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은 언제 출현하시는가?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blog.daum.net/e-one8899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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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령은 언제 출현하시는가?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0을 보면,
『上帝之子(상제지자) 斗牛星(두우성)
하나님의 아들인 《 두우성(斗牛星) 북두칠성(斗牛星) 牛性(우성) 》이
西洋結寃(서양결원) 離去后(리거후)
서양(西洋)에서 원(寃)을 맺어 떠나간 후,
登高望遠(등고망원) 察世間(찰세간)
높이 올라서 인간세상(人間世上)을 살피다가,
二十世後(이십세후) 今時當(금시당)
20세기 후반기인 금시(今時)를 당하여
東方出現(동방출현) 結寃解(결원해)
동방(東方)에서 출현(出現)하여, 맺힌 원(寃)을 풀고
腥塵捽地(성진졸지) 世寃恨(세원한)
더럽고 비리내 나는 세상의 원한(寃恨)을 모두다 뽑아내어서
一點無濁(일점무탁) 無病(무병)
한 점의 더러움도 없고, 병(病)도 없고,
永無惡(영무악) 神世界(신세계)
영원히 악(惡)도 없는, 신(神)의 세계(世界)로 바꾸는데,
亞亞宗佛(불아종불) 彌勒王(미륵왕)
이분이 바로 옛 상고신인(上古神人: 倧)이며 부처님이라고 하는
십승(十勝) 정도령인 미륵왕(彌勒王)이신데,
人間解寃(인간해원)
이분이 인간(人間)을 해원(解寃)하는 때가
此今日(차금일) 』
이십세기 후반기(二十世後 今時當)를 금일(今日)이라고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이미 오셔서 끝맺음을 할 때가 지금(今)이라고 하신 것이니,
정신 차려야 할 때인 것이다.
수많은 종교(宗敎)들이 이야기하는
해탈(解脫), 선경(仙境), 극락세계(極樂世界), 지상천국(地上天國), 중생(重生: 거듭남) 등이
이루어지는 것은 20세기 후반기(後半期)의 말(末)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으로 보아 그 이전(以前)에는 근본적으로 이루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이 글에서, 금시(今時), 금일(今日), 금(今)이란 말이, 무슨 말인지 잘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수천년(數千年) 전(前)에 나온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도 금(今)자가 나오는데,
그것을 책을 쓴 노자(老子)가 살던 당시(當時)의 시대(時代)로 알고 풀이하고,
그 때의 정치상황(政治狀況)을 고려하여 풀이하면, 그대로 엉터리 해석(解釋)이 되는 것이다.
노자(老子)의 시대 상황(狀況)이 이러이러하고,
사회(社會)가 이러이러하여 이러이러한 뜻이다라는 것은 크게 잘못인 것이다.
그것은 노자 이후 미래(未來)의 세상, 바로 20세기 끝에 가서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표현한 것이다.
아무 때나 책을 볼 때마다가 금(今)이란 것이 아니다.
어떠한 미래(未來)의 정(定)해진 때(時)를 이르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중운(末中運) Ⓟ110을 보면,
『漢陽之末(한양지말) 張氏亂後(장씨난후)
한양(漢陽)의 말(末), 장씨(張氏)의 난【亂 : 4.19~5.16, 장면 정권】이후에,
金.水.火.之(금.수.화.지) 三姓國(삼성국)을 太白山下(태백산하)
태백산(太白山) 아래 출신(出身)인 금성(金姓), 수성(水姓), 화성(火姓)인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지만,
三姓後(삼성후)에 鄭氏奪合(정씨탈합) 鷄龍(계룡)일세
그 이후에는 정도령이 나타나서 모든 것을 하나로 통합하여
하나로 하는 것이 계룡(鷄龍) 정씨(鄭氏)이다.
靑龍黃道(청룡황도) 大開年(대개년)이
청룡(靑龍)인 황(黃)의 도(道)가 크게 열리는 때인데,
王氣浮來(왕기부래) 太乙船(태을선)을
이 때에 왕기(王氣)가 물 위에 떠서 오니(浮來), 이것이 태을선(太乙船)이며,
즉 해월 선생이 말한 감(堪)이라는 말이다.
靑槐滿庭之月(청괴만정지월)이요
흔히 예언서(豫言書)마다 이야기하는 청괴만정지월(靑槐滿庭之月)이요,
※청괴만정지월(靑槐滿庭之月) : 푸른 회화나무가 뜰에 가득한 달이요.
白楊無芽之日(백양무아지일)이라
백양무아지일(白楊無芽之日)이라고 하는 말이 바로 이 때를 두고 하는 말이라고 한 것이다.
※백양무아지일(白楊無芽之日) : 흰 버드나무가 싹이 없는 날이다.
靑龍之歲(청룡지세) 利在弓弓(이재궁궁) 』
하나님의 아들이 靑龍(청룡)
즉 이로움이 궁궁(弓궁) 하나님의 아들인 십승 정도령이라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