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간명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여러분은 질병상태에 놓여있다면 그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병과 약, 건강기능식품 혹은 운동 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 병을 정말 잘 다스리지 못하고, 치료 방법에만 매달린 채 결국 병은 낫지 못하거나 국소적인 병은 사라졌다고 하여도 정작 몸 전체는 건강해지지 못한 상태 그대로 놓여 있을지 모릅니다. 혹은 불행히도 病源인 삶을 그대로 둔 채, 치료에만 매달릴 경우에는 건강이 좋아지기는커녕 목숨까지 위험에 처할지도 모릅니다. 이는 실제 늘상 일어나는 현실입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이나 심장병 혹은 암 등의 중한 질병의 재발 –악화 -운명
우리는 질병, 병이 삶에서 오는 줄은 잘 모릅니다. 식이나 바이러스 그 자체에서 오는 줄 착각도 합니다. 식이로 병들려 하면 최소한 20년, 30년 이상 매일 잘못된 바를 행해야만 되며 그것을 금 한다고 하여 바로 나아지는 것은 표면적 수치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흡연과 음주 문제도 그러합니다. 이로 인해서 중병으로 진행되려면 20, 30년이상 매일 하루 한 갑 이상 피워야 하고, 음주 또한 매일 소주 2병 이상 1년 365일 중에 300일 이상 그것도 20년, 30년 이상은 마셔야 간경화, 간암 등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물론 음주습관과 흡연도 삶의 모습입니다. 삶입니다.
어떻게 건강할 것인가? 노년을 어ᄄᅠᇂ게 건강하게 맞이하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것인가? 이는 삶에서 답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삶을 다스려야 건강해지고 장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약간은 인식하면서도 또한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하면서도 실제는 자신의 행위와 인식은 건강한 삶과 먼 경우를 자주 봅니다. 정확히 건강에서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모르고- 대개 의사들이 그러하듯 – 다스려야할 삶 자체를 놓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 또한 이러한 바를 일찍 인식을 했지만 그 중요성이 확연하게 체화된 바는 사실 최근 일입니다. 대학시절부터 건강관리와 장수에 대해 남다른 연구를 해본 저도 그러한데 아물며 일반인은 말할 것도 없겠지요. 그러니 지금부터 잘 새겨보길 바랍니다. 일반 의사들이 논하지 않은 부분이기에 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