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은 생활에서 옵니다.
생활을 다스리면 병은 치유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병들이 있고, 아직도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도 않고 치료가 난해한 희귀난치병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병, 의사가 알지도 모르는 병도 결국 우리 몸안에서 만들어지고, 그 원인은 또한 이 세상 안에서 존재합니다. 그것이 유전, 바이러스 등 충(蟲), 외상 그리고 생활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생활입니다.
현대병은 모두 생활에서 연유합니다. 그래서 생활습관병이라고 합니다. 흔히 대사성 질환, 혈압과 당뇨부터 시작하여 고지혈증, 지방간, 골다공증, 다수의 혈액이상, 위장 및 신기능이상 등까지 – 그 병인이 바로 생활습관과 양식에 있습니다.
그리고 유전도 개선되지만 바이러스나 충(蟲)의 감염도 줄어들고 심지어 외상까지도 생활 다스리기를 잘 하면 그 발생율이 확 줄어들 수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합니다. 한번 건강을 잃으면 되돌리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질병이나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면 더 그러합니다. 의학이 아무리 발달해있지만 아직도 뒤늦은 진단, 또한 치료에서 성과없이 끝나는 경우도 허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서울 대학병원등을 찾지만, 결과는 그러합니다.
생활만 다스려도 경증의 당뇨와 혈압은 능히 자연회복, 치유될 수 있고 당연히 여러 부작용을 앉고 있는 약을 끊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만성위염, 고지혈증, 지방간, 콜레스테롤증, 중성지방, 단백뇨, 골다공증 등등도 그러합니다.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 암등이 중증질환의 예방과 관리에도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의식주 생활을 체크함으로서 보다 명확히 생활건강의 바른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본원에서는 그의 생활점검을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