어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이 자전과 공전을 하며 이동하지만
이 우주의 모든 행성들은 중앙의 북두를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고 자전과 공전을 하며 이동합니다
그래서 이 우주를 거대한 수레바퀴라고 하는데요
그것을 표현한것이 불교의 절만자입니다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는 동방에서 남방으로 다시 서방으로 북방으로 이동하다가 북방에서만큼은 중앙으로 들어가는데요
이것은 본래 오행의 진행이 그러하기에 여기에는 이유를 불문하는것이 본래 그렇습니다
통상 북방석가모니불시대 복희팔괘는 지구가 중앙의 북두에서 멀기에 그 잡아당기는 힘에의해 지축이
기울어졌고 그바람에 기후가 불안정하여 사계절이 생겨났습니다
또 별자리가 열두별자리라 사람은 이에 응기해 십이경락을 받고 나왔으며 선보름 15일 후보름 15일
한달 30일 일년 12달. 나뉘어 24절기로 배정받았습니다
시간도 12시간 24시간이 된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달마조사님의 정법안장의 구전심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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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연월일시(年月日時)는 모두 신(信)에 따라 운행되고 있느니라.
만물과 사람도 역시 신에 따라서 생겨났느니라.
만약 신이 없다면 이 세상 어디에도 인륜(人倫)이란 있을 수 없느니라.
하늘에 신이 있기에 해와 달과 별이 북두(北斗)를 믿고 따르는 것이며,
땅에 신이 있기에 물과 불과 바람이 곤륜(崑崙)을 믿고 움직이고 있으며,
해(年)에 신이 있기에 사시(四時) 곧 사계절에 온(溫) 열(熱) 량(凉) 한(寒)이 있으며,
달(月)에 신이 있기에 초하루와 보름에 한 치의 어그러짐도 없으며,
날(日)에 신이 있기에 십이시(十二時)에 자시(子時)와 오시(午時)가 표준이 되고 있으며,
시(時)에 신이 있기에 시간마다 팔각오분(八刻五分)이 있으며
괘(卦)에도 신이 있기에 건(乾) 곤(坤) 감(坎) 리(離)가 정하여 있느니라.
신은 토(土)에 속하여 오상(五常)을 꿰뚫고 오행(五行)을 일관(一貫)하느니라.
하늘과 땅이 합치되면 연월일(年月日)은 당연히 신(信)에 따라 운화(運化)하고
만물과 사람도 그에 따라 생겨나는 것이니
생겨나면 화(化)하고 화하면 생겨나는 것 또한 하나의 신에 의한 것이니라.
만약 신이 없다면 화하고자 하는 해도 화하지 못하고 생기려고 하는 해도 생겨날 수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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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天)을 일컬어 일대천(一大天)이라고 합니다.
이에 비해 사람(人)을 일소천(一小天)이라고 합니다.
하늘에는 팔만사천(八萬四千)의 별자리가 있고,
사람에게는 팔만사천의 털구멍이 있습니다.
하늘은 삼백육십일을 셈하여 1년으로 삼습니다.
사람은 그에 부합하여 삼백육십의 골절(骨節)이 있고 이것을 일컬어 일주천(一周天)이라고 합니다.
하늘에 이십사 구비(二十四 折)가 있으며 음양으로 본명(本命)을 이룹니다.
하늘에 십팔도(十八度)가 있고, 사람의 소장(小腸)은 십팔구비가 있으며
십팔중지옥(十八重地獄)으로 안배됩니다.
하늘에 십이원(十二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인후(咽喉)에는 십이 마디(十二候)가 있습니다.
그래서 1년을 12개월로 안배하고 있으며 인후를 일컬어 중루(重樓)라고도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오두육성(五斗六星)이 있듯 사람에게는 오장육부가 있습니다.
금목수화토(金木水火土)가 하늘의 오방(五方)에 안배되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대장, 소장, 방광, 담(膽), 신(腎)이 있고 이를 오후(五侯)라고 부릅니다.
