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 영에 대해 가끔 언급했었던거같습니다.
이번 언니를 보내고 기사님께 언니의 영에대해 물어본즉
이에대해 지금껏 제가 모르고 있던 부분이 있어
우리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언니의 영은 아직 오빠네 집에 계시다 합니다.
영은 인간의 육체와 다른점은 있지만 어떤부분에서는
똑같다는걸 알수있답니다.
육체에서 영이 처음 빠져나갔을때 영은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아직 살아있는걸로 착각한다 합니다.
처음 육체에서 영이 빠져 나갔을시에는 영은 아주 강하다 합니다.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영은 에너지가 빠져 나간다 합니다.
우리인간이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는것 처럼
영도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한다 합니다.
영이 에너지를 충전하는곳은
물, 나무가 많은 숲, 대지, 동굴 같은 곳이라 합니다.
지구내부에서 연결이 되어 광물의 에너지가 나오는곳이면
어디든 에너지를 받을수있다 보시면 됩니다.
지금현재 언니는 오빠집에서 어디로든 가고싶어하지않고
집을 뜨지않고 계신다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가 자꾸 소멸되어 영이 가벼워지고 있다 합니다.
언니는 평소 지구상에서 생활하며 죄지은게 없고 평생을
선하게 살아온 분이어서 홀리픽들이 뭐라 말을 못하고
언니가 하고싶은대로 명을 받아 행동할 뿐이라 합니다.
그래서 언니의 영이 하는대로 지켜보며 기다리고 있다 합니다.
만약 언니의 영이 지구에 있고 싶다 한다면 에너지를 받도록
콜로라도 강으로 모실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고
언니의 영이 아무말없이 오빠네집에만 계신다면
에너지가 모두 없어질때 언니의 영은 새털처럼 가벼워져
자연적으로 평화로운곳으로 올라가게 된다 합니다.
남성의 영과 여성의 영은 보편적으로 약간 다르다 합니다.
다른점은 여성들은 활동적이 아니지만 남성들의 영은 보통
활동적이어서 집에 있지않고 여기저기 다닌다 합니다.
오빠나 조카들이 영성이 열려 있었다면 언니의 영을
느낄수있을거라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영성이 없기에 느끼질 못하는것일뿐
언니의 영은 아직 집에 있으니, 이사실을 오빠께 알려드렸는데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들어주셔서
고마운 마음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내야 하는 우리님들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이사실을 기억하시고 보내실경우 영들이 어떻게 한다는걸
생각하시며 그들영들도 우리들 처럼 모든걸 보고 듣고 있음을
알고 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수있도록 하시면
살아있는 우리나 영들 모두가 편안할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의 영이 열려있다면 사랑하는 이들이 다시 환생하여
어디에 누구로 태어났는가도 알수있다 합니다.
그러나 저같은 경우 아직 영성이 깨어나질않아
볼수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영들중에도 악이 있고 선이있으니
우리가 살아가는 육의 세계와 다를바 없답니다.
한가지 다른점이라면
영의 세계는 짐이 없다는것 뿐이랍니다.
재물도 없고 필요한게 없으니 그저
훨훨 날아다닐뿐이고 같이 영들끼리 모여
이야기 하고 육의 세계 인간들이 말하는걸
들으며 그들을 지켜보는게 일이라 합니다....하하하하
저의 남편은 가끔 농담을 하시는데
육체가 없으니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다 하시드랍니다.
높은산 낭떠러지에서 미끄러 떨어졌는데
아이고 ! 하면서 다칠까 했는데 영은 다치는게 없으니
좋드라 하셨다 합니다....하하하하
영화 케이퍼 더 고스트 란 걸 기억하실겁니다.
영은 그 케이퍼와 비슷하다 합니다.
손에 잡히지않는 물체가 두둥실 떠다니다 생각하시면 되고
인간처럼 걸어다닌다 합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받아 강하게 될수록 걷는것도
무게가 있으니 잘걷게 되는게 영이라 합니다.
고스트 영화를 만든 작자도 영성이있고
그래서 영의 세계를 알기에 케이퍼를 영 비슷하게
그려낼수있었다 합니다.
재밌지 않나요?....ㅎㅎㅎㅎ
@바람의 영혼 이해하고,
나의 의식을 그곳에 접지하게 된다면 그토록 바라고 원하던 놀라운 일들이 자연스레 일어날 것이라 봅니다.
@바람의 영혼 바람에 영혼님 말씀 감사합니다 ''
@난초보살 감사합니다. 난초보살님!
육체는 떠났어도 그리운 이들곁에 계시는 언니의 영을
생각하니 가슴절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알수없었던 영의세계가 오묘합니다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매일 두가지를 먹는다
하나는 음식이고
하나는 마음이다
언제 어디서고 마음을 잘 먹고 살면 나의에너지가 밝게 채워져 치유가 빨라진다
그것이 어떤 상처이든간에
항상 고맙고 고맙습니다
케이퍼! 눈사람같은 ᆢ 그렇군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신기하고 신비한 이야기!
아름답게 살고싶습니다!
영육의 자유함으로
선한양심으로!
감사드리며!
저희 부모님은 어디에 계신지 귱금하네요.. 보고싶구요...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영의 세계도 확실한 길라잡이 ONLY KQ!
감동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영의 이야기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의 세계는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
신기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영혼체 윤회론'을 정독 해 보시면 자세한 영의 세계를 알 수가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우리 사람의 靈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이 소멸되는 게 있고 영원토록
계속적으로 윤회를 하는 영이 있다고 합니다.
육신(육체)만 없을 뿐이지 살아 있는
사람의 영이나 죽은자의 영은 똑 같은
것이라 합니다^^
현관의 센서등이 아무도 없는데 저혼자 켜졌다가 꺼지고를 하면 오싹합니다 영체가 들어오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영체도 반물질이니까요 센서등에 반응하는건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의 49제가
이런 의미라고 합니다.
49일 안에 그 영의 에너지가 빠져
새털처럼 가벼워지면
자연적으로 평화로운 곳(하늘)으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것을
천도되었다 하는 것이고.
영이 계속 지구에, 가족 근처에,
아니면 아끼던 물건 속에 머물게
되면 천도가 되지 않은 것이며
구천을 떠돈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죽기 전에 이 생에 대한 집착, 욕심, 원망 같은 무거운 에너지를 버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눈을 감게 되면 영의 에너지가 빠지며 가벼워져서 49일 안에 좋은 곳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언니의 영은 아직 오빠네 집에 계시다 합니다. 영은 인간의 육체와 다른 점은 있지만 어떤 부분에서는 똑같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육체에서 영이 처음 빠져나갔을 때 영은 자신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고 아직 살아있는 걸로 착각한다 합니다. 처음 육체에서 영이 빠져 나갔을 시에는 영은 아주 강하다 합니다. 에너지가 충전되어 있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영은 에너지가 빠져 나간다 합니다. 우리 인간이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처럼 영도 에너지를 충전해야만 한다 합니다. 영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곳은 물, 나무가 많은 숲, 대지, 동굴 같은 곳이라 합니다. 지구 내부에서 연결이 되어 광물의 에너지가 나오는 곳이면 어디든 에너지를 받을 수 있다 보시면 됩니다."