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구나,!
부처님을 찾으나
자기만의 대상 부처를
밖에다 만들고,
밖에서는만
찾는구나
자기에게 이로운
부처를 만들고 相을 만들어 부르고
(염불)
자기만의
소원(기도)를 말하고 아까운 시간을 소비 한지가 1600년이 흘러
태어나서
죽고 또태어나 죽는구나,(윤회)
부처님은
생과사를,
죽고사는
비법을 알려주고
영원한 행복을 얻는 방법을 알려 주었것만,
누구도
부처님 법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 않는다.
썩어질 것을 위해 죽기 살기로 귀한인생 실없이 보내고 있으니,
이를 어찌 알고
부처님은
말법시대에는
부처가.
여기 있다 저기있다.
한다고 하셨는가?
내 법이 (불교의 법)
사라진다고 했으니,
가르치는 자나
배우는 자나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구나.
아!
그래서,
말법 시대에
부처님 법이 사라진다고 하셨구나,
부처님 께서•••
하신 말씀을
정신바짝 차리고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남의 예기는
(참고서경전)
잘도 들으면서,
부처님 법은?
찾지 않음이라,
있다해도
알아 듣지 못함이라.
무 조건은 없다.
확실하게 알고 따르라,
고구정녕 부처님 경전을 풀어 말을 해도 모르니,
지금
부처님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자기에게 이롭고
필요한 부처가
왜,그렇게 많은가?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만약
색신으로써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사도를 행함이라.
사기치지 마라,
속지 마라,
능히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법신비상분
法身非相分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응작여시관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일체의 함이 있는 법현상계의
모든 생멸법은 꿈과 같고,
환상과 같고
물거품과 같으며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응당 이와 같이 관할지니라.
육신은 허망한 것이니
영원한 것을 구하라,
세존이 깨친방법
선칠일호흡이라,!
참선이 기도요
참선이 염불이고
금생과 내생
영원한 행복을 준다.
이 부처님 말씀도
파 해쳐서 이해 하지 않고
불러봐도
소용없다.
그냥
만독 10만독 아니
평생 암기한들 무었하랴,
행함이 없으니••••
그래서
사성제 팔정도
체험없이는
불법이 전혀 없고,
또한 알고있어도,
다른사람이 깨친 이야기 이다.
내가 체험하고
깨쳐야지 남의 이야기는 소용없다.
이미 나에게,
불성의 씨가 있으니
내가 부처다.
왜,
알려고 하지 않는가?
나모 붓다 사,
지리산 불국사
참불선정원 명상셍터
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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