하늘에는 동두(東斗)가 있어 서두(薛)에 이르기까지 팔만사천 유순(由旬)이 있으며,
남두(南斗)에서 북두(北斗)까지는 십만구천오백 유순이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는 단전(丹田)이 있으며
왼쪽을 정해(精海), 오른쪽을 기해(氣海)하고 합니다.
미려관을 혈해(血海)라고 부르며 천조혈(天潮穴)을 골수해(骨髓海)라 부릅니다.
통틀어서 사해(四海)라고 하지요.
동해(東海)에서 서해(西海)까지에는 팔만사천 혈문(穴門)이 있고,
남해(南海)에서 북해(北海) 사이에는 일만구천오백 혈문이 있습니다.”
“하늘에 태양(太陽), 태음(太陰)의 두 신(二神)이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정(精), 기(氣)의 두신이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 해와 달이 있는 것은 사람에게 두 눈(二目)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왼쪽 눈은 해에 해당하고 오른쪽 눈은 달에 해당합니다.
하늘의 태음, 태양은 빛으로 천하를 비추고 하루 낮 하룻밤에 1만3천5백 도(度)를 달립니다.
사람도 그에 맞춰 하루 낮 하룻밤에 1만3천5백 번의 숨쉬기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숨쉬기에 조그만 잘못이라도 있게 되면 삼재팔난(三災八難)을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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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달마조사님의 정법안장의 구전심수는 언제들어도 대단하십니다
동서남북 사이에 간방까지 도합 팔방(팔괘)인 까닭에 사람은 이에
응기해 기경팔맥을 타고 나옵니다
이 혈맥을 타동하면 불교에서 말하는 팔정도 즉, 여덟가지 바른
도리를 얻습니다
해와 달이 있어 임독 양맥이 타고나고 해는 전기의 프라스가되고
지구의 북극에 해당되며 사람의
백회혈에 해당되고 혈관으로는 동맥에 해당됩니다
달은 전기의 마이나스가되며 지구의 남극에 해당되고
사람의 인당혈에 해당되며 혈관으로는 정맥에 해당됩니다
복희팔괘는 해가 위로 올라갔기에 부처님의 오른손이 위로 올라갔고
왼손이 내려갔으며 오른쪽 사지는 왼쪽뇌와 연결되어져있고 그것이
도학이고 정신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상님들은 어떠한일이 있어도 정신을 잃지말라고
오른손잡이로 가르치신 것입니다
왼쪽사지는 오른쪽 뇌와 연결되어져있고 그것은 과학이고 물질입니다
그래서 오른손잡이인 동양에서는 도학과 정신문명이 발달하고
왼손잡이가 많은 서양은 과학과 물질문명이 발달한 것이지요
26수에 16천입니다
또한 복희팔괘는 육성이 법으로 활동해서 오운육기라 사람이 이에
응기해 오장육부를 타고나오고 지구는 오대양 육대주가 되었습니다
스님들은 그래서 육바라밀을 닦는 것이고요
사람은 이러한 육성법을따라 삼게안에 갇혀서 죽어서 짐승이되고
짐승이 죽어서 사람이되는 육도윤회를 하는 것입니다
육도윤회를 하는 이유는 복희팔괘는 육성이 법으로 활동하니 팔괘와
틀어졌고 지구가 북두에서 멀기에 그 당기는 힘에의해 축이 기울어져
불안정한 까닭입니다
그래서 일년이 365일이 되었고 이에 윤달이 생겨났으며
이 윤도수때문에 사람은 열두띠를 짐승의 성품을 타고나오고 지구에는
먹이사슬이 생겨났으며 이유도없이 먹고 먹히고 죽이고 죽으니 선과 악이
생겨나고 원한과 부정이 생겨 삼계안에서 죽고 죽이고
뺏고 빼앗기며 육도에 갇혀 나고 죽는것을 반복하는 까닭입니다
석존의 법은 이 삼계를 완전히 벗어나 육도윤회를 벗어나는것이니
운명에서 벗어나 영원히 자유를 얻는 실로 다시없는 법입니다
복희팔괘 하늘이 처음 열렸을때 우리 한민족한테 9만리
장천인가를 주셨는데요
그러니까 오대양 육대주가 죄다 우리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천손인 것입니다
괜히 우리가 개천절이 있는것이 아님니다
이러한 복희팔괘 법도를 풀어놓은것을 주역팔괘라고 하는데요
여기서 사주팔자가 나오고 생로병사와 길흉화복을 점을 치는것입니다
이수를 이해하려면 기본적으로 천문에 들어야합니다
그래서 별자리의 운행을 이해해야 사람이 나고죽고 병들고 고통받는것도
파헤쳐지는 것이죠
그래서 의술과 종교는 반드시 천문을 공부해 이해를 해야 고해에 빠진
중생을 건져낼수가 있습니다
지금 지구는 오행의 진행을따라 북방에서 중앙으로 들어가 새로운
하늘에 진입했습니다
여기는 신천 문왕팔괘로 오행성에서 중앙의 북두칠성이며 불교에서는
비로자나부처님 우리한민족한테는 단군할아버지가 되십니다
한마디로 저쪽에서는 종의 말이 되었기에 종말이라고 하는것이며
이쪽에서는 반대로 새로 하늘이 열리니 종의 기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종교는 다른거 없고 이러한 종자 하나 깨우치면 그만입니다
이 하늘의 별자리는 아홉자리이며 팔성이 법으로 활동하니
오운 팔기가됩니다
그러므로 타고나는 경락과 경혈이 완전히 다르고 달력도 다르며
장기도 다릅니다
더군다나 오행에서 중앙으로 들어갈때에는 회전이 역회전이 되는데요
그것은 수레바퀴의 축이 역회전하는것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구궁이 거꾸로도니 을을궁도라 땅이 하늘이되는 지천태괘입니다
게다가 팔성이 법으로 활동하니 팔괘와 딱들어맞는데요
그래서 정역입니다
이 수를 풀어놓은것을 정역팔괘라고 하는 것입니다
28수에 18천인데요
복희팔괘보다 하늘이 두개가 더 많아서 이번에 한민족한테 하늘이
십만리장천을 주신다네요
28수는 동서남북 북두칠성을 합한수입니다
그래서 말법시대에는 사답칠두락이라 부금은 냉금하니 종금하라고 그랬어요
칠두는 북두칠성을 뜻하고 사답은 절의 양식이란 말이니
북두의 법을 가르치는 정법도량을 찾아 그 법에 귀의하여 쫏아가란 말입니다
이것은 이제 막 법이 나오는 중이니까 그때그때마다 신인합일에들어
알아가는 중이라 즉설주왈입니다
그래서 말법시대에는 천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때그때마다
살펴가며 움직이라고 했습니다
신인합일이란 말이 있듣이
여러분들은 앞으로 이 신이란 한글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은 만날
신경쓰인다 , 신경질난다, 신경통이 도졌다 뭐 신경쇄약이다
신진대사다 하며 신이란 한글자를 노상 사용을 합니다
종교도 그렇고 한방에서도 이 신이란 글자를 무지하게 많이 사용하는데요
혜공이 아직까지 이 신이란 한글자를 바로 설명하는자를 보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도 이 신이란 한글자에 대해서 한 번 생각을 해보셔요
첫댓글 신입들이 들어와서 기본은 알아야하니까 못본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정리를 좀 해줍니다
지금 다시 읽어보니 참으로 대단하셔요^^
@수선화 언제 댓글 달아놓으셧네요 ^^
수선화님은 전공이 뭐에요?
고밉습니다.그저....뭐라드릴말씀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을 읽고 이해하셔야 본 까페에서 왜 자꾸 재난과 태양의 변화를
시시각각으로 관찰하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습니다
각항저방심미기
두우여허위실벽
규루위모필자삼
정귀유성장익진
예 그 길을 따라가야 할겁니다
우주 만물의 순회를 정한 이치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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